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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04 16:55 조회3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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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배우 차승원, 유해진, 이서진이 '꽃보다 중년'으로 뭉치자면서 예비 짐꾼으로 손호준을 언급해 기대감을 안겼다.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삼시세끼 어촌편5' 10회에서는 마지막 게스트 이서진과 함께 자존심이 걸린 배드민턴 대결부터 세끼 섬 최후의 만찬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졌다.

유해진의 배드민턴 대결 제안에 이서진은 "나 초등학교 때 배드민턴부였어"라며 은근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손호준, 이서진과 차승원, 유해진이 각각 팀을 먹고 '밥 사기' 내기를 했다.

팽팽한 긴장감도 잠시 이서진은 엘보우 통증을 호소하며 차승원, 손호준의 랠리에 쉽사리 껴들지 못하고 결국 같은 편 손호준이 "나만 힘들 줄 알았다"며 홀로 녹초가 되는 상황으로 웃음을 안겼다.

이후 차승원이 "우리 셋이 '꽃보다 중년' 어떠냐"고 묻자 손호준이 "제가 모시고 갈게요"고 덥석 미끼를 물었다. 차승원이 "근데 너 우리 데리고 갈 수 있어?"고 묻자 이서진이 "짐을 끌 수 있는데 들지 못한다"며 손호준 짐꾼 합류를 부추겼다.

세끼 섬 최후의 만찬도 공개됐다. 이서진이 육지에서부터 들고 온 식재료로 화려한 끼니들이 완성된 것. 피날레는 '차셰프' 표 백숙으로 든든한 아침을 챙겨 먹었다.

식사 중 또 한번 '꽃보다 중년'이 언급됐는데 차승원이 "난 한다"며 "호준이가 좋아야지"라고 운을 뗐다. 이서진이 "갈 거냐 안 갈 거냐. 지금 빨리 대답해야 한다"고 재촉했고 손호준이 "저도 이제 나이가 서른 일곱"이라며 고민하는 모습이었다.

나영석 PD는 '삼시세끼' 시리즈의 원조 격인 이서진의 게스트 활약을 돌아보며 "정상회담 느낌일 거라고 생각했는데, 무게감이 하나도 없다"고 독설을 날렸다. 이서진은 "다음에 '삼시세끼' 하면 게스트로 와야겠다"고 웃으며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서진은 차셰프 최고의 요리로는 소고기 뭇국을 꼽고 "집밥 같은 느낌이 있었다"며 만족감을 전했다. 게스트로 출연 소감엔 "호스트보단 게스트가 난 것 같다. 호스트가 아닌데 열심히 할 이유도 없지 않냐. 말 그대로 손님이니까"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유해진은 "진짜 게스트답더라"며 이서진과 함께 한 소감을 밝혔고 차승원은 "'꽃보다 할배'에서는 예의 바르고 성실하고 젠틀한데 여기서는 뭐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밉지는 않았다. 이서진이라는 사람이"라면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진화된 쿡방으로 출발 '시청자 호응'
열애 스토리 중점…기획 의도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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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방송캡처
"'편스토랑' 취지를 잃은 건가요? 첫 회부터 응원했는데 실망입니다."

KBS2 '편스토랑'을 즐겨보는 한 시청자의 평이다. 프로그램 게시판과 온라인에서는 이와 관련한 글이 여럿 보인다. '편스토랑'이 초기 기획 의도를 잃고 출연자들의 사생활을 부각한다는 이유에서다.

'편스토랑'은 연예계 소문난 미식가들이 혼자 먹기에 아까운 필살의 메뉴를 공개, 이 중 평가단의 평가를 통해 승리한 메뉴가 방송 다음 날 실제로 전국 편의점에 출시되는 포맷이다. 수익금은 저소득층 아동 등을 위한 사업에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차고 넘치는 '쿡방'(요리하는 방송)들 사이에서 '편의점 간편식'을 주제로 해 호응을 얻었다.

포털사이트 블로그에는 '편스토랑'을 보고 음식을 만들었다는 후기, 실제 편의점에 가서 사먹었다는 누리꾼들의 평가가 이어졌다. 금요일 밤 예능 치고는 시청률도 괜찮았다. 지난해 10월 25일 5.5%(닐슨코리나 전국 기준)로 시작한 시청률은 올해 3월 27일 방송에서 7.9%까지 치솟았다. 이후 소폭 하락했지만 5%대를 유지하며 고정 시청자층을 확보했으며, 방송이 끝난 후에는 정일우의 달고나 커피 등 출연자들이 다뤘던 음식들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을 끌었다.

