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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1-13 14:07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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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 모습 [하와이 한국일보 제공]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 모습 [하와이 한국일보 제공]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미국 하와이대 한국학연구소(소장 백태웅)는 미주 지역을 무대로 독립활동을 펼쳤던 최봉윤(1914∼2005년) 선생 가족이 최근 50만 달러(한화 5억4천755만 원)를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백 소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최봉윤 선생은 1993년 우리 연구소에 '최봉윤 기금'을 설립했다"며 "이번에 '최봉윤가족재단'이 추가로 기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기금 설정 목적에 따라 하와이대 학생 장학금 지원과 한국학 연구, 한반도 평화 통일과 관련한 연구 출판 활동 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

평북 출신인 최 선생은 1935년 일본 도쿄(東京)에 유학, 기독교 학생을 중심으로 한 '일맥회'에 가입해 민족정신을 고취하다 3년뒤 미국에 건너갔다. 캘리포니아대(UC) 버클리에서 유학한 그는 '대한인국민회 라성(LA)지방회'가 주최한 시국강연회 연사로서 활동하는가 하면 조선의용대도 후원했다.

1942년 UC버클리에 처음으로 한국어반을 개설했고, 이듬해 한글 교재 '코리안 리더'를 편찬하는 등 한국어 보급에도 나섰다. 1995년 우리 정부는 건국훈장 애족장을 수여했다.파워사다리
-2021시즌 K리그1, 수원 삼성과 수원 FC의 ‘수원 더비’가 돌아왔다
-“2016년 K리그 첫 수원 더비 4경기 모두 1점 차 승부. 라이벌전엔 의외성 많아”
-“수원FC, 새 외국인 선수 영입 작업 진행하고 있다”
-“수원 삼성은 영입보다 기존 전력 지키고 조직력 더하는 데 집중”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 삼성의 8강 진출을 이끈 박건하 감독(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에서 수원 삼성의 8강 진출을 이끈 박건하 감독(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수원을 연고지로 하는 두 팀의 대결이 돌아온다. 2021시즌 승격팀 수원FC와 수원 삼성이 ‘수원 더비’를 펼친다.

K리그에서 ‘수원 더비’가 열린 건 2016년이다. 2016시즌 두 팀의 상대 전적은 3승 1패였다. 결과만 보면 수원 삼성의 우위였다. 순위에서도 수원 삼성이 앞섰다. 수원 삼성은 K리그1 12개 구단 가운데 7위를 기록했다. 수원FC는 승격 첫 시즌 K리그1 최하위를 기록하며 강등을 피하지 못했다.

하지만, 수원 더비의 경기 내용은 늘 치열했다. 수원 삼성과 수원FC는 총 4차례 대결한 가운데 모두 1점 차 승부였다.

MBC 스포츠플러스 이상윤 해설위원은 “수원 더비는 2021시즌 또 하나의 이야깃거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며 “라이벌전엔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의외성이란 게 있다”고 말했다.

“수원의 주인은 늘 수원 삼성이었다. 2021시즌 수원FC가 또 한 번 도전장을 던진다. 수원FC는 승격 첫 시즌 강등이란 실패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K리그1에서 돌풍을 일으킬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반면 수원 삼성은 이렇다 할 전력 보강이 없는 상태다. 2021시즌 준비 과정에서부터 두 팀은 상반된 행보를 보인다.” 이 위원의 말이다.

- 대대적인 전력 보강 수원FC, 2021시즌 겨울 이적 시장 태풍의 눈으로 떠올랐다 -

수원FC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FC가 대대적인 전력 보강을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상윤 위원의 말처럼 수원FC는 2021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인다. K리그1 잔류를 넘어 돌풍을 일으킬 전력을 구축하고 있다.

