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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10-16 12:13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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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김수현 기자]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양승동 한국방송공사 사장이 15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양승동 KBS 사장이 현재 35% 수준인 인건비 비중을 2023년까지 30% 낮추기 위해 강도 높은 혁신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15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한 양 사장은 "2023년까지 고연봉 임금을 받는 1000여명이 정년퇴직을 하면 어느 정도 합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파워볼게임

양정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KBS 정규직 평균 임금이 여전히 타 방송사에 비해 높다"며 "EBS는 8700만원, TV조선 5014만원, YTN 5575만원, 연합뉴스TV 4102만원에 비해 가장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기준 KBS 정규직 평균임금은 연 9700만원이다.

양 의원은 "인건비 비중도 MBC 21.7%, SBS 15.1%에 비해 현저히 높은 수준"이라며 "노사 합의를 거쳐 임금 체계를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주재 특파원이 5개 나라 총 25명인데 급여 외 별도로 월 체제비가 평균 200만원에서 450만원 정도 지급되고 있어 지급 기준이 높다"고 지적했다.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의원 역시 "KBS 전체 직원 4975명 중에 1억원 이상 연봉을 받는 직원이 2428명으로, 총 48.8%에 육박한다"며 "호봉 올라간다는 점 인정하더라도 과연 이런 경직성을 유지하면서 수신료 인상을 호소할 수 있겠는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양 사장은 "지난 1986년부터 아시안게임과 88올림픽, 위성방송 출범 때문에 대거 채용해 그 인력이 쌓여 있다"며 "2023년까지 1000여명이 정년퇴직을 하면 900억 정도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직무를 디지털 시대에 맞게 인력 운용을 상당히 효율화하겠다"며 "과정은 고통스럽겠지만 벼랑 끝에 있는 만큼 노조와 합의해 전체 임직원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현 기자 theksh01@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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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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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워요'
(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서울 아침 최저기온이 6.6도로 올해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로네거리에서 어린이가 보호자와 길을 걷고 있다. 2020.10.15 kane@yna.co.kr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16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소폭 올랐으나 여전히 쌀쌀해 옷차림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내륙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남부 산지는 5도 이하로 떨어졌다고 밝혔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5∼14도다.

경기 동부, 강원 내륙과 산지, 충북 북부, 남부 산지에는 서리가 내리고, 강원 산지에는 얼음이 어는 곳이 있었다.

낮에는 대부분 지역이 10도 이상, 중부 내륙과 전북 동부, 경북 북부 내륙은 15도 이상 오르면서 최고기온이 16∼21도의 분포를 보일 예정이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구름이 많고 이날 오후 3시부터 17일 새벽 사이 서울·경기와 강원 영서, 충청 내륙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밤에는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서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남해안과 서해안은 오는 20일까지 천문조(달이나 태양과 같은 천체의 인력에 의하여 일어나는 조석 현상)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만조 시 안전에 신경 써야 한다.

또 당분간 대기가 건조해 산불 등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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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킥보드 관련 사고 급증…2016년 49건→2019년 890건
위험천만 '음주 킥보드'…행인과 충돌하는 사례도
전문가 "관련 제도 정비해야"

한 전동킥보드 이용자가 도로에서 킥보드를 타고 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쌩'하고 지나가는 킥보드 때문에 놀랐습니다.", "부딪힐까 봐 무서워요."

최근 전동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킥보드 한 대에 두 명이 타는 것은 물론, 안전장비도 없이 이용하는 이들이 있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다.

특히 아예 술을 마신 채 위험천만하게 킥보드를 이용하는 사람들도 있다. 전문가는 안전 대책 강화가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 내에 등록된 공유 킥보드는 8월 말 기준 3만5850대로, 지난 5월 기준 1만6580여 대에서 3개월 만에 2배로 늘어났다.

