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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1-11 15:17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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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배우 김혜옥이 '밥이 되어라' 숙정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김혜옥은 1월 11일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밥이 되어라'(극본 하청옥/연출 백호민) 온라인 드라마토크에서 "악역이기는 하지만 '나를 사랑한 스파이' 헤라신보다 역할 조금 더 정겹다"고 소개했다.

한정식집 ‘궁궐’의 여사장 숙정 역을 맡은 김혜옥은 "시기, 질투 등 악역 중심에 있지만 동화스럽게 만들어 주셔서 역할이 너무 귀엽더라. 그런 점이 마음에 든다. 선한 세계에 살고 있는 젊은이들도 좋지만 저희는 흑의 세계가 그려지는데 도깨비들이 장난치는 듯한 모습이 있다. 동화를 보는 것 같다. 그런데 메시지는 잘 전달된다. 그게 작가의 힘이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영화 차인표
[스포츠서울 조성경기자]배우 차인표가 영화 ‘차인표’에서 선보인 비주얼에 대해 언급하며 귀를 솔깃하게 했다.

최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차인표’(김동규 감독)에서 세월을 무색하게 하는 근육질 몸매로 유감없이 과시하는가 하면 날렵한 턱선과 큰눈으로 다소 날카로운 인상으로 등장했다. 영화 속 주인공 차인표는 손가락 하나로 대한민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던 왕년의 슈퍼스타지만 지금은 연기 4대 천왕에 끼고 싶어도 낄 수 없는 열정만 가득한 몸짱 배우라고 소개되는 만큼 캐릭터에 어울리는 비주얼이었는지 모른다.

화상 인터뷰로 만난 차인표는 한결 인상이 부드러워져 있었는데 영화 속 비주얼에 대해 물으니 “날카로울 뿐 아니라 작품이 안 들어올 만한 인상이었다”고 밝히며 웃었다. 이어서 “촬영 당시 살을 많이 빼서 7㎏ 정도 뺐다. 그랬더니 눈]에 지방이 더 도드라져보이더라”고 했다.

그런 그는 “사실 아내는 ‘차인표’ 촬영하려면 눈밑 지방 치료부터 하고 하라고 했는데, 그것도 고집하고 안하고 하니까 그렇게 나왔다”며 후회하듯 말했다.

극중 차인표가 누누이 진정성을 강조했듯 실제 차인표도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이고 싶어 그랬으리라 짐작이 되는데 차인표는 이번 영화를 계기로 달라지려 했다. 무엇보다 연기에 방점을 두려 했다.

그는 “배우가 제 직업인데 그동안 그렇게 잘하지 못하는 직업인 것 같다”면서 “열심히 더 잘하고 싶은 직업이고, 갈길이 먼 직업이라고 생각한다. 연기도 마찬가지다. 조금씩 더 나아지길 바란다. 이정도 했으니 됐다는 만족감은 없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래저래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이제는 영화 ‘차인표’를 통해 새로운 길을 갈 수 있을 듯해 고무적인 것도 사실이다. 코미디물임에도 여운을 남기는 영화가 호평을 받기도 하고 새로운 팬층을 만드는 기회가 됐다.
영화 차인표
“앞서 마지막으로 주연한 작품이 ‘크로싱’이라는 탈북자에 관한 영화였다. 2008년 이후에 대한민국 상업영화에서 주연으로 참여한 적이 없다. 열정에 비해 기회가 없었다”고 말한 차인표는 “12년만에 어쨌거나 좋은 작품에서 주연으로 참여한 것만으로도 슬럼프 극복하는 스테핑 스톤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또한 “(코로나19로) 2020년 영화계가 어려웠고 우리 영화도 몇번 공개가 무산됐지만 넷플릭스에서 세계적으로 공개된 건 행운이었다”면서 “앞으로 더 활발히 일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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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토트넘 홋스퍼를 상대하는 8부리그 감독이 솔직한 속내를 전했다.

토트넘은 오는 11일 오전 2시(한국시간) 영국 머지사이드 크로스비의 마린 트레블 아레나에서 마린을 상대로 2020/2021 잉글랜드협회(FA)컵 3라운드(64강) 원정 경기를 치른다.

단판 승부의 변수가 존재하지만 양 팀의 전력 차는 명확하다. 1부리그 순위표 상단을 다투는 토트넘과 8부리그 마린은 만날 기회조차 흔치 않다. 토트넘 방문 소식에 지역이 떠들썩해질 정도였다.

토트넘을 상대하는 팀들의 경계 대상 1호는 단연 유럽 최고의 공격 듀오 손흥민과 해리 케인. 마린의 사령탑 역시 다르지 않았다.

