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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11-13 12:5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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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인천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한 상태로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타던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엔트리파워볼

인천 부평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A(25)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5시26분께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 한 8차선 도로에서 술을 마시고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중앙선을 침범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날 A씨는 공유형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다 순찰 중이던 경찰에게 적발됐다.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 농도는 0.152%로 면허취소 수준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전동 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장치 자전거’에 해당한다”며 “술을 마신 상태에서 운전을 하면 차량과 동일한 처벌을 받는다”고 말했다.

한편 12월10일부터는 전동 킥보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적용돼 자전거와 동일하게 범칙금만 부과되는 등 처벌 수위가 낮아진다.

☞공감언론 뉴시스 dy01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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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채수웅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파수 재할당대가를 산정하며 경매시 산정된 최저가격을 100%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매방식으로 이뤄진 주파수는 과거 경매 최저가를 적용했고 정부 대가할당으로 분배된 주파수는 경매 주파수의 예상 재할당 대가의 합에 경매 주파수 전체 대역폭으로 나눈 후 대가할당 주파수 전체 대역폭을 곱하는 방식을 적용했다.

과기정통부는 이달 중 내년 6월말 종료되는 이동통신 주파수에 대해 재할당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재할당되는 주파수는 총 310MHz이다. 과기정통부는 재할당대가로 5조5705억원을 산정했다.

이번에 재할당 되는 주파수는 총 310MHz폭이다.

이중 1.8GHz(50MHz), 2.1GHz(40Mhz), 2.6GHz(40MHz) 등 130MHz는 경매로 할당이 이뤄졌고 800MHz(40MHz), 900MHz(20MHz), 1.8GHz(40MHz), 2.1GHz(80MHz)는 정부가 산정한 대가할당으로 이통사에 배분됐던 주파수다.



과기정통부는 주파수 경매 시초가격을 재할당 대가산정 기준으로 삼았다.

경매로 할당된 2.1GHz 주파수는 LG유플러스가 20MHz는 2011년에 4455억원, 나머지 20MHz는 2016년에 3816억원을 지불하고 확보한 주파수다. 이들 가격은 경매 최저가격이다. 합치면 8271억원이다. 과기정통부는 이를 기준으로 2.1GHz 주파수 재할당대가를 8271억원으로 산정했다. 경매 최저가격 그대로 다 받겠다는 것이다.

1.8GHz는 처음 경매제도가 도입 됐을때 KT와 SK텔레콤이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대역이다. 두 사업자는 무려 83라운드를 경쟁했고 승자는 SK텔레콤이었다. 시초가 4455억원이었던 주파수는 9950억원으로 뛰었다. 이후 2013년 SK텔레콤이 15MHz를 4609억원에, 2013년에 KT가 15MHz를 9001억원에 가져갔었다. 1.8GHz 50MHz폭의 실제 할당대가는 2조3338억원이고 시초가격으로 계산하면 1조301억원이다.

2.6GHz 대역은 2013년 LG유플러스가 경매 최저가격인 4788억원에 가져갔다.

과기정통부는 경매 최저가격을 기준으로 경매로 이뤄진 주파수의 예상 재할당대가를 총 2조3360억원으로 산출했다.

대가 할당으로 이뤄진 주파수는 경매 주파수 예상 재할당대가의 합인 2조3360억원을 전체 대역폭 130MHz폭으로 나눈 후 대가할당 주파수 전체 대역폭 180MHz를 곱하는 방식으로 산정했다.

이렇게 하면 800MHz 주파수는 7188억원, 900MHz 대역은 3594억원, 1.8GHz는 7188억원, 2.1GHz는 1조4375억원이 된다. 대가할당으로 분배된 주파수의 재할당대가는 총 3조2345억원이다.

두 예상 재할당대가를 합치면 5조5705억원이다. 기간은 10년을 기준으로 했다.

통신사들은 전파법 별표3 법정산식을 적용한 1조5000억원이 합당하다는 입장이다. 5년 이용기준 규모다. 정부 기준 10년으로 맞춰도 차이가 2조원 이상이다.



통신사들은 경쟁수요가 있어 경매로 할당이 이뤄진 주파수 대가를 재할당에도 적용시키는 것은 무리가 있다는 입장이다. 경매최저가격도 기본적인 경쟁수요를 감안하고 산정한 만큼 사용 연장선상에 있는 주파수 대가에 적용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특히, 경매로 가져간 주파수들이 모두 10년 기준으로 할당된 것도 아니다. SK텔레콤이 2013년 확보한 1.8GHz는 이용기간이 8년이다. KT 역시 마찬가지다. LG유플러스가 가져간 2.1GHz 대역 40MHz 중 20MHz는 이용기간이 10년 나머지는 5년이다. 그런데도 단순 합산해 재할당대가를 매긴 것이다. LG유플러스가 가져간 2.6GHz 대역 이용기간은 8년이다.