작년과 비교하면 증가세는 더욱 가파르다. 지난해 말 서울시에 등록된 킥보드 수는 7500여 대였다. 8개월 만에 시장 규모가 5배로 커진 셈이다. 개인이 소장한 기기까지 합하면 이보다 더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문제는 관련 사고가 급증하고 있다는 데 있다.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49건에 그쳤던 킥보드 교통사고 접수 건수는 ▲2017년 181건 ▲2018년 258건 ▲2019년 890건까지 늘었다.

특히 대부분 이용자가 헬멧 등 안전장비를 착용하지 않은 것은 물론, 술을 마신 뒤 귀가를 위해 킥보드를 이용하는 경우도 있어 행인들이 불편함을 겪고 있다. 킥보드는 도로교통법상 원동기 장치 자전거에 해당해 술을 마시고 운행해서는 안 된다.

음주 후 종종 킥보드를 이용해봤다는 직장인 김모(27)씨는 "술을 마시고 못 걸어갈 정도라면 택시를 타곤 한다. 하지만 어느정도 몸 상태가 괜찮다 싶으면 (킥보드를) 탄다. 빠르게 타지만 않으면 위험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다.홀짝게임

이어 "집 근처에서 친구들과 만난 뒤 귀가를 하거나 막차가 끊겨 곤란할 때 주로 이용한다"면서 "음주와 관련된 경고 문구도 없고, 실제로 음주하고 킥보드를 타도 딱히 문제가 된 적 없다 보니 위험하다는 생각은 안 했던 것 같다"고 덧붙였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 표현과 무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그러나 음주 후 킥보드 이용이 크고 작은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는 적지 않다. 지난달 22일 광주광역시에서는 술을 먹고 킥보드를 타던 60대 남성이 70대 행인을 쳐 찰과상을 입혔다. 당시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인 0.07%였다.

그런가 하면 지난 4월 부산진구 서면 지하철역 인근에서는 한 30대 여성이 헬멧 등 안전장비를 하지 않은 채 킥보드를 타고 20m가량 인도 위를 주행하다 시설물과 부딪혀 도로 2차선 위로 넘어졌다. 당시 이 여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53%로, 만취 상태에서 킥보드를 이용했다.

이렇다 보니 이른바 '음주 킥보드' 이용자에 대한 시민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대학생 이모(25)씨는 "킥보드에 대한 안전대책이 없는 것 같다. 보행자 안전은 누가 책임지냐. 길을 걷다가도 좁은 인도에 킥보드를 버젓이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요즘은 킥보드 하나에 두 명이 타는 사람들도 많이 보인다. 그러다 큰 사고라도 나면 어떻게 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이어 "요즘은 오토바이보다 킥보드가 더 위험하다는 생각이 든다"면서 "오토바이는 헬멧이라도 착용하지, 킥보드를 타면서 보호장치를 하는 사람은 한 명도 못 봤다"고 했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전동 킥보드 규제 강화를 요구하는 청원이 잇달아 올라오고 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도 킥보드 이용 관련 규제를 요구하는 청원이 잇따르고 있다.

지난 12일 '공유 킥보드로부터 우리들의 청소년들과 어른들을 보호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원에서 청원인은 "새로운 산업이 발전하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 안전문제에 대한 대책 마련 없이 산업을 키우거나 방관하는 방식은 오히려 산업을 죽이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했다.

청원인은 이어 "사용자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사고량도 늘어난 만큼 해당 지자체 및 전국 관할 경찰서에 킥보드 관련 무면허, 헬멧 미착용, 단속강화가 필요하다"면서 "(킥보드도) 차량이지 않나. 차량이면 그에 맞는 형평성 있는 단속이 필요하다"고 했다. 해당 청원은 16일 오전 11시 기준 2370여 명의 동의를 얻었다.

다른 나라의 경우 킥보드 이용 규정이 우리나라보다 엄격하다. 프랑스 파리는 2017년 킥보드 사고로 284명이 다치고 5명이 숨지자 인도에서 킥보드를 탈 경우 135유로(18만원)의 벌금을 부과하기 시작했다. 영국, 중국 등은 킥보드의 차도 및 인도 주행을 금지하고 사유지에서만 타도록 규정하고 있다.