‘데일리 메일’은 “마린의 닐 영 감독은 수많은 감독이 실패한 토트넘 듀오 봉쇄에 미소를 지었다”라며 그의 말을 전했다.

영 감독은 “난 손흥민과 케인이 경기에 나서지 않길 바란다. 토트넘은 이미 최전방에서 뛸 수 있는 선수가 많다. 또 월드 클래스 선수들도 있다”라며 현실적인 바람을 드러냈다.

지도자로서 갖는 기대감도 전했다. 그는 “만약 조세 모리뉴 감독과 대화할 수 있는 시간이 5분이라도 주어진다면 환상적일 것이다. 조언이 아닌 평범한 이야기를 나눠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떻게 될지 잘 모르겠다”라고 말했다.홀짝게임
최측근 조용원 '서열 5위'로 올라..오일정, 군정지도부장으로 승진
'대미' 최선희 강등·'대중' 김성남 부장으로..인민무력성→국방성 공식 확인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김정은, 당 총비서로 추대…김여정 정치국 후보위원에도 빠져 [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국내에서만 사용 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북한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이 노동당 총비서로 추대됐다.

조선중앙통신은 11일 전날 열린 8차 당대회 6일차 회의 내용을 전하며 "당 제8차 대회는 김정은 동지를 조선노동당 총비서로 높이 추대할 것을 결정한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라 김정은의 당내 공식 직함은 집권 초기 제1비서에서 지난 2016년 위원장, 이번에는 총비서로 바뀌었다.

과거 김정일 국방위원장에 부여했던 정치적 상징인 '총비서' 직책을 김 위원장이 직접 맡음으로써 명실공히 노동당의 최고지도자임을 명확히 한 셈이다.

앞서 북한은 2012년 당대표자회에서 김정일을 '영원한 총비서'로 추대하고, 같은 해 최고인민회의에서 '영원한 국방위원장'으로 헌법에 명시했으나 지난해 개정 헌법에서는 김정일을 김일성과 함께 '영원한 수령'으로 명시했다.

이번 인사에서 '김정은의 입' 역할을 맡아 승진 여부가 주목됐던 김 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은 기존 정치국 후보위원에서도 빠졌고, 당 부장 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김정은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TV 제공]

김정은 총비서의 여동생인 김여정 당 제1부부장 [연합뉴스TV 제공]
이번 인사에서 가장 눈길을 끄는 인물은 김 위원장의 최측근인 조용원으로, 요직을 도맡으며 북한 내 '권력 서열 5위'로 올라섰다.

조용원은 정치국 상무위원에 선출돼, 상무위원회는 김 위원장과 기존 최룡해·리병철·김덕훈·조용원 등 총 5명으로 구성됐다.

조용원은 당 중앙위원회 비서, 당 중앙군사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돼 조직 비서 직책을 꿰찬 것으로 관측된다.

올해 82세의 고령으로 기존 정치국 상무위원이었던 박봉주 당 부위원장은 모든 당 직책에서 물러났다.

오일정 당 부장이 당 중앙위 위원에서 정치국 후보위원을 건너뛰고 위원으로 초고속 승진한 것도 돋보인다.

오일정은 빨치산 1세대이자 김정일 후계체제의 일등 공신인 오진우 전 인민무력부장(1995년 사망)의 3남으로, 이번에 군정지도부장을 맡았다.

또 권영진이 군 총정치국장에 올랐고, 정상학 당 중앙검사위원장과 김두일 경제부장, 최상건 과학교육부장, 김정관 국방상, 리영길 사회안전상 등과 함께 정치국 위원에 임명됐다.

기존 정치국 위원이었던 최부일 군정지도부장과 김수길 군 총정치국장은 교체되면서 모든 당 직책에서 빠졌고, 태형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은 후보위원으로 강등됐다.

김정관 인민무력상이 국방상으로 이름을 바꿔 달면서 인민무력성이 국방성으로 이름을 바꾼 것도 공식 확인됐다.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권력서열 5위로 약진 [연합뉴스 자료사진·조선중앙TV 화면] 2021.1.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김정은 최측근' 조용원, 권력서열 5위로 약진 [연합뉴스 자료사진·조선중앙TV 화면] 2021.1.9 [국내에서만 사용가능. 재배포 금지. For Use Only in the Republic of Korea. No Redistribution] nkphoto@yna.co.kr
대미·대남라인 인사들의 이동도 눈에 띈다.

대미 라인인 최선희 외무성 제1부상은 당 중앙위원회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다.

대중 외교를 담당해 온 김성남 당 국제부 제1부부장이 당 부장으로 임명됐고, 리선권 외무상은 정치국 후보위원 자리를 유지했다.

