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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9-18 07:44 조회2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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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보급시점 놓고 대통령과 반박에 재반박
11월 대선 전 백신 절실한 트럼프 '10월' 고수
회견 열어 "혼동, 실수였을 것" 반박
파우치 소장 "11~12월 백신 승인 가능성"
빌 게이츠 "내년 초 개발, 여름 대중 보급"

로버트 레드필드 미 CDC 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답변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질병관리 수장이 16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일반 미국인에게 보급되는 시점을 내년 여름이나 가을께로 전망했다. 대통령이 아닌 행정부 수장이 백신 관련 구체적인 일정표를 제시한 것은 처음이라고 워싱턴포스트는 전했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국장은 이날 미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2021년 2분기 말이나 3분기에 일반인들이 백신을 접종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연내 백신 공급은 "매우 제한적"으로 예상하기 때문에 가장 취약한 사람과 구호요원 등에게 우선권이 주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는 연내 백신 대량 공급이 가능하다는 트럼프 대통령의 주장을 고위 당국자가 공개적으로 반박한 것이다. 그러자 청문회 몇 시간 뒤 트럼프 대통령은 예정에 없던 기자회견을 열고 "백신 보급은 10월 중순에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2020년 말까지 1억회 분량을 공급할 것"이라는 기존 주장을 되풀이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레드필드 국장이 "메시지를 혼동한 것 같다", "실수한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백신 승인이) 10월에 발표될 수도 있고, 10월 조금 지나 발표될 수도 있다"면서 "레드필드 국장이 말한 것보다 훨씬 빨리 진행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청문회 소식을 듣고 레드필드 국장에게 직접 전화했는데, 레드필드가 자신에게는 청문회와 다르게 말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6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AFP=연합뉴스]
코로나19 백신이 10월에 나오냐 아니냐는 미 대통령 선거에서 중대 변수다. 선거를 48일 앞둔 트럼프 대통령이 조 바이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의 '코로나 심판론'에서 벗어날 수 있는 '생명줄'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이다.파워볼엔트리

미국 내 코로나19 사망자가 20만 명을 넘었고, 여전히 하루 확진자 약 4만 명, 사망자 1000명이 나오는 가운데 백신 개발로 일상생활 복귀를 앞당길 수 있다는 메시지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절실한 상황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선거일인 11월 3일 이전 백신 개발을 기대하며 "10월"을 주장하지만, 레드필드 국장을 비롯한 미국 내 보건 전문가들은 그때까지 백신 개발은 어려울 것으로 본다.


앤서니 파우치 미 국립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장은 이르면 11월이나 12월에 백신이 개발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이날 앤서니 파우치 국립 알레르기감염병연구소장은 오는 11월이나 12월께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것이 증명될 거라고 말했다. 그는 이날 한 토론회에서 현재 백신 개발을 위한 임상시험이 진행 중인 단계를 근거로 이 같이 전망했다.

재단을 통해 백신 개발을 지원하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는 15일(현지시간) 언론 인터뷰에서 백신이 내년 초쯤 개발되고 내년 여름쯤 전 세계에 공급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CNBC 인터뷰에서 "미국에서 10월 말까지 사용 승인을 신청하는 백신은 없을 것 같고, 12월이나 1월에 적어도 2~3개 백신이 승인을 신청할 가능성이 있다"고 예상했다.

백신이 개발돼도 많은 사람을 접종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린다. 레드필드 국장은 "백신 승인 시점부터 바이러스 대유행 통제 효과가 날 때까지 시차를 6개월에서 9개월로 내다봤다.


로버트 레드필드 미 CDC 국장이 16일(현지시간) 미국 상원 청문회에 출석해 마스크가 백신보다 감염 예방에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AP=연합뉴스]
트럼프 대통령과 레드필드 국장은 이날 마스크 착용을 놓고도 격돌했다. 레드필드 국장은 백신을 맞고도 면역 반응이 나오지 않을 수 있으므로 "백신보다는 마스크가 우리를 감염으로부터 보호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기자회견에서 "백신이 마스크보다 훨씬 효과적"이라고 반박했다.

이에 레드필드 국장은 재반박했다. 트럼프 회견이 끝나고 20여분 뒤 두 개의 트윗을 올렸다. 하나는 "나는 백신의 중요성, 특히 코로나19 백신의 중요성을 100% 믿는다. 백신은 미국인들을 평범한 일상으로 되돌릴 것"이라고 썼다.

두 번째 트윗에서는 "우리가 현재 이 바이러스에 대해 가진 최선의 방어는 마스크를 쓰고, 손을 씻고, 사회적 거리를 두고, 모이는 것을 조심하는 등 완화 노력"이라고 적었다. 레드필드 국장은 마스크도, 백신 보급 시점도 물러서지 않은 것이다.

