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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4 14:26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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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도 급류에 1명 사망

전국서 폭우 피해 잇따라

부산에서 장마철 집중폭우로 3명이 숨지는 등 전국적으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특히 집중호우는 주말에도 강원 지역을 중심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추가 피해가 우려된다. 이번 집중폭우는 장마전선에 지구온난화에 따른 이상기후까지 겹쳐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24일 기상청과 부산시에 따르면 23일 밤부터 이어진 비로 해운대 211㎜를 비롯해 기장 204㎜, 동래 191㎜, 중구 176㎜ 등 부산 전역에 물폭탄이 쏟아졌다. 이날 내린 집중호우는 시간당 강수량이 1920년 이래 9번째로 많았다. 부산 동구 초량동에서는 지하차도 침수로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 지하차도가 순식간에 불어난 물로 갑작스럽게 침수되면서 자동차에서 미처 빠져나오지 못한 3명이 익사했다. 경찰은 우선 피해자 3명의 익사 여부 등 정확한 사망 원인을 가리기 위해 배수펌프의 정상 작동 여부 등에 대해 수사할 계획이다. 최대 215.5㎜의 폭우가 내린 울산 지역에서는 실종된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24일 오전 10시까지 집계된 인명 피해는 사망 4명, 경상 4명이다. 위기경보는 주의에서 경계로 상향 발령됐다. 기상청은 강원 영동지방에 26일까지 최고 400㎜가 넘는 물폭탄이 더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경북 북부 동해안에는 많게는 250㎜의 비가 예상된다. 서울 등 서쪽 지방은 주말인 25일 오후부터 일시적으로 비가 잦아들 것으로 전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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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LA 다저스가 개막전에서 라이벌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승리를 챙겼다.


다저스는 2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와 경기에서 8-1로 이겼다.


다저스는 개막전 선발투수 클레이튼 커쇼가 경기 직전, 부상자 명단에 올라 급하게 대체 선발투수 더스틴 메이를 내세웠다. 예고된 선발투수가 없었지만, 다저스는 메이와 불펜투수들의 안정적인 투구로 승리를 만들었다. 메이는 4⅓이닝 7피안타 4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타선에서는 엔리케 에르난데스가 4안타(1홈런) 5타점으로 활약했다.


선취점은 샌프란시스코가 뽑았다. 3회초 무사 만루에 파블로 산도발이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날렸다.


다저스는 바로 경기를 뒤집었다. 4회말 2사 주자 없을 때 코리 시거가 좌익수 쪽 2루타를 쳤다. 이어 에르난데스가 1타점 동점 좌전 안타를 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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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는 7회말 경기를 뒤집었다. 1사에 무키 베츠가 좌전 안타, 벨린저가 좌익수 쪽 2루타를 날려 1사 2, 3루 기회를 잡은 다저스는 저스틴 터너의 2루수 땅볼 때 역전을 만들었다. 샌프란시스코 2루수 도노반 솔라노가 야수선택을 기록했고, 아웃 카운트 없이 다저스는 점수를 뽑았다.


1사 1, 3루에 시거가 투수 땅볼을 쳤다. 3루 주자 벨리넞는 런다운에 걸려 아웃됐고 상황은 2사 2, 3루로 바뀌었다. 앞서 4회말 타석에서 동점 적시타를 날린 에르난데스가 2타점 우전 안타를 날려 꺼져가던 불씨를 살렸다.


다저스는 2사 주자 1루에 작 피더슨, AJ 폴락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 이어 어스틴 반스가 야수선택을 이끌어내는 2루수 땅볼을 굴렸고, 이어지는 2사 만루에 맥스 먼시가 밀어내기 볼넷으로 6-1 리드를 팀에 안겼다.

8회말 다저스는 2사 2루에 터진 에르난데스 좌월 2점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스포티비뉴스=박성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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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계좌추적 사실 없어…악의적 허위주장”
이동재·한동훈, 검언유착 혐의 전면 부인
서울신문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서울신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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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24일 한동훈 검사장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연루된 ‘검언유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언론에) 외주를 준 사건이라고 본다”고 주장했다. 유 이사장은 윤석열 검찰총장의 사건 인지 가능성과 관련,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한다”고 말했다.

