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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6-29 17:21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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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김동완, 이봉근이 '소리꾼'을 열혈 홍보했다.

6월 29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배우 김동완, 이봉근이 출연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날 김동완, 이봉근은 영화 '소리꾼'(감독 조정래) 홍보를 위해 등장했다. DJ 김태균은 "이봉근은 정말 잘생겼다"고 인사를 건넸다. 김동완은 "이봉근은 홍콩에서 본 얼굴 같다. 눈도 크고 약간 황제성 느낌도 있다"고 말했다. 이봉근은 "김희철이 송승헌 닮았다더라. 황제성, 이수근, 유병재 닮았단 소리도 들었다"며 웃었고 김태균은 "눈만 보면 개그우먼 이은형 같다"고 덧붙였다.

김동완은 "감독님이 실제로 판소리 고수를 이수했다. 동아리 회장하면서 국악으로 사람들을 끌어드린 사람이다. 컬래버레이션 영화인데 시공간 넘어가는 편집을 너무 잘했다. 한국의 크리스퍼 놀란이다"고 극찬했다.

두 사람은 각자 맡은 역할을 설명했다. 김동완은 "몰락한 양반 역할을 맡았다. 영화에서 소리를 한 마디 한다. '얼쑤'. 이름은 따로 없다. 그냥 몰락한 양반이다"며 웃었다. 이봉근은 "소리 광대 학규 역을 맡았다. 김동완이 이름은 없지만 영화를 보면 '아 누구구나'라고 예측할 수 있다. 박철민은 북 치는 고수 대봉 역, 김민준은 악역의 축 김준을 맡았다"고 화려한 라인업을 소개했다.

이봉근은 남다른 이력을 밝혔다. 김태균은 "이봉근이 한예종 출신이다. 문체부 장관 상도 받았고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도 많은 활약을 했다. 이번 영화 어떻게 하게 됐냐"고 궁금해했다. 이봉근은 "오디션을 통해 참여하게 됐다.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제치고 운 좋게 캐스팅 됐다"고 밝혔다.홀짝게임

한 청취자는 "시사회 보고 왔는데 너무 재밌고 감동받았다. 엄마도 판소리 많이 들어서 좋다고 하더라. 파이팅"이라고 문자를 보냈다. 김동완은 "기대 없이 왔다가 깜짝 놀라는 영화다. '소리'와 관련된 주제라 젊은 층 관심이 떨어질 수 있는데 발걸음 아깝지 않을 것"이라고 홍보했다.

김태균은 "두 사람은 판소리를 라이브로 현장 녹음했다더라. 힘들지 않았냐"고 궁금해했다. 이봉근은 "그렇다. 처음부터 끝까지 현장 녹음했다. 중간에 있는 소리 하나 빼고는 전체적으로 녹음했다"고 회상했다.

김동완은 "이봉근이 소리 하는 친구라 가능했다. 가수였다면 힘들었을 거다. 난 이봉근을 보며 '겨울에 노래하는 거라 괜찮을까' 생각했다"고 입을 열었다. 김동완은 "감독님이 예전부터 판소리, 국악을 좋아해서 음악에 초점을 많이 맞췄다. 리허설도 많이 했고 소리가 모두 담겨있는 영화다. 한국의 레미제라블이다"고 칭찬했다.

김동완은 "난 대사는 한 마디지만 걱정돼서 종로구에서 판소리 배웠다. 추임새도 잘못 넣으면 망한다더라. 소리꾼에게 북과 소리를 조금 배웠다"며 웃었다.

김동완은 훈훈했던 촬영장 분위기도 털어놨다. 김동완은 "박철민과 김병춘이 연극하던 시절부터 선후배 관계였다. 김병춘이 막내처럼 굴어서 두 사람 보면 너무 재밌더라. 왁자지껄하고 좋았다. 한 번은 아침부터 막걸리 한 잔 먹고 촬영한 적도 있다. 전국 팔도 돌아다니면서 찍어서 재밌었다"고 말했다.

