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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8 15:1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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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대안신용평가시스템 구축…미래에셋캐피탈과 'SME 대출' 론칭
[아이뉴스24 윤지혜 기자] 네이버파이낸셜이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발표했다. 중소상공인(SME·Small&Medium sized Enterprise)과 사회 초년생 등 '신 파일러(thin filer·금융이력 부족자)를 위한 대출 상품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파워볼사이트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28일 네이버파트너스퀘어 역삼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그동안 사각지대에 머물렀던 금융 소외 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금융 시장에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것이 목표"라며 "그 중에서도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우리 사회 성장의 근간인 SME를 위한 금융 서비스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 창업을 돕는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의 67%가 20~30대인데, 대부분 신 파일러여서 대출 한도가 적거나 고금리가 적용되는 등 사업 초창기 자금 융통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설명이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 [사진=네이버]


이에 네이버파이낸셜은 자체 대안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구축하고 있다. 매출·세금·매장 크기 등을 기준으로 대출 여부를 판단하는 기존 금융권과 달리, 네이버파이낸셜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매출 흐름과 판매자 신뢰도 등을 실시간으로 ACSS에 적용하기 때문에 전년도 매출이나 매장 등이 없는 판매자들도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ACSS 구축 총괄인 김유원 데이터랩 박사는 "신 파일러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신용 등급을 평가할 수 있는 대안 데이터와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이를 위해 기존의 신용평가회사(CB)가 가진 금융 데이터에 판매자들의 실시간 매출 흐름을 더하고, 네이버의 머신러닝 알고리즘, 인공지능, 빅데이터 처리 기술 등을 활용해 ACSS를 구축했다"고 말했다.

실제 ACSS 적용 결과, 1등급 대상자가 기존 신용평가회사의 등급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 데이터가 축적되면 시스템이 고도화돼 더 많은 SME를 지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네이버파이낸셜은 이를 기반으로 연내 'SME 대출'과 '빠른 정산'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네이버파이낸셜이 미래에셋캐피탈과 함께 준비 중인 SME 대출은 금융 이력이 없는 사업자도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는 게 특장점이다. 매장과 소득이 없어도 네이버쇼핑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매출만 있으면 신청이 가능하며, 본인 명의 휴대폰만 있으면 간단하게 1분 만에 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네이버파이낸셜은 판매자들의 빠른 사업 자금 회전을 돕기 위해 정산 기일을 기존 9.4일에서 5.4일로 단축한다. 이는 10~11일 수준인 타사 정산 주기보다 빠르다. 최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창업부터 파트너스퀘어에서의 교육, 비즈어드바이저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및 데이터 지원에 이어 자금 융통까지 SME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네이버의 지원 인프라가 완성됐다"며 "네이버파이낸셜도 SME가 자금 걱정 없이 사업에만 집중해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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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가수 강다니엘이 두 번째 미니 앨범 발매를 앞두고 카운트다운 생중계를 통해 가장 먼저 팬들과 만난다.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강다니엘이 오는 8월 3일 오후 5시부터 네이버 V LIVE 강다니엘 채널을 통해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MAGENTA)' 발매를 기념하는 생중계 방송 '강다니엘의 'MAGENTA' COUNTDOWN LIV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날 생중계는 음원 공개 한 시간을 앞두고 진행되는 만큼, 타이틀곡 '깨워'를 비롯한 새 앨범 소개부터 솔직 근황 토크, 앨범 언박싱 등 다채로운 코너를 준비했다. 특히 팬들이 사전에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함께 소통하는 콘텐츠로 앨범 발매의 설렘과 즐거움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 이벤트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추후 강다니엘 V LIVE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강다니엘은 지난 27일 사이먼 도미닉, 제이미가 피처링으로 함께 한 선공개 곡 'Waves'를 발매하며 두 번째 미니 앨범 'MAGENTA'의 컴백 열기를 달궈나가고 있다.