대남 문제를 총괄했던 김영철 당 부위원장이 당 비서에서 제외되고 장금철 대신 통일전선부장으로 이름을 올려 북한이 대남 담당 비서를 없애고 당 부장만 둔 것으로 추정된다.

정치국 후보위원도 대거 물갈이됐다.

박태덕이 규율조사부장을 맡으며 정치국 위원에서 후보위원으로 강등됐고, 리철민 농업성 부상과 김형식 당 법무부장, 박정근 국가계획위 부위원장, 양승호 내각부총리, 전현철 당 중앙위 경제정책실장이 후보위원에 올랐다.

그대로 후보위원직을 지킨 사람은 박명순 경공업부장, 허철만 간부부장, 김영환 평양시당 책임비서, 리선권 외무상뿐이었다.

북한은 기존 10명이었던 당 부위원장을 7명 구성의 당 비서 체제로 줄였다. 인물 면면을 보면 대남과 외교 담당을 없앤 것으로 보이는데 이는 하노이 노딜 이후 꽉 막힌 남북관계와 대미관계 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당 정치국 상무위원은 종전과 마찬가지로 5명이며, 위원은 상무위원을 포함해 19명, 후보위원은 11명이었다.

당 중앙위원회 위원은 138명, 당 중앙위 후보위원은 111명이다.

[그래픽] 북한 노동당 주요 인사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그래픽] 북한 노동당 주요 인사 (서울=연합뉴스) 장예진 기자 = jin34@yna.co.kr
heev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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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돕고 전력유지..명분과 실리 챙겼다는 평가
외국인 투수 한 자리만 남아
NC 다이노스 나성범.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 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서울=뉴스1) 황석조 기자 = 선수 개인에게는 아쉬운 결과이나, 소속팀으로서는 전력공백을 더이상 고민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나성범(32)의 잔류 확정으로 디펜딩챔피언 NC의 2021시즌 변수가 사라졌다.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 시즌 후 메이저리그 도전에 나섰던 나성범이 지난 10일 계약 불발 소식을 알렸다. 기량에 대한 의문, 부상전력, 재정여력이 좋지 않은 구단 사정 등이 더해지며 원하는 조건의 제안을 받지 못해 도전을 포기했다. 나성범은 "아쉽지 않다면 거짓말이겠지만 미련은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다른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훗날을 기약했다.

나성범의 앞날을 예상하기는 어려우나 당장 2021시즌에는 NC 소속으로 뛰는 것이 확실해졌다. 이로써 NC는 그동안 고민했던 나성범 이탈에 따른 전력공백도 걱정하지 않을 수 있게 됐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NC는 다가올 새 시즌에도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힌다. 경쟁팀들의 도전이 거세겠지만 지난해 보여줬듯 전력 자체가 단단하다.

양의지, 박민우가 버티고 있는데다 안정적인 에이스 드류 루친스키, 한 방 능력을 갖춘 외야수 애런 알테어가 재계약을 맺었다. 구창모는 미래의 에이스로서 경쟁력을 입증했다. 유격수 노진혁, 우완 영건 송명기가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으며 베테랑 불펜투수 김진성, 원종현 등도 저력을 자랑했다.

변수가 있다면 나성범의 공백이었다. NC가 지난해 대권을 잡은 결정적 배경 중 하나로 나성범 복귀 효과가 꼽히기 때문이다.

2019년 경기 중 오른쪽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파열 부상을 입은 나성범은 수술과 재활에 성공한 뒤 팀에 합류, 통합우승에 밑거름이 됐다. 공격력과 팀 구심점으로서 역할 모두 기대 이상 해냈다는 평가다. 그러나 다시 나성범이 없다면 당장 2021시즌 NC 전력약화도 불가피 할 수밖에 없어 보였다.

이에 NC가 FA 시장 초반 적극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는 관측도 제기됐으나 예상과 달리 내부 다지기에만 집중했다.

NC다이노스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전적 4대2로 누르고 창단 9년 만에 KBO 프로야구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20.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NC다이노스는 한국시리즈에서 두산베어스를 상대로 전적 4대2로 누르고 창단 9년 만에 KBO 프로야구 첫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2020.11.24/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
하지만 나성범의 잔류가 결정되면서 이 같은 고민도 없어지게 됐다.

NC 구단은 몇 년전부터 나성범의 해외진출에 대해 선수가 원하면 도울 것이라고 밝혔고 실제 지난 시즌 뒤 여러 방면으로 힘을 보탰다.

다만 진출이 실패하며 우려한 전력공백은 피한 셈이다. 결과적으로 선수의 꿈을 지원한 면에서 명분과 실리 모두 챙겼다는 평가다.

NC의 전력보강 작업은 이제 외국인 투수 한 자리만 남았다. 현재 유력후보와 계약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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