꼬꼬밥, 마장면, 파래탕면 등 출시 제품들의 반응도 좋았다. 이경규의 꼬꼬밥은 출시 2일 만에 즉석덮밥 카테고리 매출, 판매량 기준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이영자의 파래탕면은 지난 1월 25일 첫 출시와 동시에 SNS에서 입소문을 타고 기존 스테디셀러들을 모두 제치고 3주 연속 CU의 컵라면 매출 1위를 기록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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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KBS
시청자의 고른 호응을 얻었던 '편스토랑'은 어느 순간부터 프로그램 본래 취지를 잃었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혼자만 먹기 아까워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 싶은 메뉴를 공개'한다는 목적을 위해 나아가는 과정에서 출연자들의 사생활이 많은 분량을 차지한다는 이유에서다.

집에서 요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 특성상 어느 정도의 사생활은 나올 수 있다. 하지만 최근 '편스토랑'의 흐름은 요리보다는 연예인의 일상을 보여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인 듯하다. 이제 막 결혼한 여배우들이 어떻게 결혼했고, 어떤 인맥을 보유했는지, 얼마나 화려한 집에 사는지 등에 긴 시간을 할애한다면 넘쳐나는 연예인 리얼리티 프로그램과 별반 다를 바 없다. 대중에게 친숙한 편의점 음식을 타깃으로 하지만, 정작 방송에 담긴 연예인의 삶은 일반인들과 달리 비현실적이라 공감을 얻기 힘들다.

특히 지난회 전혜빈 편에선 시청자들의 불만 섞인 목소리가 나왔다. 이후 방송에서 프로그램의 본 목적인 간편식을 다룬다고 하더라도 전혜빈이 남편에게 어떤 청혼을 받았는지 등 결혼과 열애 스토리를 나열하는 장면은 '편스토랑'의 기획 의도와 맞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방송 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키워드는 '편의점 요리'가 아닌 전혜빈의 결혼 스토리였다.

물론 화제성은 높았다. 베일에 가려졌던 배우들의 남편이나 신혼집은 대중이 궁금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앞서 제작진이 "스타들의 메뉴를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국내 최초 4D 미각 만족 프로그램"이라고 자신했을 정도로 '편스토랑'은 뚜렷한 목적을 갖고, 차별화를 꾀하며 출발한 쿡방이다. 굳이 다른 프로그램에서도 볼 수 있는 흔한 연예인 사생활에 시간을 끌 필요가 있을까. 시청자들이 '편스토랑'에서 흥미를 느꼈던 점은 진화된 쿡방이지, 연예인 일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어준 비판한 홍성일 연구원 “다양한 시청자들 반응에 답하기 위해 출연의사 먼저 밝힌 것”


[미디어오늘 정민경 기자]

조선일보가 KBS 미디어비평 프로그램 저널리즘토크쇼J를 두고 "김어준 비판한 출연자 다시 불러 사과시킨 KBS"라고 보도한 것 대해 뒤늦게 반론을 보도했다.

지난달 9일 조선일보는 "김어준 비판한 출연자 다시 불러 사과시킨 KBS"라는 기사를 통해 방송에서 김어준씨 발언을 비판한 홍성일 서강대 언론문화연구소 연구원을 KBS가 불러 "유튜브 방송에서 사과하도록 했다"고 썼다. 같은날 KBS 저널리즘토크쇼 J 제작진은 조선일보에 정정 보도를 요구했다.

최초보도 이후 26일이 지난 7월4일 조선일보는 '알려왔습니다'를 통해 홍성일 연구원의 반론을 추가했다. 조선일보는 "본지는 지난 6월9일 KBS가 '저널리즘 토크쇼J' 프로그램에서 방송인 김어준을 비판한 홍성일 연구원을 불러 사과하도록 했다는 내용을 보도했다"라며 "이에 홍 연구원은 '언론학자로서의 책무와 양심에 따라 스스로의 의지로 시청자들의 다양한 반응에 답하기 위해 후속 출연 의사를 제작진에게 먼저 밝힌 것'이라고 알려왔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이라고도 했다.


▲6월9일 조선일보 보도(왼쪽)와 7월4일 조선일보의 '알려왔습니다' 코너.
앞서 홍 연구원은 5월31일 저널리즘J 방송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 배후에 누군가 있다는 의혹을 제기한 김어준씨를 비판했다. 홍 연구원은 "맥락을 거세하고 이용수 고문의 고립을 김씨가 노리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이용수 고문이 외로이 홀로 싸워야 한다는 건가. 본질을 잘못 짚은 김어준씨의 프레임"이라고 말했다.

