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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1-13 14:15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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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정밀역학조사반 13일 결과 발표
장마·태풍에 하천범람 등 번식 환경 조성돼
정수장 비용절감·노후시설·전문인력 부족도
[제주=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한 주택 샤워기 필터에서 발견된 유충 모습.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지난해 서귀포시 한 주택 샤워기 필터에서 발견된 유충 모습.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 강경태 기자 = 제주 서귀포시 강정정수장에서 발생한 수돗물 깔따구 유충의 원인이 서식 환경이 조성되는 외부요인과 시설 노후, 전문성 부족 등 내부요인 등 복합적인 요인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관련 민·관 합동 정밀역학조사반은 13일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역학조사를 통한 유충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대책을 발표했다.

곽인실 조사반장(전남대 교수)은 “외부적으로 지난해 긴 장마와 태풍 등으로 하천 범람, 제방 유실로 강정정수장 인근 농경지에서 다량의 유기물을 포함한 비점오염원이 취수원 상류로 유입돼 유충이 대량으로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된 것으로 판단된다”며 “다만 인천정수장에서 유출됐던 붉은 깔따구 유충과 다른 종이다”고 밝혔다.

이어 “내부적으로 간헐적으로 응집제를 주입하고, 여과지 역세척 주기가 길었고, 정수시설의 노후화와 운영 관리 인력의 전문성 부족 등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강정정수장 깔따구 유충이 인근에서 진행된 교량공사와의 역학관계에 대해서는 “현장조사에서 교량공사를 확인했지만, 공사가 (깔따구 유충의 발생) 원인이 됐다는 근거를 파악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강정정수장에서 발생한 깔따구 유충은 타마 긴털 깔따구로, 지난해 일본에서 처음 발견된 종으로 국내 미기록 종이다. 붉은 깔따구 유충보다 깨끗한 곳에 서식하는 종으로 알려져 있다.

조사반은 깔따구 유충 발생 원인 결과를 토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우선 취수탑 청소와 방충망·포충기 설치 등 정수장 환경 개선과 혼화지의 응집제 자동주입시스템 도입으로 혼화효율 개선, 모래여과지 개선, 이송펌프 용량 증대 등 시설 개선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응집제 상시 주입과 적정여과속도 유지, 역세척 주기 최소 3일 이내 실시 등 정수장의 운영을 개선할 것도 주문했다.

중장기 대책으로는 취수탑 이전·개량과 취수원을 하천수로 변경하는 등 취수원 시설 개선과 모래여과지 역세척 방식 개량과 노후화된 정수장의 종합적인 계획 수립, 상수도 관리인력 전문화와 수질관리·분석 등 조직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앞으로 강정정수장 운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수도정비기본계획에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 강정정수장 수돗물 유충 관련 민·관 합동 정밀역학조사반은 깔따구 유충 유출사고 원인 파악과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 10월27일 발족했다.

곽인실 반장을 비롯해 동물학, 생태독성학, 상하수도, 수처리, 곤충학 등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됐다.파워볼엔트리 .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대구FC가 그간 팀에 기여했던 주축 선수들 여럿과 결별했다. 팀 내 사정을 고려해 내린 결정이었다.


대구의 주축 선수 여럿이 이적을 선택했다. 김선민, 황태현(이상 서울이랜드), 김동진(경남FC), 류재문(전북 현대), 신창무(강원FC), 이진현(대전 하나시티즌), 데얀(키치SC)이 팀을 떠났다. 이제 노장이 된 데얀과 주전 경쟁에서 밀렸다고 봐야 하는 황태현(4경기 출전)의 빈자리는 크지 않다. 하지만 2020시즌 류재문과 이진현이 각각 21경기, 신창무가 18경기, 김선민이 16경기, 김동진이 11경기에 출전했다. 다들 어엿한 전력의 한 축이었다.


떠난 선수들의 이름값에 비해 영입은 다소 부진하게 이뤄지고 있다. 서경주를 서울이랜드에서, 황병권을 수원FC에서 영입했다. 두 선수 모두 현재보다 미래에 방점이 찍히는 유망주들이다. 임대로 활용했던 박기동을 영입해, 시즌 초반 에드가의 부상 공백을 메우려고도 했다. 이용래가 중원에 합류하긴 했지만 플레잉코치다. 시즌 내내 중원을 책임질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대구는 지난 시즌 K리그 5위에 올랐고 이번 시즌엔 아시아축구연맹 챔피언스리그에도 나선다. 스쿼드가 질은 물론 양에서도 풍부해야 하지만, 대구의 이번 이적 시장은 영입보다 방출에 무게가 쏠리고 있다.


선수들이 떠난 첫 번째 이유는 계약기간이었다. 재계약 협상이 잘 이뤄지지 않는 상황에서, 구단이 이적료라도 챙겨 미래를 보기 위한 선택이었다. 대구 관계자는 "계약 기간이 1년이 남은 선수들 가운데 연장 계약 협상이 어려운 선수들이 있었다. 계약이 만료된 뒤 자유계약(FA)으로 팀을 떠나면, 선수들을 잘 키워놓고 공짜로 보내줄 판이었다. 예전엔 보상금이라도 있었지만 이젠 폐지된 제도"라고 말했다.