공격에선 K리그 통산 315경기에서 뛰며 93골 34도움을 기록한 베테랑 스트라이커 양동현이 합류했다. 2015년 울산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해 K리그 통산 132경기 출전 23골 10도움을 기록한 공격수 김승준도 수원FC 유니폼을 입었다. 김승준은 스트라이커, 처진 공격수, 윙어 등 다양한 포지션을 소화할 수 있다.

김호남도 2021시즌 수원FC 공격의 한 축을 담당한다. K리그 통산 244경기에서 뛰며 46골 19도움을 기록한 김호남은 측면에서 공·수 양면에 힘을 더할 수 있는 선수다. 수원FC는 강원 FC로 이적한 이시다 마사토시, 안병준 등 주축 선수의 공백을 빠르게 메웠다.

수원FC의 전력 보강은 공격 포지션에서만 이뤄지고 있는 게 아니다. 중원엔 한국 축구 대표팀 미드필더 이영재가 합류했다.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 2018년 러시아 월드컵 본선 조별리그 독일전 승리 주역 윤영선, 스위스, 독일 등에서 유럽 리그 경험을 쌓은 박주호 등은 2021시즌 수원의 후방을 책임진다.

한 축구계 관계자는 “수원FC의 전력 보강은 끝나지 않았다”며 “구단은 스트라이커 라스 벨트비크를 제외한 말로니, 다닐로와 재계약을 맺지 않았다”고 전했다. 덧붙여 “수원FC는 새로운 외국인 선수를 찾고 있다. 브라질은 물론 동유럽에서도 팀에 보탬이 될만한 후보군을 추렸다. 이른 시일 내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 ACL 8강 일군 수원 삼성, 겨울 이적 시장에선 조용하다 -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던 수원 삼성(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2020시즌 AFC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랐던 수원 삼성(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수원 삼성은 한때 K리그를 선도하는 구단이었다. 1995년 12월 15일 창단한 수원 삼성은 리그 4회, FA컵 5회, 리그컵 6회(폐지),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 2회(AFC 챔피언스리그의 전신) 등 총 24차례 정상에 오른 팀이다. K리그(1·2) 22개 구단 가운데 수원 삼성보다 우승 트로피가 많은 팀은 없다.

하지만, 수원 삼성이 2010년부터 2020년까지 들어 올린 우승컵은 3개뿐이다. FA컵(2010·2016·2019)에서만 정상에 올랐다. 구단 운영에 변화가 있었다. 이운재, 이관우, 송중국, 마토 등 K리그 최고 선수를 앞세운 팀에서 유소년 선수를 키워 쓰는 팀으로 바뀌었다. 수원 삼성이 K리그 정상에 오른 건 2008년이 마지막이다.

수원 삼성은 2021시즌 겨울 이적 시장에서도 조용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새 선수 영입보단 기존 선수들과 조직력을 더하는 방식으로 나아간다는 계획이다.

K리그 이적 시장에 정통한 축구계 관계자는 “수원 삼성은 염기훈, 양상민, 장호익 등 기존 선수와 재계약을 맺었다”며 “구단의 운영 방향은 예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렇다고 영입 선수가 없는 건 아니다. 2019시즌 K리그1 득점왕 아담 타가트가 J리그 세레소 오사카로 이적했다. 공백을 메워야 한다. 수비에서도 보강이 필요하다. 특히나 박건하 감독은 상대보다 많이 뛰는 축구를 구사한다. 선수층이 두꺼워야 한다. 구단은 2020시즌보다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해 힘쓰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의 관계자의 얘기다.

수원 삼성은 2020년 ACL에서 8강에 올랐다. 2020시즌 K리그1 정규리그 일정을 마쳤을 때 수원 삼성은 K리그1 11위였다. 최하위(12위) 인천 유나이티드와 승점 차는 3점에 불과했다. 그랬던 수원이 K리그1 잔류에 이어 ACL 8강 진출에 성공했다.