한편 김동완, 이봉근이 출연하는 '소리꾼'은 소리꾼들의 희로애락을 조선팔도의 아름다운 풍광과 소리의 가락으로 빚어낸 한국적인 뮤지컬 영화로 7월 1일 개봉한다.(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중앙침례교회. 연합뉴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에 있는 수원중앙침례교회와 관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수가 7명으로 늘었다. 보건 당국 조사 결과 교회 내 감염이 아닌 교회 밖에서 식사한 신도들 간의 감염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들 중 한 확진자는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기간 교통사고로 병원에 입원했던 것으로 조사돼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9일 수원시에 따르면 지난 27~28일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에 사는 50대 여성 A씨(수원시 93번 확진자) 부부와 딸(30대·수원시 94번 확진자), 권선구 서둔동에 사는 60대 여성 B씨(수원시 97번 확진자) 부부, 60대인 C씨(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거주·수원시 96번 확진자) 부부 등 세 가족 7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식당서 함께 식사…사우나 같이 가기도
가장 처음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사람은 A씨의 남편(수원시 92번 확진자)이다. A씨의 남편은 지난 22일부터 미열과 식욕부진 등 이상 증상이 있었는데 하지만 지난 20일부터 25일까지 외출한 기록이 없었다. A씨 남편이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A씨와 딸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19일부터 기침과 가래 증상이 있었고 딸은 23일부터 같은 증상이 있었다. 보건 당국은 A씨와 딸이 지난 17일과 19일, 21일, 24일 수원중앙침례교회에서 예배를 본 것으로 확인되자 교회 내 감염일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A씨 접촉자들에 대한 조사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B씨 부부가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도 수원중앙침례교회 신도였다. 그런데 이들은 A씨보다 증상 발현 날짜가 더 빨랐다. B씨는 지난 15일부터 냄새를 맡지 못하고 기침과 가래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남편도 20일부터 가래 증상이 있었다.

코로나19 발생 추정도. 수원시
역학 조사 결과 A씨와 B씨는 지난 21일 수원시의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수원시 관계자는 "B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증상 발현 상태로 봤을 때 B씨가 A씨와 식사를 하면서 코로나19를 감염시켰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B씨는 이웃에 사는 C씨 부부와 지난 19일 등에는 함께 사우나를 다녀왔다. 지난 23일에는 부부끼리 식사도 했다. C씨 부부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증상 발현 상태서 병원 입원도
이런 가운데 B씨의 남편이 코로나19 증상이 발현된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한 사실이 확인됐다. 그는 지난 20일 교통사고를 당해서 수원시 권선구에 있는 한 정형외과에 지난 20일부터 27일까지 입원해 치료를 받았다. 퇴원한 이후 아내 B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자 검사를 받았는데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수원시는 해당 병원을 폐쇄하고 이 병원에 입원한 환자와 병원 종사자 등 73명을 상대로 전수조사하고 있다. 또 B씨와 C씨가 방문한 사우나의 방명록과 폐쇄회로TV(CCTV) 등을 분석해 접촉자 수를 조사하고 있다.
최모란 기자 moran@joongang.co.kr

[OSEN=잠실, 지형준 기자]8회초 1사에서 NC 알테어가 솔로포를 날리고 더그아웃에서 라이트, 루친스키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잠실, 이종서 기자] "지금 던져도 140km 이상은 나오지는 않을까 싶은데요?"

NC 다이노스의 이동욱 감독은 27일 잠실 두산전에서 3-3으로 8회말 잠시 고민에 빠졌다. 마운드에 오른 김영규가 두산 타선에 고전하며 좀처럼 이닝을 끝내지 못했다. 두산에게 점수를 내줬고, 올라가는 점수 만큼이나 불어나는 김영규의 투구 수에 이동욱 감독은 다음 투수를 준비하지 않을 수 없었다.

문제는 투수가 없었다. 25일 KT와 더블헤더를 치르면서 대부분의 투수가 이틀 연속 공을 던졌다. 이동욱 감독은 28일 경기를 앞두고 "당시에 3연투를 안할 선수가 송명기와 김영규 밖에 없었다"고 돌아봤다. 김영규에 앞서 던진 배재환은 그나마 앞서 두 경기 총 투구수가 20개에 그쳤기 때문에 등판이 가능했다.

이동욱 감독은 "여러가지 생각이 많았다. 좀 더 길어지면 야수가 공을 던지는 것도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다행히 김영규가 32개 째에서 이닝을 끝내면서 야수가 마운드에 오르는 '진풍경'은 이루지지 않았다.