이후 홍 연구원은 방송이 나간 후 4일 뒤인 6월3일 유튜브 생방송 J라이브에 출연해 "김어준씨의 해당 방송을 보면 운동가이자 활동가인 이용수 고문에 대한 존중이 약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논리적으로 정리하고 말씀 드렸으면 좋았겠지만 제 역량 부족 탓에 진의를 제대로 전달하지 못했다"고 하며 사과의 뜻을 전했다.

조선일보 기사는 이를 두고 "김어준 팬들이 등 돌릴까 겁이 났던 걸까요?"라며 "제작진은 홍 연구원에게 직접 사과하도록 했다"고 썼다. 이어 "특정 정파를 옹호하는 이 프로그램의 '팬덤'은 그래서 확실하다. 김어준이 성역(聖域)이 되고, 제작진이 '뉴스공장'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여기 있다"썼다.

조선일보 기사를 두고 저널리즘 토크쇼J 제작진은 곧바로 "홍 연구원이 직접 참여해서 본인의 입장을 밝히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해 이뤄지게 됐다"며 "해당 허위 보도는 제작진은 물론 홍 연구원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다. 그런데도 조선일보는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물론 홍 연구원에게도 사실 확인을 전혀 하지 않았다"고 비판하고 정정보도를 요청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하늘을 나는 뱀으로 불리는 파라다이스 나무뱀

나무와 나무사이를 ‘비행’하는 ‘하늘 나는 뱀’으로 알려진 파라다이스 나무뱀
마치 새가 비행을 하듯 독특한 움직임으로 공간을 이동하는 ‘하늘을 나는 뱀’의 비결을 밝힌 연구결과가 공개됐다.

미국 버지니아공대 이삭 예튼 교수 연구진에 따르면 동남아시아 밀림에 주로 서식하는 '파라다이스 나무뱀'(paradise tree snake·학명 Chrysopelea paradisi)은 마치 새가 하늘을 날 듯 나무와 나무 사이를 수평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뱀이 날개가 있는 새처럼 실제로 하늘을 나는 것은 아니지만 ‘비행’이라는 표현을 쓸 정도로 가공할만한 ‘비행 능력’을 가졌는데, 이러한 능력에 대해 밝혀진 사실은 많지 않았다.

다만 일반적인 뱀이 땅에서 이동할 때 파도가 치듯 몸을 구불거리듯이, 이 뱀 역시 공중에서 몸을 빠르게 흔든다는 사실을 확인하고는 이 습성에 초점을 맞춰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진은 파라다이스 나무뱀이 파도가 치듯 공중에서 몸을 구불거리는 행동을 3D 모델로 만든 뒤, 이 행동을 다각적으로 분석한 결과, 공중에서 몸을 상하좌우로 구불거릴 때 발생하는 흔들림이 비행 중 더욱 안정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대로 공중에서 구불거리는 동작이 없을 경우 나무에서 나무 사이로 날 듯 이동하는 것이 아닌, 곧바로 땅에 떨어지게 된다는 것도 확인했다.

실제 연구진이 실험실에서 인공적으로 서식환경을 만든 뒤 10m 높이에서 점프를 하게 했을 때, 수평 또는 수직으로 몸을 구불거리는 것이 뱀의 ‘비행’ 능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뿐만 아니라 파라다이스 나무뱀은 공중에서 이동하는 동안 머리의 각도를 위와 아래로 흔드는 동작을 통해 더욱 안전성을 얻었다. 연구진은 뱀이 이러한 동작으로 얻은 안전성을 이용해 수 십m까지 공중에서 이동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과거 연구에서는 파라다이스 나무뱀에게 날개 역할을 하는 몸이 하나 뿐인 대신, 몸 자체가 좌우 대칭을 이루고 있어 양옆으로 흔들리더라도 안정적인 ‘비행’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확인된 바 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피직스(Nature Physics) 최신호에 실렸다.

지난해 10월 연예 뉴스 댓글 폐지
올해 2월 댓글 서비스 정책 강화
지난달 ‘추천댓글’ 도입


[서울경제] “전례 없던 시도였고, 카카오(035720) 크루(구성원)들 역시 가보지 않은 길 앞에서 걱정을 떨치기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 생태계를 기대한다는 본질을 추구하자는 데 이견이 없었기에, 무엇보다 이용자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는 변화의 발걸음을 뗄 수 있었습니다.”

