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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2-22 10:55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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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코로나19 확진자 3명(98~100번) 추가 발생 ◇사진=강원일보DB


속초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98~100번)이 추가로 발생했다.

속초시 보건당국은 30대 남자인 98번 확진자는 지난 12일 정선의 부모집 방문 후 증상이 나타나 지난 21일 검사결과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50대 남자인 99번 확진자는 해외 입국자로 21일 검사 결과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또, 70대 남자인 100번 확진자는 94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자가격리중 발열증상이 나타나 21일 검사 결과 22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속초=정익기기자igjung@kw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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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천, 지형준 기자] LG 외국인 투수 수아레즈가 훈련을 앞두고 미소짓고 있다. /jpenws@osen.co.kr


[OSEN=한용섭 기자] 새로 온 미남 투수가 떠난 미남 투수만큼 해낼 수 있을까.

LG 트윈스는 올해 외국인 투수 조합이 바뀌었다. 지난해 뛴 윌슨이 부상을 당하면서 재계약을 하지 않았고, 수아레즈를 새로 영입했다. 수아레즈는 LG에서 3시즌째 뛰게 되는 켈리와 원투 펀치를 이룬다.

수아레즈는 지난해까지 LG에서 뛴 윌슨만큼 잘 생겼다는 평가다. 류지현 감독은 수아레즈가 처음 이천 챔피언스파크에 합류해 인사를 나눌 때 "우리 팀은 얼굴을 보고 뽑는다"는 농담으로 반겼다.

류 감독은 “잘 생겼더라. 첫 인사로 우리 팀의 첫 조건은 인물이다”고 말해줬다. 옆에 있던 켈리는 “맞다. 나도 잘 생기지 않았나”라고 웃으며 맞장구를 쳤단다. LG 직원들도 “수아레즈가 윌슨과 비슷한 이미지다. 잘 생기지 않았나”라고 했다.

류 감독이 유쾌한 농담으로 수아레즈를 맞이한 이유도 있었다. 그는 “외국인 선수는 우리가 뭐 어떻게 한다고 되는 게 아니다. (낯선 KBO리그와 한국 문화) 빨리 적응 잘해서 팀 선수들과 잘 융합하고, 생활에 불편함 없이 지내야 경기력이 나온다고 본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예전에 미국 코치 연수를 갔을 때 적응하는데 힘든 것을 겪어봐서 그 마음을 안다. 어떻게 하면 편안하게 해줄까. 말 한 마디 더 하고, 유머라도 하면 좀 더 편하게 느끼지 않을까 생각한다. 당시 나한테 다가와서 짧은 영어라도 말 걸어주는 사람이 참 고맙더라”고 설명했다.


[OSEN=이천, 최규한 기자] LG 새 외국인투수 수아레즈가 21일 챔피언스파크에서 불펜피칭을 하고 있다. / dreamer@osen.co.kr


LG는 수아레즈를 향한 기대감이 크다. 지난해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에서 뛰었고 3년간 빅리그 마운드에 섰다. 왼손 투수로 145km 내외의 패스트볼 평균 구속, 커맨드가 좋고, 제구력이 뛰어나다. LG 외에도 다른 KBO리그 3~4개 팀이 수아레즈 영입전을 펼친 이유다.

수아레즈는 “제일 자신있는 주무기는 슬라이더다. 주위에서 슬라이더 많이 던져라고 얘기한다”며 “제구력이 매우 중요하다. 코너워크로 모든 구종을 던질 수 있어야 한다. 볼넷을 아주 싫어한다”고 자신의 장점을 말했다.

수아레즈가 LG 캠프에 합류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21일 세 번째 불펜 피칭을 실시했다. 몸 상태를 끌어올리며 좋은 컨디션을 보였다. 이날 심재학 MBC 스포츠플러스 해설위원은 류지현 감독과 함께 지켜보며 구위에 감탄했다. 류 감독은 “커브가 좋은데 샌프란시스코에서는 많이 안 던졌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포수 뒤에서 스트라이크 콜을 한 심판도 뛰어난 제구와 구위를 칭찬했다고 한다.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 등 모든 구종이 대단했다.

수아레즈는 이미 미국 마이애미 집에서 개인 훈련을 하며 4차례 불펜 피칭을 하고 입국했다. 오버워크를 걱정할 정도로 몸 상태가 좋다. 류 감독은 “수아레즈는 개막 전까지 4차례 경기에 출전하면서 시즌을 준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orange@osen.co.kr

기사제공 OSEN

이데일리
조병규(사진=OCN)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배우 조병규가 학폭 의혹에 휩싸인 가운데 그를 옹호하는 동창이 등장했다.