전문가는 교통법규 준수와 함께 관련 제도 정비 도입을 강조했다.

전제호 삼성교통안전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은 "새로운 교통수단은 도입 초기에 올바른 이용 문화 정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킥보드 이용자의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운행관리·감독 강화를 위한 관련 제도 정비가 시급한 시점"이라고 지적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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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가운데)이 당뇨망막증으로 실명위기에 처한 한 당뇨 환자의 눈을 수술하고 있다. 당뇨망막증은 어떻게든 초기에 발견, 약물치료로 진행을 억제해야 실명위험을 막을 수 있다. 누네안과병원 제공

나이가 들어 시력이 점점 떨어지거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밤중에 눈이 잘 안 보인다, 전에 없던 비문증(먼지나 벌레 같은 것들이 떠다니는 것 같은 증상)이 생겼다, 시야 일부가 가려져 안 보인다….

모두 망막에 이상이 생겼을 때 나타나는 위험 신호들이다. 국민건강보험 빅데이터 분석 자료에 따르면 이런 시력 이상으로 안과를 찾는 50대 이상 장·노년층 환자 10명 중 7~8명이 ‘망막에 병이 생겼다’는 진단을 받고 있다. 연령별로는 70대 이상이 27.6%로 가장 많고, 그 뒤로 60대 27.5%, 50대 22.3%의 순서다.

망막은 안구 뒤쪽 내벽에 벽지처럼 붙어있는 얇은 신경조직이다. 우리 눈에 들어온 빛을 전기 신호로 바꾸어 신경을 통해 뇌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카메라의 필름과 비슷한 기능이지만 실제로는 훨씬 더 정교하고 복잡하다.

망막에 병이 생기면 이런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없게 되고, 시력이 약해지거나 사물이 일그러져 보이게 된다. 누네안과병원 망막센터 권오웅 원장의 도움말로 성인 3대 실명원인 중 하나로 꼽히는 당뇨망막증과 속칭 눈 중풍(망막혈관폐쇄증)으로 귀중한 시력을 잃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아봤다.

권 원장은 연세의대 안과학교실 주임교수와 세브란스 안· 이비인후과 임상과장 및 병원장, 누네안과병원장을 역임했다. 또 아시아-태평양 망막학회 창립 멤버였고, 중국 망막질환 전문 학술지 국제 편찬위원과 세계황반학회 국제위원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권 원장은 대한안과학회와 한국망막학회장을 역임하고 임상시각전기생리학회 창립 및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 현재 유럽 및 미국망막학회 정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자료=누네안과병원


Q. 근시성 망막병증이 황반변성을 부채질하고 있다는데?

A. 근시성 망막병증은 말 그대로 근시로 인해 생기는 망막병증을 가리킨다. 우리나라 사람의 근시 유병률은 전 인구의 11~36%에 이르는데, 이들 중 2.7~3.2%가 근시성 망막병증을 합병하고 있다. 근시가 -6.0디옵터 이하로 아주 심한 사람들에서는 시신경과 황반주위 맥락막 혈관에 손상이 오는 등 비정상적인 망막변화가 많이 관찰된다. 이를 변성근시, 또는 진행성 근시 망막병증이라고 한다. 스마트폰과 컴퓨터, 게임기 사용 인구가 급속히 늘면서 근시 환자가 덩달아 증가하고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근시가 심할수록 근시성 망막병증은 물론 황반변성 합병 위험 역시 높아진다. 근시가 심하면 망막박리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격자변성 등 주변 망막병증도 많이 발생한다.