선수단 구성에 변화도 꾀하고 있다. 대구는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선수들이 진가를 드러내는 팀이었다. 김동진, 류재문, 신창무는 대구에서 데뷔해 K리그에서 입지를 다졌다. 2017년 대구 유니폼을 입으면서 K리그1 주전급으로 도약한 김선민처럼 대구에서 성장한 선수들도 있다. 대구가 주목받지 못했던 인재들을 키워내는 팀인 만큼, 주가가 오른 기존의 선수들 대신 유망주들의 성장 쪽으로 무게를 옮긴 것으로도 볼 수 있다.


대구는 추가적인 보강을 노리고 있다. 데얀이 떠난 자리를 채워줄 외국인 선수와 국내 선수 2, 3명 정도를 더 영입한다는 계획이다. 선발과 교체를 오가며 알토란같은 활약을 펼치던 선수들과 작별하고 새로운 장을 열게 됐다.파워볼사이트

[뉴스엔 최승혜 기자]

박영진이 근황을 밝혔다.

1월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러시아 출신 방송인 에바, 개그맨 박영진과 함께 ‘복세편살 토크쇼 에대박’을 진행했다.

이날 박명수가 에바에게 "러시아 현지소식을 알려달라”고 하자 그는 “러시아에서는 오늘이 구정, 옛날식 설날이다. 다같이 모여서 새해를 맞이하면서 목욕탕을 같이 가는 전통이 있다”며 “예전에는 달력이 조금 달라서 새해가 밀렸다고 하더라. 지난주는 크리스마스였다. 제가 살던 동쪽은 현재 영하 30도 정도 될거다”라고 말했다.

박영진은 “저는 개그맨 김대희 씨와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서 앞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김대희 씨가 하는 개인채널이 대박났다. 낙수효과를 위해 슬쩍 들어갔다”고 근황을 전했다. (사진=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 캡처)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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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위동, 서정환 기자] 여자프로농구에 실력과 외모를 겸비한 인재가 등장했다. 오승인(21, 183cm, 우리은행)이다.

한국농구에 미녀선수 계보가 있다. 1984년 LA 올림픽 은메달 주역인 김화순과 성정아는 원조 미녀선수였다. 전주원 우리은행 코치와 박정은 WKBL 경기운영본부장도 현역시절 수려한 외모와 부동의 국가대표를 지낸 실력으로 주목받았다.

현역중에서는 박하나와 신지현이 미녀선수 계보를 잇고 있다. 이제 오승인이 바통을 물려받을 차례다.

-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은 것 같아요.

패션에 관심이 별로 없어요. 옷 사러 가면 다 치수가 작으니까 (박)지현이랑 쇼핑하러 가면 괜찮다 싶으면 사는 편이에요. 평소에는 요즘 말로 ‘꾸안꾸’를 추구합니다. 하하.

- 감독님이 ‘벌크업’을 주문했어요. 몸무게를 늘리면 아무래도 예쁜 옷은 못 입을 수도 있을텐데?

벌크업은 전혀 상관없어요. 농구가 더 중요하니까요. 벌크업하면 거기에 맞는 옷이 있겠죠? 하하.

- 외모로 주목을 받고 있는데 부담스럽지 않은가요? 데뷔전에 외모에 주목한 기사가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처음에는 ‘뭐지?’라고 생각했어요. 다들 좋게 예쁘게 봐주시니까 감사하긴한데 너무 좋지는 않고 부담되고 당황스러워요. 첫 출전인데 유독 띄워주셔서 ‘이게 맞나?’ 싶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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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생때 인기가 많았을 것 같아요.

농구좋아하는 애들이 절 좋아했어요. 대회때마다 챙겨주고. 청주여고 일반학생들이 농구에 관심이 많아요.

- 또래 친구들은 대학생활을 즐기고 있는데 부럽지 않나요?

처음에는 마냥 부럽기만 했어요. 스무살 그 나이에 해볼 수 있는 것도 있잖아요? 지금은 친구들이 코로나로 힘들어하더라고요. 돈은 돈대로 나가고. 사적인 것도 힘든 것을 많이 들었어요. 저처럼 사회에서 적응하며 배우는 것이 나은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깨달았어요.

- 월급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첫 월급을 받고 어떻게 썼어요?

저도 성인이라서 돈관리를 제가 해요. 청주여고 후배들을 찾아가서 맛있는 걸 사줬어요. 치킨, 피자 등 간식을 쐈어요. 선생님이 가장 좋아하셨어요.

- 벌써 팬스타그램이 있던데요? 앞으로 점점 팬이 많아질 것 같아요.

여고시절에 생긴 거예요. 팬들이 고등학교 경기에 찾아와서 응원도 해주고 그랬어요. 다 옛날사진이라 지금 보면 민망합니다.