이동욱 감독이 생각했던 김영규의 다음 카드는 누구였을까. 이동욱 감독은 야수가 투수로 올라갈 수 있는 조건 중 하나로 "제구"를 들었다. 강한 어깨를 바탕으로 빠른 공을 던질 수 있는 야수는 있지만, 여기에 제구까지 가능한 선수는 많지 않다. 어느정도 제구가 돼야 경기가 진행되는 만큼, 이동욱 감독은 '제구 되는 야수'를 고민할 수밖에 없었다.

이동욱 감독은 "따로 선수들에게 피칭 연습을 시킨 것은 아니다. 다만 잘 맞아도 라인 드라이브로 갈 수 있고, 수비에게 잡힐 수도 있다. 친다고해서 다 안타가 되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동욱 감독은 가장 먼저 알테어의 이름을 말했다. 알테어의 강점은 강한 어깨. 여기에 필라델피아 필리스 시절인 2019년에 피칭 경험도 있다. 당시 알테어는 1이닝 동안 19개의 공을 던져 2피안타 1실점을 했다. 이동욱 감독은 "아마 알테어가 던졌으면 140km 이상은 나왔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토종 투수'도 후보군이 있었다. 김성욱과 노진혁이 대상자였다. 김성욱은 고교시절까지 투수였고, 노진혁도 중학교 때 투수를 하기도 했다. '경력자'인 만큼 어느정도 경기를 풀어갈 수 있다는 생각이다.

다만, 이미 프로무대에서 피칭 경험이 있던 나성범은 제외됐다. 대학교 때까지 투수를 겸했던 나성범은 2015년 두산과의 플레이오프에서 마운드에 올라 ⅓이닝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다만 지난해 무릎 부상을 당했던 만큼, 아직 몸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라 무리시키지 않겠다는 뜻을 전했다. / bellsto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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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국민 MC' 허참이 농부로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6월 29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자체발광초대석 코너에는 방송인 허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허참은 "농사하고 닭장에 모이주고 하다가 보는라디오라고 해서 옷을 갖춰입고 있다"며 "37년째 남양주에서 농사짓고 있다. 고추를 100그루 심었다가 올해는 고춧가루를 빻아보자 해서 200그루를 심었다"고 말했다.

이어 "닭은 수컷 한 마리에 암컷 네 마리가 있다. 군림하는 모습을 보면 웃기다. 암탉은 알을 품고 있는데 모성이 대단하다. 알 품고 있는 모습을 보면 측은할 정도"라고 농부의 마음을 전했다. (사진=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2시 만세' 보는라디오 캡처)
[스타뉴스 이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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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위에화엔터테인먼트


그룹 엑스원(X1) 출신 우즈(조승연)가 "나무처럼 시간이 지날 수록 단단해지고 고귀해지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우즈는 29일 오후 첫 번쨰 미니앨범 'EQUAL(이퀄)' 발매 기념 온라인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우즈는 "솔로 아티스트로 시작하면서 고민이 많았다. 특히 활동명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는지 생각이 많았고, 가치관을 담고 있는 우즈로 정했다"고 활동명을 본명이 아닌, 우즈로 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무처럼 시간이 흐를 수록 단단해지고 고귀해지고 싶다는 의미를 담아 우즈로 지었다"고 덧붙었다.

첫 미니앨범 'EQUAL'은 '조승연 & WOODZ', 'WOODZ & 조승연' 어느 것이 진정한 ‘나’일까라는 생각에서 시작된 앨범으로, 우즈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다. 그동안 다양하게 보여줬던 모든 존재는 결국 다 같은 나이며, 우즈가 만들어 내는 모든 세계 안에 동일하게 존재하고 있음을 의미한다.동행복권파워볼

이번 앨범은 그런 동일성 안의 다채로움을 우즈만의 색으로 그려낸 앨범으로, 타이틀곡 '파랗게'를 비롯해 'LIFT UP(리프트 업)', 'Accident(액시던트)', 'NOID(노이드)', 'Waikiki(와이키키)(feat.콜드)', 'BUCK(벅)(feat.펀치넬로)', '주마등'까지 총 7트랙을 담아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우즈가 직접 앨범 프로듀싱을 맡아 새로운 도약과 음악적 성장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우즈의 첫 번째 미니앨범 'EQUAL'은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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