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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02 11:55 조회3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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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대구와 달빛더비 승리 도전.. 펠리페 VS 세징야 관심





(베스트 일레븐)

FA컵을 통해 주전 선수들의 체력을 충전한 광주 FC가 리그에서 대구 FC를 상대로 승리를 노린다.

광주는 오는 5일 오후 7시 광주 월드컵경기장에서 대구와 하나원큐 K리그1 2020 10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광주는 지난 1일 2020 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김포시민축구단을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2-2 무승부로 연장전과 승부차기(5-4 승)까지 간 진땀승부였지만, 16강 진출과 휴식, 로테이션을 통한 경쟁력 확보 등 많은 결과를 가져다 준 경기였다.

광주는 주중과 주말을 오가는 빡빡한 일정 속에 로테이션을 활용하며 주전 선수들에게 휴식을 부여했고, 로테이션을 통해 그동안 출전하지 못했던 선수들의 기량과 경쟁력도 확인했다.

10라운드 대구전은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광주는 현재 승점 10점(3승 1무 5패)으로 7위에 위치하고 있지만, 11위 부산 아이파크(승점 8점)와 3점 차 밖에 나지 않는다. 대구를 넘어서야만 하위권과 격차를 벌리고, 중위권 경쟁에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다.




광주의 괴물 스트라이커 펠리페와 대구의 에이스 세징야의 대결도 관심사다. 지난 시즌 K리그2 득점왕을 거머쥔 펠리페는 이번 시즌 3득점을 기록 중이다. 득점 뿐 아니라 동료를 활용한 연계플레이, 세트피스에서 강력한 헤더로 위협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대구의 세징야는 올 시즌 6골 3도움을 기록, 명실상부한 대구의 에이스로 팀을 이끌고 있다. 양 팀 모두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두 외인에 기대를 걸고 있다.

대구는 현재 리그 4위에 올라있다. 최근 FA컵을 포함해 일곱 경기 연속 무패(5승 2무), 3연승을 달릴 정도로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광주의 대구전 전적은 5승 5무 4패다. 홈경기에서는 4승 2무 1패를 기록할 만큼 광주가 안방에서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대구는 지난 FA컵 3라운드 FC 안양과의 원정 경기에서 세징야·김대원·정승원 등 주전 선수들을 대거 투입했다. 또한 먼 원정길을 오갔기에 체력 부담을 떠안은 상황이다.

광주는 체력적으로 우위를 점한 만큼 더 강한 압박과 집중력, 자신감 넘치는 플레이로 대구를 공략할 작정이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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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제공

‘출사표’ 불나방 나나가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한다.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연출 황승기, 최연수/ 극본 문현경/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프레임미디어/ 이하 ‘출사표’)가 첫 방송됐다. ‘출사표’는 나나(구세라 역)의 변신과 함께 유쾌한 스토리, 나나와 박성훈(서공명 역)의 오피스로코를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출사표’ 1회는 ‘불나방’ 민원왕 구세라가 불합리한 강제 해고를 당한 후 좌충우돌 상황 속에서 연봉 5천만 원을 받기 위해 구의원에 출사표를 던지며 마무리됐다. 도저히 불가능할 것 같던 추천인 50인의 서명을 받아 5급 서무관 서공명에게 제출하는 구세라의 위풍당당한 엔딩 장면은 웃음과 함께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했다.

이런 가운데 7월 2일(목) ‘출사표’ 제작진이 구의원 후보자 등록 접수를 완료한 구세라가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나선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사진 속 구세라는 ‘할수있당’의 본부인 만화책다방에서 ‘구세라 당선 필승 선거전략’을 브리핑하고 있다. 그러나 최첨단 프레젠테이션 따위는 없다. 구세라는 헝클어진 머리를 질끈 묶고,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있다. 그러나 표정은 자신만만 그 자체다. 의기양양한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엔트리파워볼

다음 사진에서는 만화책다방을 벗어나 본격적으로 야외 선거운동에 나선 구세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기호 5번 구세라’ 머리띠와 어깨띠, 기호 5번을 상징하는 다섯 손가락 모양 피켓까지. 결코 기죽지 않고 굳센 구세라의 해피 바이러스가 느껴진다. 이와 함께 절친 구세라의 선거운동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원더우먼 코스프레까지 감행한 장한비(신도현 분)의 모습도 시선을 강탈한다.

