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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11-19 16:2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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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은(왼쪽), 한초원/사진제공=엠넷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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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엠넷 '프로듀스48'을 통해 탄생한 프로젝트 그룹 아이즈원이 원래 계획대로 그룹 활동을 펼친다.동행복권파워볼

19일 엠넷은 아이즈원의 향후 활동에 대한 공식입장을 내고 "아이즈원은 예정대로 오는 12월7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내달 6일 열리는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도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번 '프로듀스'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엠넷에 있다"며 "피해를 입은 연습생들에 대해 끝까지 책임을 질 것이며, 이미 활동을 하면서 각자의 꿈을 키워나가고 있는 아이즈원 역시 최선을 다해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엠넷은 "항상 아이즈원을 아끼고 응원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더불어 이번 사태로 인해 피해를 입은 모든 연습생분들과 애정을 가지고 응원해 주셨던 모든 시청자분들께 다시 한번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아이즈원은 지난 2018년 방송된 엠넷 '프로듀스 48'을 통해 결성된 그룹이다. 마지막회에서 권은비, 미야와키 사쿠라, 강혜원, 최예나, 이채연, 김채원, 김민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조유리, 안유진, 장원영이 최종 멤버로 선정됐으며 2년6개월로 계약 기간을 정하고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아이즈원은 지난해부터 조작 논란에 휩싸였다. '프듀' 제작진이 시즌 1~4 데뷔조 선정을 조작한 혐의를 받은 것. 이로 인해 논란은 점차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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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아이즈원(IZ*ONE)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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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이달 18일 서울고법 형사1부는 '프로듀스' 시리즈의 득표수를 조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모 PD와 김모 CP의 2심 선고를 진행했다. 재판부는 안 PD와 김 CP에게 각각 1심과 같은 징역 2년과 징역 1년8개월의 실형을 선고하며 "안 PD 등은 프로그램 이틀 전에 이미 최종선발 멤버를 정해놓았는데도 이를 알리지 않고 문자투표를 해 시청자를 속였다"며 "문자투표 수익금을 CJ E&M에 귀속시키려 한 사실도 충분히 인정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세 번째 시즌 '프로듀스 48'에서 연습생 이가은과 한초원이 제작진의 투표 조작으로 인해 최종 순위권에 들었음에도 탈락된 사실이 알려졌다. 이로 인해 피해자가 명백하게 밝혀졌음에도 아이즈원이 활동하는 게 맞냐는 이치에 맞냐는 의견도 일각에서 나오고 있다. 물론 다른 쪽에선 현재의 아이즈원 멤버들이 무슨 잘못이 있냐며, 예정대로 활동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현재 엠넷은 공식입장에서 밝힌 것처럼, 아이즈원의 활동을 결정한 상태다.

한편 아이즈원은 내년 4월 활동 종료를 앞두고 있다. 최근 해체설이 대두되기도 했으나 아이즈원 측은 "아직 결정된 것은 없다"며 "논의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breeze5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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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씨에서 추출한 아마인유를 이용한 투명 폴리이미드 소재
손상 20분 내에 95%가 복원...자외선, 습도 노출시 복원속도 더 빨라

깨진 스마트폰 화면 원상복구하는 기술 나왔다 - 깨지거나 금이 간 스마트폰 화면이 스스로 원상복구 하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출시되고 있는 스마트폰 액정 화면은 이전보다 강도가 높아졌다고는 하지만 낙하 충격에는 취약할 수 밖에 없다. 액정화면 수리비용은 적지 않기 때문에 자칫 금이 가거나 손상되면 한숨부터 나오는 경우가 많다. 국내 연구진이 깨지거나 금이 간 화면을 스스로 고칠 수 있는 소재기술을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와 연세대 화공생명공학과 공동연구팀은 디스플레이 표면에 발생한 균열이나 손상을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 자가치유 투명 전자소재를 개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같은 연구결과는 재료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합성물 B : 공학’에 실렸다.

투명 폴리이미드(CPI)는 유리처럼 투명하고 강도가 세서 수십만 번 접어도 흠집이 나지 않아 폴더블, 플렉서블 디스플레이 등에 사용되고 있으며 항공우주, 태양전지 등에도 활용되고 있다. 그렇지만 충격으로 인한 손상이나 균열은 피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첨가제를 넣거나 표면에 단단한 보호층을 코팅하는 방법이 연구돼 왔지만 손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다.

