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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9-11 08:12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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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우수상 광주 금남로 ‘전일빌딩245’ 등 6곳 선정... 건축문화제서 시상

[김병기 기자]


▲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 대상(대통령상) 수상작 ‘우주로 1216’
ⓒ 문체부


'2020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의 대상 수상작으로 '우주로 1216'이 선정됐다. 대통령상인 대상으로 선정된 '우주로 1216'은 전주시립도서관이 12세~16세 아이들을 위해 도서관의 고정관념을 깨고 1개 층을 혁신공간으로 만든 곳이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대한민국 공간문화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문체부와 (사)한국건축가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상이다. 품격 있는 생활공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국민들의 문화적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지난 2006년도부터 수여해 왔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는 전국의 지자체와 공공기관, 민간 등으로부터 작품 35개를 추천받아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위원장 한만원)를 통해 서류 심사와 현장 심사를 진행했다.동행복권파워볼

심사위원회는 공간의 가치를 실현하며 그 장소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어내고 있는가, 문화적 창의성을 바탕으로 공간을 기획하였는가,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가 이루어졌는가 등의 심사 기준을 중심으로 총 6개 작품을 수상작으로 결정했다.

문체부에 따르면 올해 대상으로 선정된 '우주로 1216'은 공간의 주인공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도서관을 놀이와 탐구, 체험을 할 수 있는 전용공간으로 재창조한 점은 공공도서관 공간문화의 새로운 상징이 되기에 충분하며, 미래지향적 전형을 보여준 것이라고 평가됐다.

최우수상(국무총리상)은 '전일빌딩245'가 수상한다. 광주 금남로에 있는 '전일빌딩245'는 건축물을 새단장해 민주화운동의 기록을 전시한, 역사적 상징성이 큰 공간이다.

문체부는 "건물을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내어주고 다음 세대들이 그 역사를 기억하고 공유하며 새로운 문화적 가치를 만들어 나아갈 잠재력이 있는 공간으로 만든 기획과 운영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 밖에 학교법인 고려중앙학원 '파이빌99(서울 성북구)'는 지역주민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공간문화를 조성한 장소에 수여하는 두레나눔상(장관상)을 받는다. '신촌, 파랑고래(서울 서대문구)'는 좋은 거리·광장에 수여되는 거리마당상(장관상), '포항 철길숲(경북 포항시)'은 자연친화적 쉼터에 수여되는 누리쉼터상(장관상), '산양 양조장(경북 문경시)'은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잘 활용한 장소에 수여되는 우리사랑상(장관상)을 받는다.

시상식은 오는 11월 11일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에서 열린다. 수상작으로 선정된 공간들에 대한 사진과 영상물 등 시각 자료들은 오는 11월 11일에 열리는 '2020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기간 동안 온라인으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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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예식업 소비자분쟁해결기준 행정예고
시설폐쇄·운영중단 등 계약이행 불가한 경우엔 위약금 면책

(자료사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세종=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앞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 감염병 발생에 따라 예식 계약이행 자체가 불가한 경우엔 위약금을 면책하고 감염의 심각정도에 따라 위약금을 최대 40%까지 감경 받을 수 있게 됐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예식업분야 소비자분쟁해결기준 개정(안)을 마련해 오는 19일까지 행정예고 한다고 밝혔다.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은 소비자와 사업자 사이에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원활하게 해결하기 위한 목적으로 공정위가 제정·시행하고 있는 고시다. 분쟁당사자 사이에 분쟁 해결 방법에 대한 별도의 의사 표시가 없는 경우 분쟁해결을 위한 합의 또는 권고의 기준이 된다.

우선 공정위는 분쟁해결기준에 감염병 범위를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상의 1급 감염병으로 한정했다. 1급 감염병은 치명률이 높거나 집단발생의 우려가 커서 발생·유행 즉시 신고해야 하고 높은 수준의 격리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코로나19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사스) 등이 포함된다.

분쟁해결기준에는 감염병 발생에 따른 위험수준과 정부의 조치 및 계약이행의 가능성을 고려해 면책사유와 위약금 감경사유가 마련됐다.

우선 시설폐쇄·운영중단 등 행정명령이 발령되거나, 예식지역·이용자의 거주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돼 계약이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령 올해 10월 1월 예식계약을 체결하고 예식예정일이 내년 3월30일인 경우 3월27일부터 1주일간 예식장 시설폐쇄명령 시에 위약금 없이 계약해제가 가능하다.