이와 관련 ‘출사표’ 제작진은 “2일 방송되는 ‘출사표’ 2회에서는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낸 후 본격적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한 구세라의 모습이 공개된다. 노머니, 저스펙, 흙수저인 구세라는 당적 없이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이에 당의 어떤 지원도 받지 못하지만 ‘굳세게’ 자신만의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한다. 구세라가 과연 마원구 사람들의 마음을 돌릴 수 있을지, 나나는 언제나 굳센 구세라를 어떻게 그려낼지 시청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KBS 2TV 새 수목드라마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는 민원왕 구세라(a.k.a 불나방)가 구청에서 참견도 하고 항의도 하고 해결도 하고 연애까지 하는 오피스로코이다. ‘하라는 취업은 안하고 출사표’ 2회는 7월 2일 목요일 밤 9시 30분 KBS 2TV에서 방송된다.
올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 36억784만달러..전년동기비 4.4% 증가
코로나19 사태로 대미국 농식품 수출액 급증..중국 수출액 추원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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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김성은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의 여파로 미국에서 우리나라 라면과 김치 등의 인기가 치솟으면서 농식품 수출 국가 순위가 바뀌었다. 올 상반기 대(對)미국 농식품 수출액은 5억5880만달러로 대(對)중국 수출액(5억2210만달러)을 앞질렀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올해 상반기 농식품 수출액이 전년동기 대비 4.4% 증가한 36억784만달러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주요 증가 품목은 라면(3억210만달러, 37.4%↑), 김치(7470만달러, 44.3%↑), 쌀가공식품(6150만달러, 20.8%↑), 고추장(2370만달러, 27.3%↑) 등이다.

신선농산물 수출액은 채소류와 버섯류 등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김치의 수출 호조에 힘입어 1.2% 증가한 6억4720만달러를 기록했다.

채소류에선 국내 생산량이 감소한 파프리카·딸기의 전년 동기 대비 수출금액이 감소했다.

김치는 미국에서 건강식품이라는 인식이 증가하면서 수출액이 전년 동기대비 44.3% 증가한 7500만달러를 기록했다.

유자도 유자생강차 신제품이 미국 대형 할인매장에 입점하면서 대미국 수출이 93.8% 증가했다. 전체적으로는 23.2% 증가한 2100만달러를 기록했다.

인삼류는 중국·일본에서 스틱형 제품 인기 등으로 수출액이 대폭 증가했으나, 대만·홍콩은 뿌리삼 바이어 입국 애로 등으로 수출액이 감소하면서 전체 수출액이 소폭 감소했다.

가공식품 수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5.1% 증가한 29억6064만달러를 기록했다. 가정에서 주로 소비되는 라면·쌀가공식품·과자류·소스류 등의 수출이 크게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Δ라면 3억210만달러(37.4%↑) Δ쌀가공식품 6150만달러(20.8%↑) Δ과자류 2450만달러(17.4%↑) Δ소스류 1457만달러(20.9%↑) 등이다.

다만 외식업 침체의 영향으로 식당에서 주로 소비되는 맥주, 소주, 음료의 수출은 감소했다. 올해 상반기 수출액은 Δ맥주 3640만달러(54.2%↓) Δ소주 3920만달러(12.9%↓) Δ음료 1억9590만달러(9.2%↓) 등이다.파워사다리

국가별로는 연초 부진했던 중국이 회복됐으며 미국은 지속적으로 호조를 보이고 있다. 다만 최대 농식품 수출 대상국인 일본의 감소세는 확대되고 있다.

중국에서는 면역력 강화 제품인 인삼 수출액이 20% 이상 증가했다. 다만 외식 자제 등의 영향으로 주류 등이 대폭 감소하여 전체 수출액은 소폭 증가에 그쳤다. 올해 상반기 대(對)중국 수출액은 5억2210만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1.4% 늘었다.

미국은 라면·김치·쌀가공식품·유자 등의 지속적인 수출 호조로 3월 이후 30%대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이에 올 상반기엔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6% 증가한 5억5880만달러로 대중국 수출액을 추월했다.

일본은 라면·김치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확산 영향으로 전체적인 소비가 감소하면서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9% 감소한 6억6600만달러를 기록했다.

김종구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한 물류, 유통 여건 악화 속에서도 상반기 수출이 전년대비 증가한 것은 민간에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며 "하반기에도 코로나19가 지속될 것으로 보고, 성과 창출이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비대면 마케팅 등을 집중 지원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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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불펜 투수들의 혹사 논란은 매년 끊이질 않는다. 올해는 KT 구원 투수 주권(25)이 화두에 올랐다. 주권은 지난 30일까지 KT가 치른 48경기에서 절반이 넘는 27경기에 출격해 28.1이닝을 소화했다. 중간 계투로만 던진 투수 중 최다 출전과 최다 이닝이다.