연구팀은 아마씨에서 추출한 아마인유를 담은 마이크로캡슐을 만든 뒤 실리콘과 섞어 투명 폴리이미드 위에 코팅하는 방식으로 자가치유 투명 폴리이미드를 만들었다. 아마인유는 상온(25도)에서 쉽게 경화되는 특성이 있어 그림을 보존하기 위한 코팅 물질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이렇게 만들어진 투명 CPI는 손상이 생기면 마이크로캡슐이 터지면서 아마인유가 흘러나와 손상된 부분으로 이동한 다음 경화되면서 스스로 복원되는 것이다.

기존에 개발된 자가복원 소재들은 부드러운 유연 소재에서만 구현할 수 있었으며 또 뜨거운 열을 가해야 복원이 된다. 그렇지만 이번 개발된 소재는 단단한 곳에도 자가 치유가 가능하고 고온의 열 없이도 스스로 복원되고 습도나 자외선에도 반응하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시키면 자가 치유속도가 더 빨라진다. 실제로 이번 소재로 디스플레이를 만든 뒤 손상을 유발시킨 뒤 복원 과정을 관찰한 결과 20분 이내에 손상의 95%가 복원되는 것으로 확인됐다.동행복권파워볼

연구를 이끈 정용채 KIST 구조용복합소재연구센터 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손상된 고분자 소재의 물성과 수명을 스스로 복원할 수 있는 물질을 만들고 유연디스플레이나 전자재료 디바이스 등에 응용범위를 제시했다는데 의미가 있다”라며 “좀 더 향상된 성능을 위해 추가적인 구조 개선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유용하 기자 edmondy@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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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전문가 간담회서 인용 언급…조속한 정권 인계 필요성 강조
뉴욕시 공립학교 등교 중단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25만명을 넘어서면서 통제불능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 미국 내 가장 큰 교육구인 뉴욕시는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공립학교 등교 중단을 결정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은 의료진의 발언을 근거로 내년 1월20일 자신이 취임할 때까지 추가로 20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밝히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권 인계에 적극 협력할 것을 재차 촉구했다.




18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에 따르면 미 존스홉킨스대는 미국 내 코로나19 누적 사망자 수가 25만140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 세계 누적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이날까지 134만6167명인 점을 감안하면 전 세계 사망자 10명 가운데 2명이 미국에서 발생한 셈이다. 이날 하루만 미국에선 1707명의 코로나19 사망자가 나왔다. 이는 지난 5월14일 하루 동안 1774명이 사망한 이후 최다다.

미국 내 감염자 수도 폭증하고 있다. 지난 17일 신규 환자 수는 16만1900명에 달했고 누적 감염자 수는 1148만여명에 이르렀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의료계 종사자들과의 화상 회의 참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코로나19 대응 의료진과 화상 간담회를 하며 "의료인들이 다음 정부가 들어서기 전까지 추가로 20만명이 사망할 수도 있다고 한다"고 우려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앞서 "트럼프 대통령이 협조하지 않으면 더 많은 사람이 죽을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그는 이와 관련해 트럼프 행정부의 정권 인계 비협조를 비판하고 나섰다. 그는 "우리가 알아야 할 것들에 접근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연방 정보에 접근하지 못하면 우리는 몇 주나 몇 달 뒤처지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는 트럼프 정부의 권력 이양 작업이 순조롭게 이뤄지지 않음에 따라 차기 정부에서 백신 배포가 신속하게 이뤄지기 어렵다는 점을 우려한 것이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메리 터너 미네소타 간호협회장은 바이든 당선인에게 "몇 주 안에 엄청난 죽음과 고통에 직면하게 될 것 같다. 가능한 한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지금 행동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바이든 인수위원회는 코로나19 대응을 최우선 과제로 내세우고 있지만 연방조달청(GSA)의 당선인 인정이 지연되면서 현 정부

의 코로나19 대책에 접근하지 못해 향후 대책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속에 뉴욕시는 하루 뒤인 19일부터 공립학교 등교와 대면수업을 중단하기로 했다. 개학 8주 만에 대면수업을 중단하게 된 것이다.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이날 코로나19 확진율이 3% 이상이어서 등교 중단 조치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더블라지오 시장은 7일 연속으로 평균 코로나19 검사 확진율이 3%를 넘어서면 공립학교 등교를 중단할 것이라고 예고해왔다. 뉴욕타임스(NYT) 집계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신규 코로나19 환자 수는 1940명이다. 뉴욕주 전체로는 5094명이 신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이보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의 가을학기 등교 재개 지침을 슬그머니 삭제했다. 정치 매체 더힐은 "어린이들이 어른에 비해 코로나19에 감염될 가능성과 바이러스 전파자가 될 확률이 낮다는 평가를 조용히 삭제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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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박흥식 전국농민회총연맹 의장이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 앞에서 열린 재해지원금 지급 및 정부 비축미 방출 저지를 위한 전국농민대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0.11.19.

dahora8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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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NC가 선보인 가맹택시 서비스 '타다 라이트' 모습. 사진 VCNC
지난 4월 ‘타다 베이직’서비스를 접었던 ‘타다’가 본격적인 택시 운영 채비를 마쳤다.