Q. 성인 3대 실명원인 중 하나라는 당뇨망막병증은?

A. 한마디로 당뇨 합병증이다. 당뇨로 인해 망막모세혈관이 파괴되고, 급기야 시력까지 잃게 된다. 당뇨는 인슐린호르몬 분비 기능에 문제가 생겨 혈당 농도가 높아지고 이로 인해 신경계와 혈관계에 여러 합병증을 일으킨다. 초기에는 별 증상이 없다. 그러다가 시세포가 밀집돼 있는 황반부 미세혈관의 혈액순환에 문제가 생기면서 시력저하가 본격화된다. 주의할 것은 이 과정을 단순한 노안 현상으로 잘못 받아들여 방치하다 황반부종, 유리체, 망막출혈 등과 같이 돌이킬 수 없는 망막병증을 자초하는 당뇨 환자가 많다는 점이다.

Q. 눈 보호를 위해 무엇보다 당 조절이 중요하다는 뜻인가?

A. 그렇다. 당뇨 환자들은 공복혈당과 식후 2시간 혈당, 그리고 당화혈색소 수치를 수시로 점검해야 한다.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할 것은 당화혈색소 수치다. 당화혈색소만 잘 관리해도 당뇨망막병증을 비롯한 당뇨 합병증 발생위험을 대폭 낮출 수 있기 때문이다. 당화혈색소는 6.5% 이상이면 비정상적 수준, 즉 당뇨로 간주된다. 5.6% 이하가 정상이고 5.7~6.4% 범위라도 당뇨 전 단계로 판정된다. 혈당강하제를 투약하는 것은 물론 하루 30분 규칙적인 운동과 식이섬유가 풍부한 당뇨식을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당화혈색소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당뇨 환자들은 혈당 조절이 잘 될 때도 6개월~1년마다 안과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야 한다. 혈당조절이 잘 되는데도 망막병증이 생기고 심해지는 경우가 적잖기 때문이다.

Q. 당뇨망막병증은 어떻게 치료하나?

A. 눈 상태에 따라 약물요법, 레이저요법, 눈 속 주사요법, 망막 수술(유리체 절제술)요법 등으로 치료한다. 초기에는 약물 치료만으로도 충분하다. 하지만 망막 중심부 황반 주변의 미세혈관 손상으로 ‘황반부종’이 발생하면 레이저와 눈 속 직접 주사 치료가 필요하다. 수술은 이마저도 소용이 없을 때 사용되는 최후의 치료 수단이다.

Q. 눈에 오는 중풍, 망막혈관폐쇄란?

A.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지면 뇌경색이나 뇌출혈이 일어나듯 눈에도 비슷한 증상이 일어날 수 있는데, 이를 속칭 눈에 오는 중풍, 즉 망막혈관폐쇄증이라고 한다. 고령화사회로 접어들면서 환자 수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망막혈관폐쇄증 환자 수가 최근 5년 사이 45.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망막에도 동맥과 정맥이 있다. 먼저 망막동맥이 막히면 혈액 보급로가 끊기면서 급격한 시력저하가 오게 된다. 발생 2~3시간 안이 골든타임이다. 제때 응급치료를 받지 못하면 실명하게 된다. 망막정맥폐쇄는 대개 한쪽 눈에서만 발병하며 환자가 자각하기 힘들 정도로 증상이 가볍게, 서서히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대개 레이저와 항체주사, 스테로이드 주입술 등으로 부종을 내리는 방식으로 치료한다.

Q. 망막혈관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A.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혈관폐쇄를 예방하려면 평소 올바른 건강관리와 생활습관을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무엇보다 흡연과 음주를 삼가고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 한다. 음식을 짜게 먹지 않고, 규칙적인 생활습관과 꾸준한 운동을 통해 신체 건강을 보살피는 노력도 중요하다. 40대 이후부터는 적어도 1년에 한 번 안과를 방문, 안저촬영검사를 통해 망막의 상태를 살펴봐야 한다. 특히 당뇨, 고혈압, 동맥경화증, 고지혈증 등 대사증후군이 있는 사람들은 당뇨망막병증이나 망막혈관폐쇄증 위험군이기도 하므로 안과 정기검진과 상담을 생활화해야 한다.하나파워볼

이기수 쿠키뉴스 대기자 elgis@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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