22일 한 네티즌은 인스타그램 계정을 개설해 “조병규가 억울하게도 학폭 논란에 시달리는 걸 도저히 보고만 있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린다”는 내용을 게재했다.

이 네티즌은 뉴질랜드에서 조병규와 같은 학교를 다녔다며 “조병규는 처음 학교에 오자마자 한인들 사이에서 인기가 많을 정도로 친화력이 좋은 아이였고 모든 친구들과 잘 지냈다”며 “최근 폭로글에서 피해자가 조병규에게 맞았다고 해서 의아했다. 조병규는 엄청 왜소했고 멸치 그 자체였다”고 학폭 의혹에 의문을 가졌다.

이어 “폭로가 터지고 여러 동창들에게 조병규가 폭행을 하는 애였는지 물어봤는데 다들 ‘아니’라고 했다”면서 피해자가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들을 과격한 표현으로 지어냈다고 전했다.

이 네티즌은 폭로자의 글들이 조병규와 전혀 관련이 없고 허구라며 “제가 기억하는 조병규는 너무나 귀엽고 같이 있으면 심심할 틈이 없어서 웃음 짓게 되는 그런 친구였다”면서 “허위 사실로 고통 받는 건 정말 아닌 것 같아서 망설이다 글을 올린다”고 설명했다.

글과 함께 학교 이어북, 성적표, 추천서, 클라스 포토 등을 증거로 제시한 이 네티즌은 “피해자가 본인이 올린 글을 다 내리고 잠적했더라”면서 “아마 조병규가 학폭에 가담했다는 사실은 피해자 머릿속에서 지어낸 얘기라 밝혀질까 두려웠나보다”고 전했다.파워볼게임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조병규의 학폭 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게재됐다. 최초 작성한 네티즌은 소속사 측에 자수를 해 선처를 받았으며, 이후 SNS 계정을 개설해 폭로를 한 네티즌은 해당 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재 이스라엘은 전 국민의 49%가 화이자 백신을 최소한 한 번 이상 접종해 전 세계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이스라엘에서의 코로나19 진행 상황에 대해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대한 화이자 백신의 효능을 증명하는 연구 결과 2가지가 나왔다.

이스라엘 체임 셰바 메디컬센터 연구팀에 따르면, 증상을 보이는 코로나19가 15~28일 이내에 85% 감소했으며, 무증상 확산을 포함한 감염이 전반적으로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 결과(Early rate reductions of SARS-CoV-2 infection and COVID-19 in BNT162b2 vaccine recipients)는 영국의학저널 '더 란셋(The Lancet)'에 실렸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교 미칼 리니알 분자생물학 및 생물정보학과 교수는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연구 결과 코로나19 감염이 크게 줄어들었다"며 "이는 백신을 맞은 개인뿐만 아니라 주변에도 보호 효과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이스라엘 보건부와 화이자사가 실시한 또 다른 연구에서는 백신이 무증상 환자의 감염을 약 89%, 증상을 보인 환자의 감염을 약 94%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지난 1월 말 백신을 접종한 사람들 중 코로나19로 인한 입원이 31% 감소했을 때 이미 백신의 유망한 결과를 예상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스라엘 텔아비브대학교의 감염병학자인 에란 코펠 박사는 "이번 코로나바이러스는 매우 역동적인 바이러스로 빠른 변화와 다양성으로 과학계를 놀라게 했다"며 "보건부의 이번 연구 결과가 유망하지만 확실한 입증을 위해서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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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일 기자 (kstt77@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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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발생 313명-해외유입 19명..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
주말 검사 받는 시민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주말 검사 받는 시민들 지난 21일 오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서영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22일 신규 확진자 수는 300명대 초반을 나타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32명 늘어 누적 8만7천324명이라고 밝혔다.

전날(416명)보다 84명 감소하면서 지난 15일(343명) 이후 1주일 만에 300명대로 떨어졌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313명, 해외유입이 19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91명)보다 78명 줄어 300명대 초반으로 내려오면서 이틀 연속 300명대를 기록했다.

다만 이는 휴일 검사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된 것이어서 최근의 확산세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정점(지난해 12월 25일·1천240명)을 지나 새해 들어 감소하는 흐름을 보였으나 최근 산발적 집단감염이 잇따르면서 일시적으로 환자가 급증하는 등 다시 불안한 양상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대규모 인구 이동이 있었던 설 연휴(2.11∼14) 여파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영향과 맞물려 확산세가 거세질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최근 1주일(2.16∼22)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457명→621명→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을 기록했다. 이 기간 300명대가 1번, 400명대가 3번, 500명대가 1번, 600명대가 2번이다.파워볼실시간

syki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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