어떤 대역은 10년치 그대로 반영됐고 어느 대역은 5년만 이용했는데도 재할당대가는 10년치로 단순 반영됐다. 한마디로 명확한 기준과 산정방식 없이 단순합산으로 재할당대가를 산출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에 최근 통신사들은 과기정통부를 상대로 정보공개를 청구하기로 했다. 이번 재할당대가 산정방식이 전파법에서 규정하는 원칙이나 지금까지의 기준과 다르게 이뤄지는 배경과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라는 것이다.

과기정통부는 오는 17일 주파수 재할당대가와 관련해 토론회를 열고 정부 최종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홀짝게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는 주파수 재할당대가의 산정 논란과 관련해 "정부 입장에서는 ICT 기금 재원의 안정성 측면을 고려해야 하고 통신사 입장에서는 특정한 권리 연장의 대가로 막대한 자금을 지출해야 하기 때문에 산정방식에 예측 가능성이 보다 강화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채수웅 기자>woong@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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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베이=연합뉴스) 김철문 통신원 = 중국 군용기의 연이은 무력 시위로 대만해협에 군사적 긴장이 높아지는 가운데 대만이 중국을 겨냥한 집속탄 미사일의 공중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완젠탄 미사일
[중국시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13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전날 오후 동부 타이둥(台東)의 즈항(志航) 공군기지에서 이륙한 국산전투기 IDF(경국호)가 남동쪽 공역에서 완젠탄(萬劍彈)의 공중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고 보도했다. 완젠탄이라는 명칭은 '만개의 검'이라는 뜻이다.

자유시보는 이번 사용된 미사일은 사정거리가 200km인 양산형으로 이미 여러 차례 대만 공군의 '최종 작전 사격 검증'을 통과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번 시험 발사 전에도 중부 타이중(台中) 칭취안강(清泉崗) 공군기지의 제3전술전투기연대가 측정 평가를 진행해 1, 3 전투기연대가 완젠탄을 이용하는 작전 능력을 구비했다고 평가했다.

한 관계자는 최근 중국의 군사적 위협의 증가로 대만의 국책 방산연구소인 국가중산과학연구원(NCSIST)이 사정거리를 400km로 늘리는 완젠탄 미사일의 개발에 이미 착수했다고 전했다.

완젠탄은 2010년 NCSIST가 30억 대만달러(약 1천170억원)를 투입해 개발한 미사일로 각각 100여 개의 집속탄 탄두를 달고 있어 비행장 공격 시 활주로에 분화구 수십 개를 만들어 무용화할 수 있다.

대만 국방부는 유사시 IDF가 대만해협 부근에서 완젠탄 미사일을 발사해 중국 동남부 연안 미사일 기지, 군사 비행장, 군 집결지, 레이더기지 등을 강타하는 계획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대만 국방부는 전날 중국군 윈(運·Y)-8 대잠초계기 1대가 대만 서남부 ADIZ에 또다시 진입했다고 밝혔다.

중국 군용기가 대만 ADIZ에 진입한 것은 지난 9월 16일 이래 39번째라고 대만 언론이 전했다.

jinbi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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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차량 급정거 문제로 시비가 붙은 상대방에게 둔기를 휘두르며 위협적인 행동을 한 70대 남성에게 벌금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제1형사단독(판사 김정환)은 특수협박 혐의로 기소된 A(71)씨에게 벌금 300만원을 선고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올해 5월 부산시 금정구의 한 도로에서 급정거 문제로 앞차 운전자와 다투다 앞차 동승자인 B씨가 “할배 뭐 때문에 그럽니까”라고 말하는 데 격분, 자신의 차에 있던 둔기를 꺼내 찍을 듯이 휘두르며 위협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범행의 죄질이 좋지 않지만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과 원만히 합의한 점, 별다른 전과가 없는 점 등 참작해 벌금형을 선고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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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 투수 임기영(27·사진 왼쪽)이 치어리더 김맑음(31·사진 오른쪽)과 오는 12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두 사람은 오는 12월19일 오후 2시30분 광주 드메르 웨딩홀 2층 베일리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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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영은 2011년 한화 이글스에 입단, 이후 상무 입대를 앞두고 2014년 12월 기아 타이거즈로 이적했다.

그의 예비신부 김맑음은 지난 2015년부터 4년 동안 KIA 타이거즈 운영단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했다. 현재 SK 와이번스 응원단 소속인 그는 지난 2018년 ‘가즈아‘라는 앨범을 발매하며 트로트 가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파워볼게임

서로 친한 친구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마침내 연인 사이로 발전, 오는 12월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결혼 축하드립니다”,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기”등의 반응을 보였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KIA 타이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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