“한동훈, 이동재에 2월 5일 사건 아우소싱”

유 이사장은 이날 오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한 검사장은 윤 총창의 최측근, 오랜 동지, ‘조국 수사’를 지휘한 인물이며 제일 중요한 참모”라면서 “(윤 총장이) 인지 정도를 넘어서 더 깊이 개입돼 있지 않나 의심도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윤 이사장은 지난 2월 5일 무렵을 이번 의혹의 “터닝포인트”로 지목했다.

유 이사장은 당시 “신라젠 행사에서 제가 신라젠 임원들하고 같이 찍힌 사진, 검찰의 압수수색에서 나왔을 법한 자료들을 근거로 (언론이) 제게 질문해오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2월 5일 언론에 윤 총장이 서울남부지검 신라젠 수사팀에 검사를 보강하라고 했다는 내용이 나왔다”며 한 검사장과 이 전 전 기자의 녹취록 내용 중에 “‘그때 말씀하신 것도 있어서’ 또는 ‘그때 말씀드린 것처럼’이라고 말하는 것은 2월 5일쯤으로 추측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철(55·수감 중) 전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 대표를 그렇게 압박할 수 있었던 근거는 자금조달 방식이 크라우드펀딩이다. 이게 건건이 다 기소할 수 있다”면서 “공소장에 포함돼 있지 않은 크라우드펀딩 건이 몇 건 더 있다”고 언급했다.

유 이사장은 “그걸로 누군가를 고발하게 해서 언제든 기소할 수 있다”면서 “그것을 (검찰이) 이 전 기자에게 알려줬다고 본다. 2월 5일 무렵에 아웃소싱한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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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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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증거 갖고 안 되니 증언 엮으려
이동재 미결수 만들고 기소 압박한 것”

유 이사장은 검찰이 지난해 ‘조국 사태’ 당시 자신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했고, 여기에 2015년 부산대와 신라젠의 산학협동 행사 강연을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조국 사태’ 와중에 제가 ‘유시민의 알릴레오’를 진행했을 때 대검에서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했다. 제가 매주 윤 총장의 언행과 검찰 행태에 대해 지적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얘 이대로 놔두면 안 될 것 같다. 뭔가를 찾자’고 해서 노무현재단 계좌도 뒤진 것 같다”고 의심했다.

유 이사장은 지난해에도 ‘유시민의 알릴레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노무현재단의 주거래은행 계좌를 검찰이 들여다본 사실을 확인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지난해 12월 검찰은 입장문을 내고 노무현재단 계좌를 추적한 사실이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검찰은 노무현재단, 유시민, 그 가족의 범죄에 대한 계좌추적을 한 사실이 없다”면서 “법 집행기관에 대한 근거 없는 악의적 허위 주장을 이제는 중단해주길 바란다”고 반박했다.동행복권파워볼

유 이사장은 “증거를 갖고 뭘 할 수 없으니까 증언으로 엮어보자고 해서 이씨를 데려다 미결수로 만들어 추가 기소 갖고 압박한 것”이라고 말했다.

유 이사장은 “(검찰) 그분들의 세계관, 그분들 삶의 경험에서는 저처럼 장관을 지낸 유명인이 기차를 타고 3시간 가까이 가서 하루를 완전히 집어넣는 일정을 부산대병원에서 했는데 아무 대가도 받지 않고 기차표만 끊어서 밥 한 끼 얻어먹고 왔다는 게 말이 안 된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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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왼쪽)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오른쪽) 검찰총장.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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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수사심의위, 오늘 수사·기소 적정성 판단

‘검언유착 의혹’은 이 전 기자가 ‘신라젠 의혹’을 취재하면서 이 대표 측과 접촉해 형사상 불이익을 운운하며 유 이사장의 비위 제보를 강요했으며, 이 과정에서 한 검사장과의 친분을 거론했다는 지난 3월 MBC 보도로 불거졌다.

