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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8-26 18:32 조회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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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력 없지만, 운전대와 수동 브레이크 탑재
조만간 유럽 지역에 설계도, 제작방법 공개 예정
주변에서 손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제작 가능

현대자동차 유럽 디자인 센터가 공개한 ‘비누상자 자동차’ 티저 이미지. (사진=현대자동차 제공)엔트리파워볼


[이데일리 송승현 기자] 현대자동차(005380)가 설계한 어린이용 장난감 자동차인 ‘비누상자 자동차’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됐다. 현대차는 유럽 각지 고객들에게 설계도와 제작 방법을 공유할 방침이다.

26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 유럽 디자인센터는 지난 25일(현지시각) 비누상자 자동차의 티저 이미지를 공개했다.

비누상자 자동차란 유럽과 미국 등에서 주로 아이들이 타고 노는 무동력 장난감 자동차다. 동력이 없기 때문에 내리막길에서 이용되는 장난감 자동차다. 원래 버려진 나무 비누 상자에 바퀴를 달아 만들어졌기 때문에 이같은 명칭이 붙었다. 일부 지역에서는 이벤트성 경주 대회도 열리고 있을 정도로 유럽과 미국 지역에서는 인기 있는 장난감이다.

현대차는 ‘가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목표로 비누상자 자동차를 개발해 왔다. 현대차 유럽 디자인센터가 공개한 티저 이미지에 따르면 45도 각도로 기울어진 쐐기형 실루엣이 특징이다. 아울러 쐐기 모양의 실루엣, 각진 차체, 낮은 휠베이스로 현대차의 전기차 콘셉트카인 ‘45’와 디자인 특징을 공유하고 있다.

비누상자 자동차의 크기는 i30 왜건 모델 트렁크에 들어갈 정도이며, 동력은 없지만 운전대와 수동 브레이크를 갖추고 있다. 재료와 제작 방식에 따라 다르지만 현대차가 만든 시험모델 기준 일반적인 성인용 무게를 감당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다.

현대차가 공개한 비누상자 자동차는 완성품 판매가 아닌 설계도와 제작방법만이 공개된다. 현대차는 많은 어린이가 이용할 수 있도록 조만간 유럽 각지의 고객들에게 설계도를 공개할 예정이다. 고객들은 공개된 설계도를 바탕으로 합판과 금속막대, 나무막대, 손수레 휠 등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비누상자 자동차를 만들 수 있게 된다.

송승현 (dindibug@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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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CNN 캡쳐]
차 뒤편에 주민들과 경찰이 뒤엉켜 있습니다.

잠시 뒤 주민들이 물러나고 경찰과 흰옷을 입은 남성이 보입니다.

경찰은 엎드려 있는 것처럼 보이는 남성을 끌고 나오려 합니다.

남성이 일어나서 차 앞쪽으로 걸어 나옵니다.

경찰 한 명이 먼저 따라붙습니다.

다른 경찰 2명도 총을 겨누며 따라갑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23일 경찰의 총에 맞아 중태에 빠진 흑인 남성 제이콥 블레이크 주니어 사건과 관련된 또 다른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미국 CNN에 따르면 이 영상은 기존에 소셜 미디어에 올라온 것과 반대편에서 촬영된 것입니다.


[출처-CNN 캡쳐]
기존에 공개된 영상은 블레이크가 차 앞을 지나 운전석에 타려 하는 순간 경찰이 총을 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아직 블레이크가 차 뒤편에서 경찰과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고 있습니다.

위스콘신주 법무부도 이 내용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당시 가정 폭력과 관련된 신고가 있어 현장에 출동했다고만 밝혔습니다.

블레이크의 변호인 측은 블레이크가 다른 주민들 사이의 싸움을 말리다가 경찰에 맞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현장 봤다는 한 목격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경찰들이 남성에게 '칼을 내려놔라'라고 소리치는 걸 들었다"며 "하지만 남성의 손에서 칼은 보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CNN 캡쳐]
블레이크는 현재 장기가 많이 손상되고 척추를 심하게 다쳐 하반신이 마비된 상태라고 CNN은 보도했습니다.

이번 총격 사건 직후 위스콘신주는 물론 뉴욕과 로스앤젤레스 등 주요 도시에서 연일 시위가 열리고 있습니다.

특히 사건이 일어났던 위스콘신주 케노샤에서는 연방건물 창문이 깨지고 차량 수십 대가 불에 타기도 했습니다.

위스콘신 주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을 투입했습니다.

