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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2-19 13:3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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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주 초까지 확진자 증가 추이 예의주시
주말 앞두고 외출·모임 자제 당부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 뉴스1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유행’이 다시 확산세로 돌아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주말까지 상황을 지켜본 뒤 방역대응 수위 조절 여부를 검토할 것임을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19일 정례 브리핑에서 “감소세를 보이던 코로나19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방향으로 전환될 위험성이 커지고 있다”고 했다.

이어 “설 연휴 이후 검사량이 증가하면서 환자가 계속 늘어나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가족과 친목 모임을 비롯해 의료기관, 직장, 다중이용시설에서 감염이 확산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최근 생활 공간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있다”며 “생활 속 감염을 차단하고 예방하는 노력을 통해 지금의 확산 추이를 반전시켜야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상향을 피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도 그럴 것이 설 연휴 이전까지 일일 300~400명을 유지하던 확진자가 최근 500~600명대까지 늘어났기 때문이다. 지난 13일부터 이날까지 일주일 간 지역발생 확진자는 하루 평균 약 445명꼴이다. 이는 거리두기 기준상 2.5단계 범위에 해당된다.

정부는 일단 다음주 초반까지 확진자 증가 추이를 예의주시한다는 방침이다. 손 반장은 “증가세가 연휴 이후 일시적 현상인지 혹은 현재 3차 유행이 다시 확산하는 상황으로 변모되고 있는 것인지 판단은 이르다”며 “다음주 초까지 지켜보고 거리두기 조정과 관련해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주말을 앞둔 만큼 종교 활동이나 외출과 모임 등은 자제해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번 주말 국민들의 노력 여부가 코로나19가 다시 안정적인 감소세로 전환될지 혹은 재확산의 기로로 들어갈지를 결정하게 되는 중요한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조혜선 동아닷컴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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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렌우드=AP/뉴시스] 16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글렌우드 지역의 한 가족이 촛불을 켠 채 식사를 하고 있다. 미국 남부를 강타한 한파가 텍사스주(州)에서는 전력 수요가 급증하며 블랙아웃 사태가 불거졌다. 2021.02.18.


[서울=뉴시스] 김혜경 기자 = 기록적인 한파와 눈폭풍에 대규모 정전사태까지 덮치면서 미국 남부 텍사스주 주민들의 일상이 올스톱됐다.

17일(현지시간) 미 CNN 방송에 따르면 미국을 덮친 거센 한파로 텍사스에서는 대규모 정전이 발생한 가운데 주민들이 며칠동안 추위와 어둠 속에서 온갖 방법을 동원해 생존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다.

정전 사태로 난방이 불가능해지자 주민들은 밖에 나가지 않고 집이나 자동차 등에 모여 서로의 온기로 추위를 이겨내고 있다고 한다.

텍사스주 킬린에 거주하는 앵겔 가르시아의 5개월된 아기는 26주에 태어난 미숙아로 산소공급 의료기기가 필요한 상황이다.

가르시아는 CNN에 실내 공기를 산소로 변환하는 기계를 가지고 있지만 전력이 없어 산소 실린더를 사용하며 아기를 보살피고 있다고 밝혔다.

심지어 가르시아 부부와 두 자녀는 난방을 위해 벽난로에 3살된 딸아이의 블록을 땔감으로 태우고 있다고 호소했다.

텍사스주의 슈퍼마켓 등 상점은 이미 생필품을 비롯한 식품 등이 동나 선반은 텅텅 빈 상태로 전해졌다.

텍사스 휴스턴 교외에 거주하는 바바라 마르티네즈는 정전이 돼 난방이 되지 않자 장작을 떼며 추위를 피했다. 지난 사흘간 전기는 몇시간 들어왔다가 다시 꺼지기를 반복했다고 한다.

샌안토니오 지역의 에더 레무스는 "15분~30분 전기가 들어오다 5~6시간 동안 정전이 됐다"고 말했다. 그의 가족은 집에있는 수도 파이프가 얼어서 이웃 집 수도를 이용해 물통을 채워 식수로 이용하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난방을 위해 스토브 등을 사용해 일산화탄소에 중독되는 사태도 발생했다.