- 2000년생입니다. 성인이 되고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은?

운전면허 따는게 가장 하고 싶었던 일이에요. 시간이 없어서 아직 못 따고 있어요. 차는 아직 바라지 않고 일단 운전면허를 따고 운전을 해보고 싶어요. 운전하는 언니들 보면 그렇게 멋있어 보일 수가 없어요. 저에게는 먼 미래의 일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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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해 꼭 이루고 싶은 일이 있다면?

벌크업을 하고 싶어요. 하루 프로틴을 3-4번 먹고, 야식도 먹고 있어요. 살이 잘 안 찌는 체질이에요. 야간운동 끝나고 10시에 식사를 한 번 더 해요. 코치님이 밥이 넘어가지 않아도 넘겨야 한다고 하시더라고요.

- 마지막으로 팬들에게 인사해주세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하하. 실력으로 좋게 비춰진 것이 아니라 앞으로 차근차근 기량을 만들어나갈테니 기다려주세요. 감사합니다

[동아닷컴]
심은진과 전승빈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전승빈 전 아내인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심은진과 전승빈 양측은 “두 사람 만남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놨다.

심은진 전승빈


앞서 심은진은 12일 인스타그램 계정에 “안녕하세요. 심은진입니다. 수줍지만 여러분께 고백하려고 해요. 저는 오늘, 2021년 1월 12일부로 전승빈 씨와 서로의 배우자가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심은진은 “MBC ‘나쁜 사랑’이라는 드라마로 처음 알게 됐고, 동료이자, 선후배로 지내오다, 드라마가 끝날 무렵, 서로의 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서로를 진지하게 생각하며 만나다 오늘에까지 오게 되었네요. 누군가는 연애 1년도 안 돼서 결혼하는 건 너무 이른 감이 있지 않으냐 할 테지만, 사실 제가 이젠 어린 나이만은 아닌 나이기에, 그러한 염려는 조금 접어두고, 제 경험에 의한, 사람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고 이야기하는 게 맞을 것 같아요”라고 적었다.

심은진은 “시간의 길고 짧음은 저에게 중요한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이 사람과 남은 나의 인생을 같이 공유하고, 오래오래 서로를 바라보면서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해주는 사람은 그리 흔히 찾아오는 행운은 아니기에, 그런 마음을 먹은 순간 오히려 시간을 더 두고 지켜보는 게 무슨 소용이 있겠냐는 생각이 지배적이었습니다. 순간순간이 행복할 수 있다면 그걸로 참 좋은 일이니까요”라고 썼다.

그러면서 “그래서 바라건대, 앞으로 처음 가보게 될 시작점 앞에서 여러분 응원 부탁해요. 예쁘고 곱게 걸어갈 수 있도록 박수도 부탁드립니다. 결혼식은, 지금 많이 힘든 시기라, 날짜를 아직 잡지 못했습니다. 해외에 있는 가족이 한국에 올 수 있는 시기를 잠시 기다려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결혼식이라는 단어보다 서약식이라는 단어를 쓰는 게 더 맞을 것 같습니다. 가족, 지인분들 모셔서 밥 한 끼 대접할 수 있는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

심은진은 “어찌 됐든, 길게 주저리주저리 늘어놓은 제 이야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쁘고, 곱게 걸어가서 씩씩하고 멋지게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전승빈 역시 동아닷컴에 “코로나19 등으로 인해 조심스러워 결혼식은 아직”이라며 “축하해주셔서 감사하다. 행복하고 예쁘게 잘 살테니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아닐 혼인신고를 통해 법적부부가 됐다. 하지만 이 소식이 전해지자, 전승빈 전 부인 홍인영이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홍인영은 이날 인스타그램 계정에 영화 ‘배테랑’ 속 유아인 장면을 캡처해 올렸다. 이는 ‘어이가 없네’로 유명한 장면이다. 홍인영 지인은 “어이가 없다”고 댓글을 달았고, 홍인영은 “서서히 알게 되겠지”라고 했다. 또다른 지인에게는 “할말 많지만 하지 않겠다”며 “그냥 가식”이라고 썼다.

이런 홍인영 반응에 여러 해석이 나온다. 홍인영은 한 이동통신사 광고에서 ‘공대 아름이’로 불리면 주목받은 배우다. 전승빈과는 2009년 드라마 ‘천추태후’를 통해 만났다. 이후 7년간 교제 끝에 2016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전승빈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측은 13일 “전승빈과 홍인영은 지난해 4월 이혼했다. 두 사람은 그 전인 2019년부터 관계가 좋지 않았고 이미 이혼을 준비하던 상태였다”고 말했다.

일각에서 의심하는 심은진과 만남 시기에 대해서는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불륜) 절대 아니다”라며 “이혼하는 과정에 시간이 다소 걸렸다. 전승빈과 홍인영은 2019년부터 이혼을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심은진 소속사 비비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오해하지 않았으면 한다. 전승빈 측과 같은 입장이다. 추가로 전할 말은 없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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