집합제한 등 행정명령이 발령되거나, 심각단계 발령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권고 등으로 계약을 이행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내용을 변경하거나 위약금을 감경하도록 했다. 또 예식일시 연기와 최소 보증인원 조정 등에 대해 당사자 간의 합의가 이뤄진 경우에는 위약금 없이 계약내용을 변경하도록 했다. 단 계약내용 변경에 관한 합의가 되지 않은 경우 계약을 해제할 수 있고, 이때에는 감염병의 위험 및 정부의 조치수준에 따라 위약금이 감경될 수 있도록 했다. 구체적으론 집합제한·시설이용제한 등 행정명령 발령으로 계약이행이 상당히 어려운 경우(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수준)에는 위약금의 40%를 감경한다.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단계 발령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해 계약이행이 어려운 경우(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 준하는 수준)에는 위약금의 20%를 감경한다.

이와 함께 예식계약체결일로부터 15일 이내에는 소비자가 언제든지 계약을 해제할 수 있도록 기준을 새로 마련해 소비자 보호를 강화했다. 또 소비자의 귀책에 따른 계약해제의 경우 소비자가 계약금을 환급받을 수 있는 시점(면책시점)을 예식예정일로부터 3개월에서 5개월 전으로 조정했다.

공정위 관계자는 "이번 개정을 통해 대규모 감염병 발생으로 인해 발생하는 예비부부와 사업자 간의 위약금 분쟁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비자의 청약철회권을 신설하고 위약금 산정방식을 개선해 소비자의 권리가 한층 강화되고, 소비자에게 보다 적절한 구제가 이루질 것"이라고 말했다.

공정위는 행정예고 기간 동안 이해 관계자와 관계 부처 등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후 위원회 의결 등을 거쳐 개정안을 확정·시행할 계획이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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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앵커 ▶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길어지면서, PC방과 노래방 같이 영업을 하지 못하는 자영업자들이 고통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특히 최근 지역별로, 업종별로 영업을 재개한 곳도 있고, 여전히 집합금지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는 곳도 있어, 형평성 논란과 함께 불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3단계에 준하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10일 더 연장한 광주광역시.

첫 날인 어제, 스크린골프장 업주 30여 명이 광주시청을 찾아왔습니다.

전날 시청 로비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던 업주의 모습도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집합 금지 대신 조건부 집합 제한으로도 방역은 충분할 텐데, 이렇게 무작정 영업을 못하게 하면 언제까지 또 어떻게 버티냐고 울분을 토합니다.

[권유식/스크린골프장 사장]
"다른 실내체육시설과는 다른, 방역이나 이런 부분에서 훨씬 더 유리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영업 정지 당하게 되어서 그 부분을 좀 이해해 주시고…"

반면 집합 금지에서 집합 제한으로 완화된 PC방은 영업을 재개하고 손님들을 맞았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청소년들은 출입할 수 없고, 음식도 판매하지 못해 아직 지장이 큽니다.

[박 모 씨/PC방 업주]
"아시다시피 서로 칸막이가 다 되어 있다 보니까, 얼굴 이렇게 마주 보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n차 감염이 되기는 좀 어렵고."

아직 집합 금지 상태 그대로인 노래방은 문을 닫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파워볼사이트

[노래방 사장]
"거의 빚 내 가지고 그 돈으로 지금 임대료 같은 것이나, 공과금이나, 아니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의식주 같은 것을 충당하고 있다고 봐야 되죠."

어디는 PC방 영업만 가능하고, 또 다른 지역에선 노래방도 문을 열고.

집합 금지 행정명령이 지역별로, 업종별로 다르게 적용되면서 자영업자들의 불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다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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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지역별로, 업종별로 영업을 재개한 곳도 있고, 여전히 집합금지 때문에 문을 열지 못하는 곳도 있어, 형평성 논란과 함께 불만이 더 커지고 있습니다.

이다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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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날인 어제, 스크린골프장 업주 30여 명이 광주시청을 찾아왔습니다.

전날 시청 로비에서 자해 소동을 벌였던 업주의 모습도 보입니다.

무조건적인 집합 금지 대신 조건부 집합 제한으로도 방역은 충분할 텐데, 이렇게 무작정 영업을 못하게 하면 언제까지 또 어떻게 버티냐고 울분을 토합니다.

[권유식/스크린골프장 사장]
"다른 실내체육시설과는 다른, 방역이나 이런 부분에서 훨씬 더 유리하고 정확하게 할 수 있는데도 불구하고 저희가 영업 정지 당하게 되어서 그 부분을 좀 이해해 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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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여전히 청소년들은 출입할 수 없고, 음식도 판매하지 못해 아직 지장이 큽니다.

[박 모 씨/PC방 업주]
"아시다시피 서로 칸막이가 다 되어 있다 보니까, 얼굴 이렇게 마주 보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면 n차 감염이 되기는 좀 어렵고."