휴스턴의 해리스 카운티에서는 주민 14명이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병원에 이송됐으며 이 가운데 7명은 어린이였다.

휴스턴 관계자는 지난 16일 한 여성과 소녀가 온기를 만들기 위해 차고 안에 시동을 건 차량을 방치했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사망했다고 밝혔다.

해리스 카운티 비상사태 당국은 휴스턴 인근이나 주변에서 "일산화탄소 사망자가 여러 명 발생했다"고 보고하고 차량이나 휘발유 발전기를 실내에서 작동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지난 16일 새벽에는 휴스턴 교외 주택에서 어린이 3명과 할머니 1명이 화재로 숨졌다. 이들은 난방을 위해 땔감 등을 떼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당국은 추정하고 있다. 휴스턴 보건국은 한파로 인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도 중단한 상태다.

☞공감언론 뉴시스 ch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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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규가 '펜트하우스2'에 특별 출연한다.JTBC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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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성규가 '펜트하우스2'에 특별 출연한다.

장성규는 이미 특별 출연 촬영을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특별 출연에서 장성규는 국회의원이 된 이규진(봉태규)의 보좌관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봉태규와 장성규는 이미 방구석1열의 MC로 호흡을 맞추고 있어 이번 촬영에서는 어떤 연기 호흡을 보여줄 것인 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다.

화려한 입담과 끼를 바탕으로 다방면에서 맹활약 중인 장성규는 '보좌관', '꼰대 인턴', '18어게인' 등 이미 많은 드라마에 특별 출연하여 남다른 연기력을 선보인 바 있다. '펜트하우스2'에서도 신스틸러의 면모를 보이며 짧지만 강렬한 연기력을 선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높은 시청률로 화제를 모았던 '펜트하우스'의 후속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펜트하우스2'는 드라마 내용뿐만 아니라 장성규, 전진, 류이서, 바다, 이시언, 이상우 등 인기 스타들의 특별 출연으로도 화제가 됐다.

한편, 기존 월화극에서 금토극으로 변경된 '펜트하우스2'는 오는 19일 오후 10시 SBS를 통해 첫 방송된다.파워볼엔트리

진주희 기자 mint_peach@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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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뉴스1) 최창호 기자 = 19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초곡리 들녘에서 구조된 천연기념물 201-2호인 큰고니 한마리가 포항시 천연기념물 진료 병원인 조은동물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병원 관계자는 "18일 병원으로 이송될 당시 먹잇감을 먹지 못해 심한 탈수 증상을 보였다"고 했다. 2021.2.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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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11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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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음식과 비타민 섭취부터, 피부 보습과 규칙적인 운동까지 '건강한 삶'을 위한 수많은 조언들이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미러는 한 의사 집단에게 "건강과 관련해서 지인들에게 어떤 권고와 제안을 하느냐"고 물었고, 이에 그들은 발, 치아, 영양, 혈압, 약물 복용과 하지정맥류 등과 관련된 10가지 팁을 공유했다.

1. 혈압
영국의 가레스 비버스 교수에 따르면, 혈압을 낮추기 위해서는 집에서 사용 가능한 24시간 활동혈압측정기(ABPM)를 상비하는 것이 좋다. ABPM은 혈압 측정의 가장 근본적인 표준으로 진료실 혈압보다 훨씬 더 정확한 판독 값을 제공한다. 인증 받은 제품인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올바른 사용에 대한 지침을 연습 간호사나 약사에게 요청해야 한다.

2. 발
소아과 전문의 히나 파텔은 "발을 얼굴처럼 관리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발이 건조해 뒤꿈치가 갈라지면 통증을 유발할 뿐 아니라, 당뇨 환자의 경우 피부의 갈라진 틈을 타 세균 감염의 우려가 있다. 발 보습제를 구매해서 꾸준히 발라주는 것이 중요하다.