“2020시즌 우여곡절이 많았다. 출발은 어느 해보다 좋지 않았지만 마지막엔 희망을 봤다. 박건하 감독님이 지휘봉을 잡은 뒤 많은 게 바뀌었다. 경기를 치를수록 팀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걸 느꼈다. 이 흐름을 2021시즌에도 이어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수원 삼성 미드필더 고승범이 2020시즌 일정을 마치고 남긴 말이다.

수원 삼성은 1월 11일 일본 J2리그 파지아노 오카야마에서 뛴 수비수 최정원을 영입했다. K리그1에서 검증된 스트라이커 우로스 제리치의 합류도 임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대대적인 전력 보강으로 수원의 주인 자릴 노리는 수원FC. 기존 전력을 유지하고 조직력을 더해 2020시즌 ACL에서 보인 흐름을 이어가려는 수원 삼성. 2016년 이후 두 번째로 펼쳐질 수원 더비에선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하다. 파워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영화 ‘몬스터 헌터’가 오는 2월 국내 개봉한다.

‘몬스터 헌터’는 사라진 부대원을 찾기 위해 파견된 지상 최고의 군인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목숨을 위협하는 강력한 거대 몬스터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펼치는 사투를 그린 스펙터클 생존 액션.

2020년 12월 북미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한 영화는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폴 앤더슨 감독과 제작진 및 주연 밀라 요보비치가 선보이는 액션 어드벤처물로 2021년 새해에 몬스터 신드롬을 일으킬 예정이다. 좀비 영화의 레전드 시리즈 ‘레지던트 이블’의 주역 폴 앤더슨 감독과 밀라 요보비치가 전세계 최고의 게임 원작을 바탕으로 스펙터클 생존 액션의 새로운 경험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UN합동 보안 작전부 아르테미스 대위(밀라 요보비치)가 몬스터의 신세계에서 유일한 생존자이자 몬스터와 맞서기 위해 강인해진 몬스터 헌터로 변신한 모습을 담았다. 거대한 몬스터와 대적할 비장한 포스와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라는 카피는 앞으로 시작될 거대 몬스터들과의 치열한 전쟁을 미리 예견할 수 있다.

2002년부터 2017년까지 전세계 박스오피스에서 좀비 바이러스로 흥행을 강타한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의 히어로 밀라 요보비치가 이번에는 몬스터 헌터로 변신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액션 쾌감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베테랑 액션 배우 토니 자 역시 그녀와 함께 액션 케미스트리 뿐만 아니라 의외의 티키타카를 보여줄 전망이다. 2월 개봉 예정.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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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공개한 어릴적 사진 캡처=토트넘 구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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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토트넘 구단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에이스 손흥민(29)이 아마존 프라임비디오 스포츠와의 영상 통화 인터뷰에서 자신의 어릴적 사진을 공개했다. 손흥민이 자신의 핸드폰에 담겨있는 어릴적 사진을 보여준 것이다.

사진에는 날짜가 찍혀 있다. 1995년 6월 20일이었다. 손흥민은 1992년 7월 8일생이다. 사진 속 날짜가 정확하다면 손흥민의 3세 때 모습이다. 사진 속 손흥민은 탁자 위에서 축구공에 두손을 올려놓은 채 웃고 있다. 그 축구공은 손흥민의 얼굴 보다 컸다. 해맑게 웃고 있는 손흥민의 모습이 귀엽다. 그 소년은 커서 한국과 아시아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손흥민으로 성장했다.

이번 인터뷰에서 손흥민은 자신의 핸드폰에 담긴 가족 사진 등도 공개했다.

또 자신이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 BTS(방탄소년단)의 빅팬임을 다시 한번 밝혔다. 그는 "나는 BTS의 노래들을 좋아한다. 정말 큰 힘을 준다"고 말했다.
심은진 전승빈심은진과 전승빈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전승빈 측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12일 결혼 사실을 밝혔다.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한 것. 약 8개월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승빈은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만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 '야경꾼일지' '부잣집 아들'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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