아직 집합 금지 상태 그대로인 노래방은 문을 닫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노래방 사장]
"거의 빚 내 가지고 그 돈으로 지금 임대료 같은 것이나, 공과금이나, 아니면 집에서 생활할 수 있는 의식주 같은 것을 충당하고 있다고 봐야 되죠."

어디는 PC방 영업만 가능하고, 또 다른 지역에선 노래방도 문을 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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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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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딘 지단 레알 마드리드 감독./AFPBBNews=뉴스1
지네딘 지단(48)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스페인 라리가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으로 뽑혔다.

스페인 아스는 10일(한국시간) 라리가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을 뽑는 JOYCLUB의 설문조사를 인용해 발표했는데, 지단 감독이 1위로 선정됐다.

2018년 5월 스스로 물러났던 지단 감독은 팀이 위기를 맞자 2019년 3월 다시 복귀해 빠르게 팀을 재정비해나갔다. 그리고 2019~2020시즌 프라메라리가 우승을 이끌었다. 2016~17시즌 우승 이후 3년 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5) 없이 이룬 우승이라 더욱 값지다는 평가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지단 감독은 34%의 득표율을 받아 당당히 1위에 선정됐다. 아틀레티코 감독인 디에고 시메오네(50)가 24%의 득표율로 2위를 차지했다. 셀타 비고의 오스카 가르시아(47) 감독이 6%의 지지율을 받았다.

하비 가르시아(50) 발렌시아 감독이 5.8%, 우나이 에메리(49) 비야레알 감독이 4.5%, 가이즈카 가리타노(45) 아틀레틱 빌바오 감독이 3.9%, 마누엘 페예그리니(67) 레알 베티스 감독 3.2%, 훌렌 로페테기(54) 세비야 감독이 2.6%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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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단 감독이 라리가에서 가장 섹시한 감독으로 선정됐다./사진=스페인 아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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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기자 cherub0327@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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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언론 보도…"간판급 임원, 화웨이 중국TV사업 책임자로 옮겨"
(지디넷코리아=유효정 중국 전문기자)삼성전자의 TV부문과 가전부문을 두루 거친 간판급 임원이 화웨이로 이직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10일 중국 언론 징지관차바오는 중국 삼성전자 제품 유통 관계자를 인용해 삼성전자 TV부문 영업 부총경리로 근무했던 류준광씨가 화웨이로 이직해 중국 지역 TV사업을 책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류 씨의 화웨이 이직 사실은 다음 주 정식 공표될 예정이라고도 덧붙였다.

중국계 류씨는 삼성전자에서 12년 간 근무한 베테랑으로 삼성전자 중화권 TV 영업 부총경리, 삼성전자 중화권 부총재, 삼성전자 중화권 소비자가전부문 수석시장관 등을 거치면서 TV와 가전 부문 간판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성전자의 중국 베이징 지사 총괄에서 시작해 부사장급, 전국 부총재 급으로 승진하면서 능력을 인정받은 인물이기도 하다. 부총재는 중국 삼성그룹에서 중국인으로서는 가장 높은 지위다.


류준광 전 삼성전자 TV부문 영업 부총경리 (사진=자뎬런 소셜미디어)

또 다른 중국 언론 자뎬샤오페이왕도 관계자를 인용해 류준광씨가 화웨이에서 TV를 책임질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중국 지역 TV 책임자라고 보면 된다"고 전했다.

류씨가 삼성전자에서 중국 지역 TV 영업을 수 년간해오면서 풍부한 판매 경험과 인맥을 보유한 인물이라고도 설명했다. 또 류씨를 영입한 화웨이가 TV 시장에 보다 공력을 기울이면서 세분화된 시장 전략을 수립할 것으로 예측됐다.

이 관계자는 류씨가 이직하는 것은 삼성전자의 중국 시장 점유율 축소라고 지적했다.

지난해 중국 TV 시장 규모가 1천282억 위안(약 22조 2천491억 원)이었지만 삼성전자의 TV 판매량은 100여만 대에 그쳤으며 시장 점유율도 2% 수준이었다.

중국에서 시장 점유율이 축소하고 있는 삼성전자는 중국 유일의 TV 공장 문을 닫으면서 공장 매각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IHS마킷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TV는 14년 간 세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최근 몇 년간 샤오미, 하이센스, 스카이워스, 콘카(Konka) 등 브랜드에 밀려 점유율이 축소돼왔다.파워볼

최근 화웨이뿐 아니라 오포, 원플러스 등 중국 현지 브랜드 모바일 기업이 잇따라 TV 사업에 뛰어드는 형국인만큼 더욱 불리해진 시장 형세가 예상된다.

화웨이는 지난해 8월 TV 시장에 뛰어든 이후 급속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유효정 중국 전문기자(hjy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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