대한상공회의소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18일 ‘ICT(정보통신기술) 샌드박스 심의위원회’를 열고 타다를 운영하는 VCNC가 신청한 사업모델을 승인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체적으론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기반 택시 앱 미터기 ▶가맹택시 탄력요금제 ▶임시 택시 운전자격 운영 등이다. 모두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 운영에 필요한 핵심 사항들이다.

서울서 1000여대 운행
VCNC는 지난 3월 일명 ‘타다 금지법’으로 불리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개정안 통과로 타다 서비스를 중단한 뒤, 반년만인 지난달 28일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를 베타 서비스 형태로 시작했다. 가맹택시란 프랜차이즈 개념으로, VCNC같은 플랫폼 기업이 택시 서비스를 관리하고 수수료를 받는 형태다. 흰색 카니발로 대표되던 타다 베이식 서비스를 그대로 가맹택시 타다 라이트에 입혔다. 가맹택시는 택시면허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택시업계 반발도 상대적으로 덜하다. VCNC는 서울 지역에서 가맹택시 1000여대를 이미 확보한 상태다. 이로써 카맹택시 시장은 카카오·마카롱·타다 3자 구도로 각축전을 벌일 전망이다.

승객이 실시간 경로·요금 확인
타다 라이트가 허가받은 앱 미터기는 GPS 정보를 기반으로 시간·거리·속도를 계산해 주행요금을 산정한다. 택시 바퀴 회전수에 따라 거리와 속도를 측정하는 기존 기계식 미터기 대신 스마트폰을 이용한다. 현행 자동차관리법 상 일반택시는 전기로 작동하는 기계식 택시 미터기만 사용할 수 있다. 앱 미터기는 고급택시나 대형택시 등 일부 특화된 택시에 적용하거나 따로 규제 샌드박스 심의에서 임시허가를 받아야 한다. 카카오모빌리티 역시 샌드박스를 통해 GPS 기반 앱 미터기 사업 허가를 받아 지난 7월부터 일부 택시에 적용중이다.


승객들은 타다 앱을 통해 이동경로와 요금을 확인할 수 있다. 타다 라이트는 이용자 수요 등을 분석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연말까지 증차해 나갈 계획이다. 뉴스1
앱 미터기의 가장 큰 장점은 요금체계가 바뀔 때마다 미터기를 떼어내 바꾸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다. 대한상의에 따르면 기본료 등 요금이 변경될 경우 서울 택시(약 7만2000대)에만 프로그램비와 공임비 등으로 약 40억원이 든다.
승객이 앱을 통해 이동 경로와 요금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미세하게 바퀴를 움직여 요금이 올라갔다든지, 요금을 수동으로 잘못 입력했다는 등의 요금 분쟁 가능성도 줄일 수 있다. 또 택시기사가 따로 버튼을 누르지 않아도 유료도로 비용이나 시외 할증비용이 자동 계산된다.

수급 따라 할인·할증 요금제
특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기계식 미터기로는 어려웠던 다양한 요금제를 적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 VCNC는 탄력요금제를 승인받았다. 기본 운임요금은 현행 지방자치단체 규정을 따르되, 택시 공급이 많을 때는 요금을 할인하고, 수요가 많을 때는 할증하는 식이다. 또 도착지에 승객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면 할인, 장시간 수요가 없는 대기가 예상되면 할증한다. 택시업계에서 논란이 됐던 택시 운전자격증 문제는 3개월 내 정식 운전자격을 취득한다는 조건으로 임시 택시 운전자격을 부여키로 했다.파워볼게임

지난 3월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타다금지법)이 가결되는 모습. 뉴스1
박재욱 VCNC 대표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바로배차 기술을 통해 승차거부를 없애고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투명 칸막이, 기사 교육을 통한 안전 운전 서비스 등 편리하고 안전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한상의 샌드박스 지원센터는 국내 첫 민간 샌드박스 관련 기구로 지난 5월 출범 이후 ICT융합과 산업융합 분야 등에서 규제에 막혀 사업이 어려웠던 39건의 제품과 서비스의 시장 출시를 지원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이번 샌드박스 승인으로 타다는 가맹택시로 과거의 인기를 이어가게 됐다”며 “기존 교통수단과 ICT기술을 결합해 다양한 모빌리티 혁신이 일어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소아 기자 ls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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