워싱턴=박현영 특파원 hypark@joongang.co.kr
G마켓 , 최근 한달 전기그릴 판매량 전년比 285% 증가
온라인 수업 장기화에 간식메이커 판매량도 급증

1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들이 구이팬을 이용해 불고기, 삼겹살 등 다양한 고기를 굽고 있다.(홈플러스 제공) 2020.3.1/뉴스1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집콕족'이 늘어나면서 가정에서 사용하는 구이팬(고기불판)이 불티나게 팔리고 있다. 8월 중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로 외식이 힘들어지면서 삼겹살 등을 집에서 구워먹는 소비자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추석 연휴에 고향 방문을 포기한 이들이 많은 것도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긴 연휴에 한 끼정도는 고기를 구워 먹을 가능성이높은데 외식하는 기분을 내기 위해 불판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집밥 분위기 확산에 고기굽는 그릴 등 조리기기 판매량 늘어

18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달 간(8월15일~9월14일) 전기그릴(전기팬 포함)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85% 증가했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려는 수요에다 명절 음식 준비용으로 전기그릴을 장만하는 이들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 외에도 가정에서 쓸 수 있는 화로대는 판매량이 26% 늘어났고 부탄가스와 숯·장작 등 연료는 각각 22% 올랐다. 가스버너(14%)와 휴대용가스레인지(5%)도 소폭 상승했다.

써머스플랫폼이 운영하는 에누리 가격비교에서도 전기그릴 판매량(9월1일~9월14일)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했고 매출도 22% 상승했다. 같은 기간 프라이팬의 판매량은 44%, 매출은 42%로 급증했다.

서울 강동구에 거주하는 직장인 김모씨는 "최근 아버지께서 추석 때 가족들과 외식 대신 집에서 고기를 구워 먹자며 인덕션을 사놓으셨더라"고 전했다.

인천 서구에 거주하는 박모씨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된 이후에는 고깃집을 가고 싶어도 불안한 마음에 가지 못하고 있다"며 "아쉬운 대로 전기그릴을 사서 집에서 구워 먹었다"고 말했다.

집에서 고기를 구워먹는 수요가 늘어나다보니 주방가위의 판매량도 껑충 뛰었다. 에누리 가격비교에 따르면 주방가위의 매출은 138% 늘었고 판매량은 224%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G마켓 조사에서는 주방집게의 판매량은 전년 보다 13% 오른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신선식품의 판매량도 늘었다. G마켓에 따르면 모듬쌈채소의 최근 한 달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126% 늘었다. 고기와 함께 곁들일 느타리·팽이버섯도 79%나 많이 팔렸으며 돼지고기 판매량도 40% 증가했다.

에누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집안에서 생활하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고기를 굽는 그릴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며 "또 추석 명절과 맞물려 한동안 가정용 고기굽기 용품의 상승세를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14일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백화점 본점식품관에서 모델들이 ‘크로플’을 소개하고 있다. 2020.7.14/뉴스 © News1 김진환 기자

◇와플·붕어빵 만드는 '간식메이커' 판매량도 급증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 등 가족구성원들의 가정 내 생활이 길어지면서 간식메이커도 인기를 끌고 있다.파워볼사이트

간식메이커는 간편하게 와플, 붕어빵, 그릴샌드위치 등을 만들수 있는 조리도구다. 와플 반죽이나 냉동빵생지만 준비돼 있으면 누구나 손쉽게 요리할 수 있다.

에누리에 따르면 간식메이커의 이번 달 판매량은 전년동기 대비 403% 폭증했다. 매출 역시 379%나 뛰어올랐다. 또 집에서 치킨이나 튀김을 만들 수 있는 가정용 튀김기 매출도 128% 상승했다.

eggod611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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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지연주 기자]

방송인 김구라가 직접 겪었던 가짜뉴스 피해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9월 17일 첫 방송된 KBS 2TV ‘투페이스’에서는 가짜뉴스를 감별하는 한혜진, 이진호, 정혁, 박성호, (여자)아이들 우기, 이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한혜진과 이진호는 MC 김구라를 향해 “가짜뉴스를 감별하는 프로그램에 MC를 무척 잘 선발한 것 같다. 이름부터 가짜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방송에 웃음을 더했다. 김구라는 “실제로 난 친아들 그리가 친아들이 아니라는 가짜뉴스가 퍼졌었다”고 고백해 시청자를 놀라게 했다.