(JTBC 온라인 이슈팀)

유혜은 기자 (yu.hyeeun@jt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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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잠실) 이상철 기자

‘친정팀’을 너무 의식한 걸까. 홍건희(28·두산)는 25일 잠실 KIA전에서 시즌 세 번째 블론세이브를 기록했다.파워사다리

8-5의 8회초 1사 1, 2루에 구원 등판한 홍건희는 첫 타자 오선우를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했으나 이후 4타자 연속 4사구를 기록했다.

이진영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내 만루를 자초하더니 밀어내기 사구(최원준)·사구(터커)·볼넷(최형우)을 했다. 스코어는 8-8. 홍건희의 평균자책점도 4.73으로 상승했다.

홍건희는 25일 KBO리그 잠실 KIA-두산전에서 8회초에 구원 등판해 3연속 밀어내기 4사구를 기록했다. 사진=김영구 기자


두산에 아찔한 순간이었다. 곧바로 윤명준으로 투수를 바꿔 급한 불을 껐다. 그리고 8회말 최주환의 2타점 2루타로 힘겹게 10-8 승리를 거뒀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홍건희를 감쌌다. 그는 26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계획대로 등판하는 불펜 투수마다 다 막아주면 정말 고맙지. 그렇지만 이럴 때도 저럴 때도 있는 거다”라고 말했다.

이어 “상대가 KIA라서 그런가. (홍)건희가 너무 강하게 던지려고 했다. 빨리 잊고 다음 경기에 다시 최상의 투구를 펼치는 게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2011년 프로에 입문한 홍건희는 지난 6월 두산으로 트레이드되기 전까지 KIA에서만 활동했다. 25일 경기 전까지 KIA전 성적표는 2경기 2⅓이닝 2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이었다.

홍건희는 150km대 빠른 공을 던졌다. 컨디션이 나쁜 건 아니었다. 김 감독도 볼 배합에 문제가 있었다고 봤다. 포수 박세혁을 불러 얘기를 나누기도 했다. 붙어야 할 타자(이진영)를 볼넷으로 내보낸 데다 2S 1B의 유리한 카운트(최원준)에서 사구를 내보낸 걸 지적한 것이다.

김 감독은 “건희가 (두산에 온 뒤에) 잘 던져줬다. 잘 맞은 타구는 타자가 잘 치는 거다”라고 전했다. rok1954@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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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미소 기자 = 국내 최대 민영뉴스통신사 뉴시스 주최로 '2020 뉴시스 K-EXPO'가 열린 26일 오후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김형기 뉴시스 대표이사가 박성수(왼쪽) 대웅제약 본부장에 한류기업대상 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상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08.26.

misocamer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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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현 이에이트 대표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등 디지털 트윈 기술을 도입하는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입니다.”

김진현 이에이트 대표는 국산 시뮬레이션 소프트웨어(SW)로 하반기 공공·민간 시장에서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이트는 외산 일색 시뮬레이션 SW 시장에 대항해 국산 SW '엔플로우'를 2018년 선보였다. 제품 개발 기간만 5년 이상 소요됐다. 외산 제품만 존재하던 시뮬레이션 시장에 국산 제품이 출시되자 공공, 기업 등 다양한 곳에서 관심을 보였다. 2018년 수자원공사를 시작으로 국립재난연구원, 도로공사, 한국기계연구원 등 시뮬레이션이 중요한 주요 공공이 외산 대신 엔플로우를 도입했다.

김 대표는 “시뮬레이션은 전산유체역학(CFD) 등 고난이도 SW 기술력을 요구해 고급 개발자 수십명을 투입, 기술 확보에 집중한 덕분에 시장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면서 “외산 대비 가격 측면에서도 이점이 있어 공공에서 도입 문의가 이어진다”고 말했다.

이에이트는 하반기 공공에 이어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시장에 집중한다.

스마트팩토리와 스마트시티 분야는 최근 디지털 트윈 기술에 주목한다. 제품 제조나 자율주행 등을 가상공간에서 시뮬레이션할 수 있어 시행착오와 직접 구현에 따른 비용을 절감한다.

김 대표는 “스마트팩토리 시장은 10여개 파트너사와 함께 공동 공략할 계획”이라면서 “대기업뿐 아니라 중견·중소기업도 시뮬레이션 기술을 이용하도록 GPU 클라우드 기반 서비스를 다음 달부터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올해 부산에 이어 내년 세종까지 스마트시티 관련 사업이 계속 이어 진다”면서 “LG CNS뿐 아니라 여러 기업과 협력해 스마트시티 시장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겠다”고 말했다.

이에이트는 최근 판교에서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이전했다. 직원도 판교 때보다 세 배 늘어난 60여명 규모가 됐다.파워볼사이트

김 대표는 “전체 직원 가운데 40명 이상이 개발자로 기술력 강화에 주력 한다”면서 “국산 SW로서 외산에 대항에 실력에서 뒤처지지 않고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까지 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river@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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