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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4 14:18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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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유채영 6주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우리 곁을 떠난 지 6년이 됐다. 향년 41세.파워볼

유채영은 2014년 7월 24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그를 향한 추모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남편 김주환 씨 역시 꾸준히 애틋함을 전한다. 김주환 씨는 2월 팬카페에 "보고싶다 채영아"라는 글을 올린 바 있다.

유채영은 지난 1989년 그룹 푼수들로 가요계에 데뷔해 그룹 어스와 쿨의 멤버로도 활동했다. 그는 1995년 쿨을 탈퇴하고 1999년 솔로 가수로 전향했다. 이후 그는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끼를 발휘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영화 '색즉시공' 시리즈에 출연해 배우로 활약했다.

그는 2008년 십년지기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1살 연하 사업가 김주환 씨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그러나 결혼한 지 5년 만인 2013년 10월 건강검진을 하다 위암 말기 판정을 받아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채영은 병세가 심해지기 전까지도 MBC 표준FM 라디오 '좋은 주말 김경식, 유채영입니다'의 진행을 맡으며 연예 활동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또한 꾸준히 항암치료를 받았으나 위암 판정을 받은 지 9개월 만에 결국 41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후 남겨진 김주환 씨는 꾸준히 유채영을 향한 그리움을 비췄다. 그는 매년 유채영의 기일에 맞춰 팬카페에 절절한 편지를 올린 바 있다.

그는 지난해에도 "내일 아침 일찍 가겠다. 자기 만나러 가는 건 얼마든지 좋은데 굳이 자기가 떠난 날을 기억하고 싶지 않다. 나한테는 달력에서 없었으면 하는 숫자일 뿐"이라며 "어쨌든 자기 만나러 간다 생각하니까 빨리 가고 싶다. 예쁜 모습으로 가야 하니까 가기 전부터 울면 안 되겠다. 조금만 더 참고 있다가 자기 앞에 가서 울겠다. 우선 멋있고 예쁘게 꾸미고 가서 인사하겠다"고 그리움을 표했다.

또 김주환 씨는 2018년에 "오늘은 괜찮을 줄 알았는데 아니네. 아직은 괜찮지 않네. 눈물이 너무 많이 나. 숨이 차고 머리가 아플 정도로. 자기한테 노래해 주고 싶었는데 잘 안되네. 내 노래 듣는 거 좋아했는데"라며 "자기가 떠난 지 4년 됐다.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언제나 유채영의 남편으로 남을게. 내가 사랑하는 내 아내는 너 하나뿐이니까. 약속할게 그리고 이 약속만이라도 지킬게. 널 지켜준다던 약속은 못 지켰으니까"라는 글을 올려 애절함을 전했다.



[OSEN=광주, 이선호 기자]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무관중을 유지한다.

KBO(한국야구위원회)는 24일 "정부의 프로스포츠 관중 입장 허용 발표에 맞춰 26일(일)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한다"고 공식으로 밝혔다.

이번 주말인 26일(일)부터 각 경기장 수용 가능 인원의 10% 이내부터 관중 입장을 시작할 예정이다.동행복권파워볼

KBO는 동시에 세부 일정과 입장 규모 등은 각 구단의 연고 지역별 감염 확산 상황에 따라 시 정부와 조율하여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아직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실행 중인 광주광역시 KIA 타이거즈의 홈 경기는 늦어진다. 구단측은 "29일까지는 무관중이다. 이후 시측의 방침에 따라 유관중 여부가 결정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광주광역시는 코로나 19 확진환자가 크게 확산되자 지난 7월 초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했고, 오는 29일까지 연장한 바 있다.

만일 시측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하지 않고, 완화한다면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는 30일부터 관중입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국외소재문화재단·조계종·송광사 노력으로 21일 영국서 가져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송광사 '치성광여래도' 환수 고불식에서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이 살펴보고 있다. 2020.7.23/뉴스1 © News1 이동해 기자

(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국외로 유출됐다 한국에 돌아온 송광사 '치성광여래도'가 고향으로 돌아갈 준비를 마쳤다.

대한불교조계종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지난 21일 영국에서 가져온 '치성광여래도' 환수 고불식을 봉행했다.

'치성광여래도'는 북극성, 북두칠성, 남극성 등 하늘의 별자리를 여래와 성군으로 표현한 불화로, 1898년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 후기부터 조선 후기까지 조성된 치성광여래도가 전해지는데, 이번에 환수된 '치성광여래도'는 19세기 후반 전라도를 중심으로 경남, 충남 일부 지역에서 유행한 형식을 갖추고 있다.

'치성광여래도'는 지난 6월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이 국외 경매시장에 출품된 한국 문화재를 모니터링하던 중 발견됐다. 재단은 조계종과 내용을 공유해 이 불화가 송광사 산내암자인 청진암에 봉안된 '치성광여래도'였음을 확인했다.

