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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8-21 07:35 조회3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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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구 잠원한강공원에서 운동을 마친 외국인 어린이가 물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21일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서울·경기·강원을 중심으로는 흐리고 비가 올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경기 북부와 강원도(영서 남부 제외)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돼 낮 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겠다.

낮 최고 기온은 25∼36도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경기 북부와 강원 영서 북부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예상돼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충청내륙·전북 동부내륙·경상 서부내륙에도 오후부터 밤사이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 북부·강원 북부 20∼60㎜, 서울·경기 남부·강원 남부는 5∼40㎜, 충청내륙·전북 동부내륙·경상 서부내륙 5~40mm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대구는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부산·울산·경남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m,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1m로 일겠다.파워볼실시간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1∼2.5m, 서해 0.5∼1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정혜정 기자 jeong.hyejeo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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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성과공유회서 비대면 마케팅·디지털뉴딜 대응 주문



[LG유플러스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LG유플러스 하현회 부회장은 20일 "우리가 사업을 하는 모든 단계에서 몰입해야 할 가장 중요한 명제는 고객"이라고 강조했다.

하 부회장은 이날 상반기 성과공유회에서 "내가 만든 서비스를 고객이 쉽고 편하고 재미있게 사용하는지, 현장에서 내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고객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 어떤 불만이 있는지를 묻고 또 물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가 보유한 고객의 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고객이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행동하는지 잘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누구보다 최고의 전문가가 돼야 하고, 이를 위해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LG유플러스는 이날 온라인으로 연 성과공유회에서 부문별 상반기 사업성과와 하반기 추진과제를 점검했다.

하 부회장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전 조직이 강한 팀워크를 발휘해 슬기롭게 난관을 헤쳐나간 덕분에 상반기 성과가 전년보다 크게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컨슈머 사업 총괄은 상반기 모바일과 IPTV에서 순증 시장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며 "하반기에도 영업 현장에서 가구 단위 중심의 판매 역량을 강화하면서, 온라인 판매 확대 및 무인화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차별화된 경험을 느낄 수 있도록 역할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LG유플러스
[연합뉴스TV 제공]


또한 "키오스크를 통한 무인판매, 인공지능(AI), 챗봇 등으로 고객의 온·오프라인 구매경험을 혁신한다면 비대면 환경에서도 충분히 사업을 주도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기업 부문에 대해서는 "정부의 디지털 뉴딜 사업에 우리가 그동안 준비한 역량을 기반으로 미래 기업 간 거래(B2B) 성장 기회를 발굴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들자"고 주문했다.파워볼사이트

연구개발과 신규서비스 발굴을 맡은 FC(Future and Converged) 부문에는 "디지털 전환과 비대면이라는 급격한 변화의 흐름을 맞아 어떤 차별화된 가치를 담아야 할지 유념해 하반기 상품 및 서비스 개발, 그리고 미래 준비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하 부회장은 "남은 하반기 더욱 과감하게 도전하고 고객에게 다가간다면 올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jo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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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후보지명 수락연설 수 시간 전에 공개서한 발표
"트럼프는 대통령직에 부적합...미국을 심각하게 훼손시켜"
"김정은 등 독재자 칭송하고 오랜 동맹은 위협해"

[윌밍턴((미 델라웨어주)=AP/뉴시스]미 민주당 대선 후보로 지명된 조 바이든 전 미 부통령이 18일(현지시간)델라웨어주 윌밍턴에서 부인 질 바이든 여사와 함께 하고 있다. 2020.08.19


[서울=뉴시스] 오애리 기자 = 빅터 차 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 담당국장, 척 헤이글 전 국방장관, 마이클 헤이든 전 NSA 국장 및 중앙정보국(CIA)국장, 리처드 아미티지 전 국방차관보 등 역대 공화당 정부에서 국방 및 외교 분야 최고위급 관리였던 70여명이 조 바이든 미 민주당 대통령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들은 20일(현지시간) 바이든의 대통령 후보지명 수락연설이 나오기 수 시간 전에 '전 공화당 국가안보 관리들의 선언'이란 제목의 공개서한에서 "도널드 트럼프의 리더십 하에서 미국의 안보 및 세계 속에서의 입지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다"며 "(트럼프) 대통령은 또다른 임기를 수행하기에는 위험스럽게 부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줬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트럼프가 우리 나라를 실패시키고 있으며, 조 바이든이 미국의 다음 대통령이 돼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10가지 이유를 제시했다.