그는 지난 2월 14일부터 3월 10일 사이 이 전 대표에게 수차례 편지를 보내 “(검찰이) 가족의 재산까지, 먼지 하나까지 탈탈 털어서 모두 빼앗을 가능성이 높다”며 취재 협조를 요청했다. 이 전 대표는 검찰 조사에서 이 기자의 편지를 받고 공포심을 느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이 전 기자는 지난 17일 강요미수 혐의로 검찰에 구속됐으나, 한 검사장과의 녹취록 전문과 녹음파일을 공개하며 반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 총장 간에 지휘권을 놓고 마찰이 빚어지기도 했다.

검찰은 이날 오후 외부 전문가와 사건 관계인들을 초청한 검찰수사심의위원회를 열고 이번 사건에 대한 수사·기소 적정성을 판단할 방침이다.

이날 검찰수사심의위에서는 논란이 된 대화 내용뿐만 아니라 수사팀이 확보한 다양한 자료들도 함께 제시돼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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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부산고검 차장검사.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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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실질심사 마친 전 채널A 기자 -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7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을 나서고 있다. 2020.7.17 연합뉴스


이동재, 녹취록 공개…한동훈 ‘KBS 허위보도’ 고발


이 전 기자와 한 검사장은 모두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 기자의 변호인은 2월 13일 두 사람의 대화 녹취록을 일부 공개하며 “이 기자가 편지를 언급한 부분은 오히려 이 전 대표에게 편지를 쓴 것과 관련해서는 한 검사장과 사전에 공모하지 않았다는 점을 강력히 반증한다”고 말했다. 공모했다면 그 자리에서 편지 내용과 발송 시점 등을 논의했어야 한다는 것이다.

한 검사장도 ‘이 기자에게 돕겠다는 의미의 말과 함께 독려성 언급도 했다’는 취지의 지난 18일 녹취록 보도가 허위라며 KBS 보도 관계자와 허위 수사정보를 KBS에 제공한 수사기관 관계자, 해당 기사를 유포한 사람들을 서울남부지검에 고소했다.

KBS는 전날 뉴스9에서 “기사 일부에서 정확히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 단정적으로 표현됐다”며 곧바로 사과했다. 그러나 한 검사장 측은 “KBS는 고의로 허위 정보를 준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며 고소를 취소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전 대표의 대리인을 자처한 제보자 지모씨 등이 ‘검언유착’ 프레임을 만들기 위해 ‘공작’을 꾸몄는지도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기자 측은 지씨가 한 검사장과의 친분을 과시하도록 이 전 기자를 유도한 뒤에 이를 ‘검언유착’ 정황으로 만들어 MBC에 제보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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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 ‘유시민의 알릴레오 라이브’ 유튜브 방송 캡처. 2020-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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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전국 검사장 회의 개최 - 3일 ’검언유착’ 의혹 사건에 대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수사지휘 수용 여부 등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전국 검사장 회의가 열린다. 이날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검찰 관계자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0.7.3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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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왼쪽부터)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왼쪽부터)
박지민

박지민
이하이

이하이
백아연

백아연
[뉴스엔 박은해 기자]

2012년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20%(닐슨 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 SBS 'K팝스타' 시즌 1은 10대 소녀들이 1, 2, 3위를 모두 차지했다. 우승자는 당시 15살이었던 박지민(제이미), 16살 이하이는 준우승, 3위는 19살 백아연이었다. 오디션 종료 후 박지민과 백아연은 JYP엔터테인먼트, 이하이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데뷔했고, 8년이 지난 지금 세 사람은 새로운 소속사에 둥지를 틀었다.

# 박지민, '제이미'로 활동명 변경→'굿걸' 통한 재발견

박지민은 동갑내기 연습생 백예린과 듀엣 그룹 '15&'로 첫 활동을 시작했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자랑하는 박지민이 솔로로 데뷔할 것이라는 모두의 예상을 깬 파격 행보였다. 박지민은 백예린과 함께 디지털 싱글 'I Dream' 'Somebody' '티가 나나봐' '사랑은 미친 짓' 정규 1집 'Sugar' 발매 후 2015년 4월 5일 디지털 싱글 'Hopeless Love'로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다음 해에는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한 첫 디지털 미니앨범 '19에서 20'을 선보이며 싱어송라이터로서 두각을 보였다.