한편, 강다니엘의 두 번째 미니 앨범 '마젠타'는 오는 8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제공=한국프로축구연맹
[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코로나19로 얼어 붙었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가 기지개를 켠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27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 ACL 서아시아 지역과 동아시아 지역 G-H조 일정을 발표했다. AFC는 '말레이시아축구협회는 2020년 ACL 동아시아지역 G, H조 경기를 10월 17일부터 11월 1일 사이에 말레이시아에서 개최할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G조에는 수원 삼성, H조에는 전북 현대가 속해 있다. 울산 현대의 F조, FC서울의 E조의 경기장소 및 일정은 아직 나오지 않았다.하나파워볼

한국프로축구연맹은 28일 서울 신문로 축구협회에서 공식 브리핑을 열고 이 부분에 대해 설명했다. 연맹은 "AFC는 정상적인 홈 앤드 어웨이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올해 안에 경기를 치르기 위해서는 한 곳에 모여 경기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유치 신청을 받았다. 서아시아는 카타르가 신청했다. 조별리그부터 4강까지 다 끝내는 일정으로 결정됐다. 9월에 경기를 진행한다. 동아시아는 말레이시아에서 G조와 H조 일정 유치를 선택했다. 나머지 E조와 F조 유치 신청이 없었다. 현재 고민 중이다. 10월로 날짜가 결정이 됐다"고 설명했다. 유치 신청 조건은 코로나19 상황과 관계없이 자유로운 입국을 허용해줄 것, 코로나19 검사 후 2주 자가 격리를 면제 해줄 수 있는 곳이었다.

ACL 일정이 공식 발표됨에 따라 K리그 일정 조율은 불가피하게 됐다. 연맹은 "현재 나와있는 캘린더를 봤을 때 10월 K리그 일정이 상당부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10월 4일 22라운드가 끝나고 파이널 라운드에 들어가야 한다. 우승경쟁이 미묘한 시기다. 리그가 안정되게 운영되는 것이 필수다. 현재 일정이라면 각 팀들의 자가 격리 등을 고려해 정상적인 개최가 어렵다고 판단했다. 라운드 축소는 검토하지 않고 있다. 경기가 타이트하게 운영된다면 주중경기가 생겨날 수 있다. 정확하게 시뮬레이션을 돌리지 않았다. 현재는 주중경기가 없다. 아무래도 불가피하게 주중경기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말레이시아 내 코로나19 발생 추이를 확인하고 있다. 개최 여부도 체크하고 있다. 일정 변경에 대해서는 실무적으로 검토 중이다. 일정 변경은 불가피하지만 각 팀에 충격이 덜 하고, 안정적으로 파이널 라운드를 진행할 수 있을지 검토 중이다. 사실 이 부분은 A대표팀 일정도 연결돼 있다. A매치-ACL-격리 등 일정이 연결돼 있어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일정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ACL 일정이 정해진 수원과 전북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맹은 전"달은 했다. 특별한 반응은 없었다. 하지만 누가 생각해도 난감한 일정이다. 물음표도 있다. 일단 9월에 서아시아가 어떻게 진행하는지 봐야 한다. 개최지에서의 면제만 조건이다. 한국에 돌아왔을 때는 추가로 필요하면 관계 당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bhc 뿌링클/사진제공=bhc

[서울경제] 복날 음식으로 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늘어나면서 bhc치킨이 올해 7월 복날 치킨 매출액이 전년 대비 35% 늘어났다고 밝혔다.