3. 이빨
임플란트 센터 호브의 치과의사 샐리 레이먼트는 충치 치료용 아말감 충전재를 교체하지 말라고 경고한다. 많은 사람들은 그 디자인을 흉하다고 생각하거나 아말감의 주재료인 수은에 대한 우려로 인해 교체를 원한다. 그러나 아말감 교체는 신경을 손상시키면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4. 심리치료
심리치료사이자 '브레인 포그 픽스: 집중력, 기억력, 기쁨을 단 3주 만에 되찾아라'의 저자인 마이크 다우 박사는 "불필요한 약을 먹지 말라"고 경고한다. 많은 사람은 정작 필요하지 않은데도 아스피린, 항생제, 천식 약, 이부프로펜, 스테로이드 등 처방전 없이 구매할 수 있는 약을 복용하고 있다. 이는 기운과 힘을 북돋아주는 비타민 B를 고갈시키고, 뇌 염증을 증가시켜 빠른 노화를 초래할 수 있다.

5. 하지정맥류
화이트리 클리닉의 컨설턴트 의사이자 임상 책임자인 마크 화이트리 교수는 "다리가 아픈 걸 무시하면 안 된다"고 경고한다. 성인의 약 30%가 다리에 하지정맥류 질환을 앓고 있다. 그러나 약 절반만이 피부 표면에서 발견할 수 있고, 나머지는 숨겨져 있다. 이들은 다리 통증과 발목 부음, 습진, 발목의 붉은·갈색의 얼룩, 다리 궤양 등을 느낄 때까지 그들의 질병을 인지하지 못한다. 어떤 의사나 간호사도 이중 초음파 검사 전에는 '숨겨진 하지정맥류가 없다'고 말할 수 없다.

6. 소화기·위장
유니버시티 컬리지 대학병원의 위장병 전문의인 앤톤 임마누엘 박사는 "새로운 음식을 먹어보라"고 조언한다. 영국인의 약 60%는 매일 같은 음식을 먹는다. 아무리 건강에 좋은 음식이라도 매일 같은 음식을 먹는 것은 장에 좋지 않다. 소화 체계는 다양한 영양소와 미네랄을 흡수하기 위해 다양한 음식을 필요로 한다.

7. 알약·정제
컨설턴트 약사인 수닐 코하르는 "유명 브랜드 진통제 한 팩에 10배까지 더 비싸게 내지 마라"고 경고했다. 사람들은 유명 브랜드 제품이 더 낫거나 '지불하는 만큼 얻을 수 있다'는 고정 관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사실 당신은 약품의 패키지 스타일과 포장 색상에 돈을 더 지불하고 있는 것일 수 있다.

8. 패혈증
영국 셉시스 트러스트의 집중치료 컨설턴트이자 최고 경영자인 론 다니엘스 BEM 박사는 "패혈증을 신경 쓰라"고 말한다. 그는 "여러분이나 사랑하는 사람이 감염 증상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고, 이전보다 조금이라도 심해진다면 곧바로 개인 병원이나 의사에게 패혈증인지 물어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에 있다면 999로 전화한 후 A&E로 가라"며 "치료에 들이는 단 한 시간의 차이는 삶과 죽음의 차이를 의미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9. 뼈
게리 트레이너는 "뛰지 말라"고 조언한다. 사람의 신체는 걷도록 설계됐으며 '싸움 또는 비행' 메커니즘이 작동될 때 가끔만 달리도록 설계됐 있다. 달릴 때 척추 밑부분과 관절에 가해지는 압박력과 소모는 모든 것을 더 빨리 닳게 한다. 그는 심장 박동수를 높이고자 한다면 빠른 걸음에서 시작해 가벼운 조깅을 한 다음 천천히 뛰고 다시 돌아오는 인터벌 트레이닝을 가지라고 조언한다.

10. 영양
올리 레스터의 헬스 코치는 "패킷 앞면에 적혀있는 주장들은 무시하라"고 말한다. '무설탕' '비건' '글루텐 무설탕' 등 문구는 제품에 없는 내용을 알려주는 것일 뿐 절대 있는 내용을 말하는 게 아니다. 패킷 뒷면에 있는 성분 목록이 당신이 읽어야 할 내용이다. 가장 중요한 진언은 '만약 당신의 음식이 잘못됐다면 약은 소용이 없다. 만약 당신이 먹는 음식이 올바르다면, 약도 필요 없다'는 것이다.파워볼

김현지B 기자 localb123@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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