지난해 8월 JYP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 박지민은 올해 4월 활동명을 제이미로 변경하고 워너 뮤직 코리아에서 새 출발을 예고했다. 또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Mnet 힙합 리얼리티 뮤직쇼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해 치타, 효연, 전지우 등과 콜라보 무대를 선보이며 힙한 매력과 음악적 역량을 한껏 드러냈다. 지난해 11월부터는 음악 웹예능 '올때믹' MC로 활약 중이다.

# 이하이, YG 떠나 AOMG로… 영입 욕심 부르는 대체 불가 뮤지션

소울풍의 매력적인 목소리로 'K팝스타' 시즌1 방영 당시 큰 인기를 얻었던 이하이는 YG에서 굵직한 명곡을 여럿 발표했다. 첫 디지털 싱글 '1,2,3,4' 성공을 시작으로 첫 정규 앨범 타이틀곡 'It's Over'과 'Rose'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협업한 '나는 달라'도 좋은 반응을 얻었고, 2016년에는 샤이니 종현이 프로듀싱한 '한숨'을 발표하며 기존 스타일에서 벗어나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

지난해 12월 YG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이하이는 장고 끝에 7월 22일 새 소속사로 AOMG를 선택했다. 최근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에 출연해 어쿠스틱 버전으로 편곡한 'Rose'를 불렀고, 해당 클립 영상은 조회수 515만 회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하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새 소속사 선택 과정을 공개했는데, 악동뮤지션 이찬혁, 투컷, 코드 쿤스트 등 뮤지션들이 영입 의사를 보이며 대체 불가한 이하이의 음악적 역량을 증명했다. 7월 23일에는 AOMG로 소속을 옮긴 후 첫 신곡 '홀로'(HOLO)'를 발표했다.

# 백아연, 역주행 신화→ '믿고 듣는' 러브송 장인 등극

맑고 꾸밈없는 음색이 강점인 백아연은 음원 역주행의 아이콘이다. 2015년 5월 20일 백아연이 작사, 작곡에 참여한 디지털 싱글 '이럴거면 그러지 말지'는 6월 초부터 음원차트 역주행을 시작해 그해 멜론차트 연간 순위 4위를 기록하는 대박을 터뜨렸다. 짝사랑을 경험해본 이들의 심금을 울리는 가사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백아연의 청아한 목소리가 인기 요인이었다.

이후 백아연은 '쏘쏘' '달콤한 빈말' 등 현실적인 가사가 공감을 자아내는 백아연 표 러브송을 잇따라 발표했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JYP와 전속 계약이 종료된 백아연은 이든엔터테인먼트로 이적, 올해 애틋한 감성을 담은 R&B 곡 '썸타긴 뭘타'를 발표했다.

오디션 스타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공고히 하는 솔로 아티스트가 되기까지. 박지민, 이하이, 백아연은 지난 8년 동안 끊임없이 도전하고 부딪히며 발전해왔다. '자신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이 무엇인가'에 대한 고민 끝에 새 둥지에서 가수 활동 2막을 시작한 세 사람의 앞으로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사진=뉴스엔 DB/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2020년 ‘젊은 건축가 상’ 수상작 中 ‘후아미’(서울 용산구 단독주택)


2020년 ‘젊은 건축가 상’의 수상자로 비유에스아키텍츠건축사사무소(우승진 박지현 조성학), 지요건축사사무소(김세진), ㈜온건축사사무소(정웅식) 3개 팀이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사)새건축사협의회, (사)한국건축가협회, (사)한국여성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 행사는 문체부 장관상 수여를 비롯해 작품 전시회 개최, 작품집 발간, 건축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문체부는 우수한 신진 건축가를 발굴, 양성하기 위해 2008년부터 이 행사를 열고 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창원에서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진행되며, 수상작도 함께 전시된다. 조용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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