포털 업계 최초 연예뉴스 댓글 폐지를 비롯해 악성 댓글(악플) 신고 기능과 댓글 접기·덮어두기 기능 도입 등 다양한 댓글 정책을 선보였던 카카오 측이 지난 3일 브런치에 그동안 카카오가 선보였던 댓글 정책을 총정리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지난해 가수 겸 배우 설리 사망을 계기로 악성 댓글이 사회적 문제로 주목받으면서 포털 업계에서는 명예훼손이나 사생활 침해 등의 부작용이 표현의 자유라는 본래의 취지보다 더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고 서비스 자체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가장 먼저 파격적인 결정을 내린 것은 카카오였다. 카카오는 국내 포털 업체 중 최초로 지난해 10월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폐지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뉴스 및 검색 서비스 개편’에 대한 간담회에서 여민수·조수용 카카오 공동 대표는 “연예 섹션 뉴스 댓글에서 발생하는 인격 모독 수준은 공론장의 건강성을 해치는 데 이르렀다는 의견이 많았다”며 “연예 뉴스 댓글에 개인적 이야기가 많아 순기능보다 역기능이 많다고 판단했다”고 강조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악플 제재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또 한 번의 서비스 정책 개편에 나섰다. 욕설이나 비속어뿐만 아니라 ‘차별·혐오’ 표현도 신고할 수 있게 하고, 만약 실제 이용자가 신고한 댓글이 문제가 있다고 확인되면 해당 댓글을 삭제할 뿐 아니라 작성자도 제재했다. 또 이용자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댓글을 숨길 수 있는 ‘접기’와 특정 댓글 작성자를 보이지 않게 하는 ‘덮어두기’ 기능도 마련했다.


카카오는 지난 2월 차별·협오 표현을 신고할 수 있게 하고, 댓글 접기·덮어두기 기능을 도입하는 등 뉴스 댓글 서비스 정책을 강화했다./사진제공=카카오
이 같은 댓글 정책 변화는 긍정적 결과로 이어졌다. 악성 댓글 신고 및 조치가 증가했으며 점차 욕설 및 혐오 표현이 감소하는 추세가 나타난 것이다.

지난달 18일 카카오는 댓글 서비스 개편 이후 집계한 결과를 발표하고, 3월 한 달 간 댓글 신고 건수는 개편 이전 대비 약 2배 증가했으며, 21대 국회의원 선거가 끝난 5월에도 개편 이전에 비해 14% 늘어났다고 밝혔다. 악성 댓글 삭제 건수도 3월 한 달간 개편 이전 대비 65% 증가했고, 5월에도 개편 이전보다 7% 늘어났다.

카카오 측은 “욕설·비속어가 포함돼 있지 않더라도 불쾌감을 주는 댓글이 이용자들의 자발적 참여와 선한 영향력을 바탕으로 조치됨으로써 댓글 환경이 청정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분석했다.

욕설 및 비속어를 포함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하는 효과도 있었다. 카카오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댓글의 욕설 및 비속어를 필터링해 음표 모양으로 바꿔주는 ‘욕설 음표 치환 기능’을 운영하고 있는데 댓글 개편 후 음표 치환된 댓글이 20% 이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는 ‘추천댓글’ 서비스 이용 및 안내 화면/사진제공=카카오
최근에는 추천 댓글 기능을 새롭게 도입하면서 댓글의 다양성을 높이는 차원에서의 변화를 시도했다.

카카오는 지난달 30일 포털 다음(Daum)과 카카오톡 ‘#탭’의 뉴스 댓글 서비스에서 이용자들이 댓글에 남긴 피드백을 바탕으로 댓글을 임의 순서대로 보여주는 ‘추천댓글’ 정렬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추천댓글’ 정렬은 뉴스에 댓글과 피드백(찬성·반대)이 발생했을 경우, 전체 댓글 중 일정 수 이상의 찬성을 받은 댓글을 임의 순서로 보여주는 방식이다. 일정 개수 이상의 댓글이 발생한 뉴스에서는 추천댓글을 기본 정렬 방식으로 제공한다.

또 ‘작성자 닉네임 신고’ 항복도 추가했다. 댓글 신고하기 메뉴에서 ‘작성자 닉네임 신고’를 누르면 욕설-불법 사이트 광고 등 비정상적인 닉네임으로 댓글 활동을 하는 이용자를 직접 신고할 수 있다. 신고된 이용자의 닉네임이 카카오의 운영원칙을 위반한 것으로 확인하면 즉시 해당 닉네임을 초기화 처리하며 누적 횟수에 따라 제재 조치한다.홀짝게임

카카오 측은 “큰 변화가 없었던 인터넷 뉴스 환경에서 오랫동안 이용해 오신 분들에게 최근 카카오가 시도한 여러 변화들이 갑작스러웠을 수도 있을 것”이라면서 “정보 유통 플랫폼으로써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쾌적하고 건강한 소통의 장을 꾸려나가기 이해 계속 귀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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