이들이 꼽은 첫번째 이유는 "세계의 리더로서 미국의 역할을 심각하게 훼손했다"는 것이다. "트럼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를 '한물갔다(obsolete)'고 부르고, 유럽을 '적'으로 칭하며, 미국의 가장 가까운 친구인 (타국) 지도자들을 비아냥대고, 오랜 미국 동맹(관계)를 끝내겠다고 위협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친구와 적 모두 다른 나라 지도자들은 그(트럼프)를 신뢰할 수없으며, 불안정하고, 존경할 가치가 없는 인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두번째는 "보건위기에서 국가를 이끄는데 부적합하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이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사태에서 잘못된 정보를 퍼트리고 보건 전문가들의 신뢰를 훼손했으며, 미국 국민의 건강보다 자신의 재선을 더 신경썼다고 비난했다.

세번째로 "미국 대선에 대한 신뢰를 훼손하고 외국의 영향력을 구했다"며, 2016년 대선 당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지원을 요청했고, 우크라이나 대통령에게 압력을 행사했으며, 대선투표 조작 위험성을 과장했다고 지적했다.

네번째 이유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등 독재자들에 대한 지지"이다. "트럼프는 독재자와 인권탄압자들의 행동을 정규적으로 칭송했으며, 김정은에 대해서는 '사랑한다' ' 엄청나게 존경한다'고 말했고, 시진핑은 '탁월한 지도자'로 평가했으며, 우리 정보기관을 공격하면서 푸틴 편을 들었다"고 비판했다.

이밖에 ▲미국 정보기관 및 외교관 공격 ▲법치 훼손 ▲장애인과 여성들에 향한 조롱, 끊임없는 거짓말과 근거없는 음모론 퍼트리기 ▲국가 분열 ▲이민자들에 대한 공격 및 비방 ▲국무,국방,법무,정보기관 등 국가안보 관련 기관장들에 대한 트윗 공격으로 안보 위협 등을 꼽았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우리는 조 바이든이 다음 미국 대통령으로 선출되는 것이 우리의 국가안보에 최선이란 것을 강하게 확신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바이든에게 투표할 것"이라고 선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er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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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사진=MBC 제공


[헤럴드POP=정혜연 기자]이언이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흘렀다.

오늘(21일) 故 이언의 12주기다. 그는 지난 2008년 8월 21일 이언은 교통사고로 안타까운 죽음을 맞이했다. 향년 27세.

당시 故 이언은 KBS2 '최강칠우' 종방연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불의의 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다. 그의 갑작스러운 비보는 많은 이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앞서 故 이언은 지난 2006년 영화 '천하장사 마돈나'로 데뷔했다. 극 중에서 씨름부 주장을 실감나게 연기하며 관객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그는 2007년 MBC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에 출연하며 이름과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또한 KBS2 드라마 '드라마시티-무공족구외전'와 MBC '누구세요?'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故 이언은 지난 2008년 KBS2 '최강칠우'의 종방연을 마치고 오토바이로 귀가하던 중 한남 1차 고가도로에서 사고를 당했다. 배우로서 이제 막 이름을 알리기 시작한 때였기에 그의 사망 소식은 더욱 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배우 김재욱은 지난 2018년 8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어서 못 갔어. 이해하쇼 행님"이라는 글과 함께 초코맛 과자를 쌓아 올린 케이크, 맥주 한 캔, 담배 한 개비가 놓인 사진을 게재하며 그를 추모했다.

이언은 비록 우리 결에 없지만 팬들의 가슴속에는 여전히 해맑은 미소로 웃고 있는 모습으로 기억될 것이다.파워볼사이트

한편 이언의 유해는 부산 인근의 사찰에 안치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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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ttle Seahawks players, including center B.J. Finney (67), run a practice drill during NFL football training camp, Thursday, Aug. 20, 2020, in Renton, Wash. (AP Photo/Ted S. War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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