이후 조계종 총무원 문화부와 송광사, 국외소재문화재재단은 소장자와의 협의를 거쳐 지난 6월28일 '치성광여래도'를 영국에서 환수키로 했고, 이달 21일 한국에 돌아왔다. '치성광여래도'의 국외 유출 시기와 이유는 특정할 수 없으나, 한국전쟁 등 국내의 혼란기에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조계종 총무원장 원행스님은 이날 고불식에서 "격동의 한국사 속에서 수많은 불교문화재가 시련과 수난을 겪었다"며 "민족의 자부심과 정신문화가 깃든 소중한 문화재가 상품화되고 왜곡돼 왔다"고 했다.

원행스님은 "종단은 국민들 모두의 성보를 지키기 위해 매 순간 정진해 왔으며, 그 노력의 결과가 조금씩 결실을 맺어 왔다"며 "오늘 송광사 칠성도가 환수된 것은 성보 보존과 전승을 염원하는 불자들의 원력과 우리 문화재 보존에 관심이 많은 국민들의 염원이 맞닿아 이루어진 부처님의 가피"라고 했다.

이어 "문화재 환수를 위한 기본적 재원 마련과 효과적인 환수시스템 구축이 필수적"이라며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문화재환수재단과 성보 소장기관 간의 협의를 강화하고 포괄적 기금을 조성해 문화재 환수를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고불식을 마친 '치성광여래도'는 이른 시일 내로 원 봉안처인 송광사로 옮겨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고불식 이후 성보환수기금 전달식도 마련됐다. 송광사 주지 자공스님은 원행스님에 성보환수기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일간스포츠 최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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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성그룹 코요태가 변함없는 팬들의 지원사격에 격하게 감사했다.

코요태 멤버 신지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멤버들과 함께 샌드위치와 커피를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팬들이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기 위해 보낸 간식이었던 것.

신지는 "감사합니다. 우리팬들"이라며 고마움의 뜻을 밝혔다.

한편 코요태는 그룹 UP의 노래 '바다'를 리메이크해 활동 중이다.

최주원 기자

[스포탈코리아] 김성진 기자= 축구팬들이 상상했던 매치업이 현실이 됐다. 벤투 감독이 이끄는 남자 국가대표팀과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남자 U-23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에 두 차례 맞대결을 펼친다.

벤투호와 김학범호의 맞대결은 9월 A매치 기간(8월 31일~9월 8일)동안 두 차례에 걸쳐 치러진다. 장소는 두 경기 모두 고양종합운동장이며 날짜는 미정이다.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입국자는 입,출국시 의무적으로 자가격리를 해야 하는 관계로 해외파는 소집하지 않는다.

KFA(대한축구협회)는 오는 10월 재개될 예정인 2022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에 대비해 9월 A매치 상대 팀을 물색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산세가 꺾이지 않으며 국가 간 이동 제한이 여전한 상황이라 해외 팀과의 A매치는 사실상 불가능해졌다. 이에 KFA는 벤투호와 김학범호가 맞대결하는 경기를 구상하게 됐다.

남자국가대표팀과 U-23 대표팀의 맞대결은 서로에게 윈-윈이다. 벤투 감독은 지난해 12월 EAFF E-1 챔피언십 이후 대표팀 소집훈련을 하지 못했다. 매주 코칭스태프가 흩어져 K리그 경기를 관전하지만 선수들의 몸상태를 정확히 파악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번 소집훈련을 통해 선수단의 컨디션을 정확히 파악하는 동시에 10월 예정된 투르크메니스탄, 스리랑카와의 월드컵 예선 경기에 대비한다.

김학범호 역시 이번 경기는 소중하다. U-23 대표팀도 올해 초 AFC 챔피언십 우승 이후 소집훈련을 갖지 못했다.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연기된 상황이라 시간적 여유가 있지만 선수들을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이번 스페셜매치를 통해 새로운 선수들을 발굴하고 A팀과의 경기로 U-23 대표팀의 경기력을 점검할 수 있게 됐다.

KFA 김판곤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은 “A대표팀과 U-23 대표팀 선수들 모두 프로리그 선수들이기 때문에 A매치 기간이 아니면 소집 훈련이 불가능하다”며 “두 감독과 상의한 결과 부담은 있지만 선수 점검과 팀 전력 유지를 위해 이번 맞대결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비록 해외파가 빠지지만 이번 스페셜 매치는 축구팬들을 설레게 하기에 충분하다. 올해 해외에서 K리그로 돌아온 스타들이 많아 알찬 스쿼드가 가능하다. 당장 이청용(울산현대), 나상호(성남FC), 정승현(울산현대), 구성윤(대구FC) 등 주전급 선수들이 대표팀 합류가 가능하다. 김학범호도 K리그에서 맹활약하고 있는 오세훈(상주상무), 이동준(부산아이파크), 김대원(대구FC)을 비롯해 엄원상(광주FC)등 각 팀의 주전으로 성장한 선수들로 만만찮은 전력을 뽐낸다.

KFA 전한진 사무총장은 “9월 A매치 기간 활용에 대한 검토가 내부적으로 다양하게 이뤄졌다”며 “각 대표팀의 전력 점검은 물론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스포츠계에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라며 대승적 차원에서 이번 경기를 기획했다”고 취지를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사진=대한축구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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