올해 3연투는 단 한 차례도 없었지만 문제는 팀이 앞설 때 등판하는 필승조 임무에 국한되지 않고 접전에서 지고 있을 때도 마운드에 올랐다는 점이다. 이에 팬들은 ‘혹사 아니냐’고 문제를 삼았다. 이강철 KT 감독도 논란을 의식한 듯 “상대 불펜을 보고 포기할 수 없는 경기면 주권을 써야 한다”며 “질 수는 없기 때문에 계속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대로 허문회 롯데 감독은 마무리 김원중(27)을 아껴도 너무 아낀다는 지적에 곤욕을 치렀다. 특히 지난달 18~19일 키움전, 20일 KT전에서 3경기 연속 끝내기 패배를 당할 때 가장 믿을 만한 카드인 김원중을 한 차례도 투입하지 않은 걸 두고 말들이 많았다. 당시 허 감독은 “시즌은 길다”면서 “마무리 첫 시즌인 김원중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관리 야구’ 원칙을 지키면 장기적으로 팀에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이었다.

현대 야구에서 사령탑들은 3연투를 지양한다. 불가피하게 3연투 시킬 경우엔 그 투수에게 휴식을 준다. 그럼에도 특정 투수가 너무 많이 등판한다 싶으면 ‘혹사 논란’ 얘기가 꼭 나온다. 이는 혹사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기 때문에 선수들을 직접 지도하는 현장과 한발 떨어져 바라보는 팬들의 판단 기준도 달라진다.

선수마다 신체 특성이 달라 어떤 게 정답이라고 할 수 없지만 보통 현장에서는 롱릴리프를 제외한 불펜 투수의 합리적인 투수 운용 기준을 최대 72경기로 보고 있다. 144경기를 기준으로 5할 승률을 거두면 72승이 되기 때문이다. 이닝은 가급적 등판한 다음 이닝까지 맡기지 않고 1이닝으로 끊으려고 한다.

지난 시즌 막판까지 1, 2위 경쟁을 했던 두산과 SK의 불펜 투수들도 기준선 안에서 한 해를 마무리했다. 2019년 SK 최다 등판 불펜 투수 서진용은 72경기 68이닝, 김태훈(이상 SK)은 71경기 69.2이닝을 소화했다. 두산은 윤명준이 69경기 68.1이닝, 이형범이 67경기 61이닝을 책임졌다.

현장 감독들은 각 팀의 핵심 구원 투수들의 등판 시 피로도나 몸 상태 등을 철저히 점검해 투입한다고 하지만 팬들의 생각은 또 다르다. 특정 선수에게만 의존하면 그 선수는 결국 부상 등 탈이 날 것이 우려된다. 지난 시즌 장정석 전 키움 감독이 불펜을 운영한 것처럼 필승조, 추격조를 구분하지 않고 선수를 폭넓게 활용해도 성적을 낼 수 있다는 의견도 있다.

게임펍 제공.


[OSEN=임재형 기자] 게임펍이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게임 ‘사파극전기’의 국내 퍼블리싱을 맡는다. 한국 서비스명은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이다.

1일 게임펍은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와 ‘미르의 전설2’ 지식재산권(IP)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게임펍은 ‘미르의 전설2’ 라이선스 게임 ‘사파극전기’의 국내 서비스를 맡게 됐다. ‘사파극전기’는 지난 2016년 중국 출시 당시 애플 앱스토어 유료 게임 1위, 최고 매출 6위를 기록한 흥행작이다.

게임펍은 ‘사파극전기’의 한국 서비스명을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로 확정하고, 오는 8월 출시를 목표로 준비에 나선다.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은 ‘미르의 전설2’의 핵심 콘텐츠로 손꼽히는 사북성쟁탈 공성전을 구현했다. 사북성쟁탈 공성전은 4개 문파에서 최대 약 1500명이 동시에 참여하는 대규모 전투다. 파워볼

게임펍 조성태 대표는 “‘미르의 전설2 리부트’ 국내 퍼블리싱을 맡아 서비스 한 경험이 있는 만큼 원작의 감성을 살리는 동시에 국내 이용자들의 성향을 고려한 현지화를 거쳐 올 여름 ‘미르의 전설2 사북쟁탈’을 선보이겠다”며 “이달 사전예약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게임에 대한 내용들을 공개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lisco@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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