박성호는 “나도 가짜뉴스 때문에 피해를 겪었다. 내가 요들송을 잘 하니까 가수 박성호가 따로 있는 줄 알더라”라고 털어놨다. 박성호는 즉석에서 요들송을 라이브로 선보여 가짜뉴스임을 드러냈다. (사진=KBS 2TV ‘투페이스’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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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인 박대출 국민의힘 의원이 고(故) 장자연 사건의 증언자로 나섰다 각종 의혹에 휩싸여 ‘소재 불명’의 지명수배자가 된 윤지오를 향해 “국회로 오라”고 했다.

박 의원은 17일 SNS에 “국민의힘은 거부 않겠다. 국정감사 증인이로 출석해라. 와서 모든 진실을 밝혀라”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공권력이 해외 지명수배자로부터 조롱받는 나라가 됐다”고 조소했다. 윤지오에 대해서는 “억대 후원금 ‘먹튀’ 논란 아래 캐나다로 출국”이라고 표현했다.

박 의원은 “추미애 장관의 법무부는 ‘소재 불분명’이라는데 윤지오는 생일파티 영상까지 SNS에 올리며 비웃었다”며 “‘윤지오 소동’은 ‘권력형 소동’이다. 남다른 배짱을 키운 건 정권”이라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또 “여당 안민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윤지오가 함께 하는 의원모임’을 주도했다. 경찰은 호텔비 900만원을 들여 VIP 모시듯 했다”면서 “KBS는 메인뉴스에 불러 무려 8분6초 동안 판 깔아줬다”고 강조했다.

이어 “‘당-정-언’ 삼각 커넥션으로 진행된 권언유착 아닌가”라며 “다음 달 과방위 국정감사에 윤씨를 증인으로 요구하겠다. 특검, 국정조사 건수도 하나 더 늘었다”고 덧붙였다.

같은 당의 조수진 의원도 15일 SNS에 “모임을 주도한 안민석 의원은 윤지오와 같은 성범죄 사건 비리 제보자를 공익신고자로 규정했다”며 “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고 언급했다.

이처럼 야당이 윤 씨를 내세워 공세를 펼치는 이유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을 증언한 당직사병과 관련이 있다.

조 의원은 윤지오를 언급하며 “문재인 정권의 국민권익위원회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미복귀 의혹을 증언한 당직사병을 공익신고자로 볼 수 없다고 밝혔다. 현직 법무부 장관 아들의 의혹을 제기한 것은 공익을 위해 용기를 발휘한 것인가 아니면 돌팔매질을 당할 일인가”라고 했다. 문재인정부의 공익제보자 보호를 ‘선택적’이라고 비판한 것이다.

앞서 윤지오는 캐나타 토론토의 한 호텔 루프탑에서 촬영한 생일 파티 영상을 SNS에 게재해 이목을 모았다. 법무부는 윤지오가 ‘소재 불명’ 상태라는 입장을 밝혔으나 그는 “집 주소 알지 않나. 도피한 적 없다”며 법무부 발표를 직접 반박하고 나섰다.

윤지오는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경호비용·공익제보자 도움 등의 명목으로 후원금을 모았으나 이를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이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및 모욕,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고발 당했지만, 4월 말 캐나다로 출국한 후 현재까지 귀국하지 않고 있다.

권남영 기자 kwonny@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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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드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는 삼성과 KIA 선수들.
[스포츠조선 송정헌 기자] 라이온즈와 타이거즈가 올드 유니폼을 선보이며 90년대 감성을 자극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는 17일-18일 2연전 동안 '88고속도로 씨리즈' 경기를 펼쳤다.

양 팀 선수들은 올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르는 이벤트를 펼쳤다. KIA는 해태 타이거즈 시절 유명했던 검빨 원정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며 삼성은 1989년 홈 올드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섰다.

이벤트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는 '88고속도로 씨리즈'는 지난 7월말 KIA 광주 경기에서 처음 선을 보였으며 이번엔 대구에서 바통을 이어받게 됐다.

프로야구 원년 시즌부터 참가하며 전통을 자랑하는 라이온즈와 타이거즈의 이벤트 경기는 팬들에게 많은 추억거리를 제공했다. '88고속도로 씨리즈' 이벤트는 80-90년대를 그리워하는 야구팬들에게 즐거운 추억 선물이 될 것이다. 대구=송정헌 기자 songs@sportschosun.com


올드 유니폼 어울리나요?

삼성과 KIA 선수들이 올드 유니폼을 선보이고 있다.

2회 KIA 최형우가 삼성 김대우를 상대로 솔로홈런을 날렸다. 힘차게 타격하고 있는 최형우.

KIA 유민상.

올드 유니폼 착용한 삼성 강민호.파워볼게임

1989년 올드 유니폼을 착용한 삼성 선수들.

경기 종료 후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는 KIA 선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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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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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츠조선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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