7월에 있었던 초복(16일)과 중복(26일) 당일 매출액을 나누어 보면 초복의 경우 지난해보다 25% 늘어났으며 중복은 전년 대비 50% 증가한 것으로 각각 나타났다. 특히 초복 당일은 전주 같은 목요일인 9일에 비해 2배 증가하는 등 폭발적인 판매를 보였다.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초복이 7월 중 최고 매출을 기록했으며 올해도 초복이었던 지난 16일이 현재까지 7월 중 최고 매출을 달성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 복날에 가장 많이 팔린 메뉴는 뿌링클이었으며 닭 날개와 다리 부위로만 구성된 부분육 메뉴인 ‘콤보 시리즈’가 두 번째로 많이 팔려 복날에도 어울리는 메뉴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bhc치킨은 수년 전부터 복날 음식에 대한 소비자 트렌드 변화로 기존 삼계탕 외 대중적인 닭 요리인 치킨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져 이제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복날 음식=치킨’이라는 공식이 자리 잡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bhc치킨에 따르면 지난해 삼복 중 치킨이 가장 많이 판매된 날은 초복인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말복과 중복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초복과 말복의 경우 해당 월인 7월과 8월에 각각 월별 최고 판매량을 보여 ‘복날엔 치킨’이라는 인식이 확산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bhc치킨은 “그동안 치킨 수요가 많았던 날은 대형 스포츠 경기가 열리는 날이거나 크리스마스 등 연말이 주를 이루었으나 이제는 복날 특수라고 불릴 정도로 삼복에도 치킨을 많이 찾고 있다”라며 “깨끗하고 맛있는 bhc치킨과 함께 올해 무더위를 잘 이겨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맞는 다양한 메뉴 개발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들의 충돌로 한때 파행했다. 추 장관은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아들 관련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하자 “소설을 쓰시네” 라고 비꼬듯 말해 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추 장관이 국회에 출석할 때마다 막말과 고성으로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는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22일 김태흠 통합당 의원의 ‘수명자’ 관련 질문에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라고 답해 파장을 일으켰고, 지난 24일에는 곽상도 통합당 의원에게 “말씀 하시는 것 다 들어야 하냐”며 그를 5초가량 노려봤다.

윤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지목, “올해 서울동부지검장에서 갑작스럽게 법무부 차관 발령이 났는데,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동부지검에서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대가로 차관으로 승진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다.

이에 고 차관은 “글쎄요”라고 대답했고, 곧이어 추 장관이 “소설을 쓰시네”라며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추 장관에게 “국회의원들이 소설가입니까”라며 “동부지검장이 차관으로 와 있어서 동부지검에서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저는 안된다고 본다”고 즉각 항의했지만, 추 장관은 “질문도 질문 같은 질문을 하라”며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윤 의원과 추 장관의 설전을 시작으로 여야 의원들이 본격적으로 충돌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발언 순서도 아닌 상황에서 윤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이라고 마음대로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어딨나. 장관에 대한 모욕이고, 차관에 대한 모욕도 된다”며 “근거를 대면서 물어보라”고 따졌다.

그러자 윤 의원은 “김 의원은 뭐하는 분이냐. 법무부 직원이냐 장관 비서실장이냐”고 쏘아붙였고,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회의장이 곳곳에서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고, 급기야 민주당 소속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질의답변이 진행되기 어려운 것 같다. 잠시 정회하겠다”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자리를 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한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40여분 뒤 회의는 속개됐지만 추 장관의 ‘소설 쓰시네’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장제원 통합당 의원은 윤 위원장을 향해 “피감기관장인 차관과 헌법기관인 의원이 질문답변하고 있는데 ‘소설쓰네’라고 조롱하듯 말하는 것은 국회 모독”이라며 “추 장관이 사과를 못 하겠다면 회의를 이대로 마쳐달라”고 요구했다.

김도읍 의원도 “질의 답변 중간에 불쑥 파행 빌미를 준 부분에 대해서 넘어갈 수 없다”며 추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추 장관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아들이) 특권을 누린 적 없고 탈영 1시간도 없고 특혜 병가도 받은 적 없다”며 “사실관계에 대해 확신이 있으시다면 면책특권을 걷어 낸 뒤 주장하고, 그에 맞는 책임도 져 주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장관의 ‘면책특권’ 발언에 법사위는 다시 한 번 정회됐다. 통합당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의 교만과 오만의 끝은 어디인가. 추 장관이 국회만 들어오면 국회가 막장이 된다”며 “(추미애 장관) 본인을 지존으로 아는 것 같다. 자신이 20년 동안 몸담았던 국회를 모독한 사건이다. 그 국회에 침을 뱉었고 국민을 모욕한 사건”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

이어 “(이것은 장관의) 인격의 문제”라며 “이쯤되면 추미애 장관 인성의 문제다. 사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법사위는 다시 열리지 못하고 파행으로 끝을 맺었다. /조예리기자 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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