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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11-13 13:0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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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지능범죄수사대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치연 기자 = 장애인에게 아파트 분양 우대권한을 주는 '특별공급' 정책을 이용해 청약권을 따낸 뒤 되팔아 차익을 남기려던 일당 10여명이 경찰에 붙잡혔다.파워사다리

13일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장애인들의 명의를 빌려 장애인 특별공급 청약을 하고 이 중 일부를 전매한 혐의(주택법 위반)로 브로커 3명과 장애인 등 10여명을 입건했다.

이중 범죄 가담 정도가 중한 브로커 A씨는 지난 11일 구속됐다.

A씨 일당은 장애인들에게 건당 약 500만∼1천만원을 명의를 빌려준 대가로 주고, 특별공급 청약을 해 수도권 아파트 10채에 당첨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중 6건은 실제 계약했으며 6건 중 1건은 되팔아 차익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올해 9월부터 첩보를 받고 수사에 돌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사건을 송치할 예정"이라며 "다른 부동산 범죄도 계속해 수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chi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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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연합뉴스

애플이 코로나 사태로 중국 출장을 꺼리는 직원들에게 하루 55만원의 추가 출장비를 지급하고 있다.

12일(현지시각) 중국 언론 콰이커지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 파견 직원들에게 하루 500달러(55만8000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다. 중국 출장을 갈 경우 2주 이상의 자가 격리를 해야하고, 각종 코로나 검사를 받아야 하는 등 번거롭기 때문이다.

외국인이 중국에 입국할 경우 2주 동안 지정 호텔에서 격리해야한다. 또 일부 지역에서는 거주지에서의 추가 1~2주 격리를 요구한다. 그동안 애플은 미국 직원들의 건강상 안전을 위해 중국 출장을 금지했다가 지난 10월부터 출장을 재개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가 지속되자 출장을 가려는 사람이 없었고,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콰이커지는 애플 정보에 정통하다는 관계자를 인용해, “기존에는 미국 직원의 중국 출장시 10일 가량이 소요됐지만, 이제는 자가격리 기간 등을 고려해 6주 정도를 머물러야 한다"고 했다. 하루 55만원의 인센티브를 6주치에 계산하면 2300만원 정도다. 숫자상으로는 중국 출장 1번에 2000만원을 더 버는 것이다.

애플이 이러한 인센티브 제도를 건 이유는 신제품 아이폰12 생산과도 관련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애플이 생산 위탁 공장의 생산 상황 등을 점검할 필요가 높아졌다는 것이다. 그동안 애플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중국 소재 직원들과 생산 상황을 챙겨왔는데 이러한 과정이 쉽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성민 기자 dori2381@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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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침수 지역에서 1명 감전사…도로 물에 잠기고 다리 폐쇄
노스캐롤라이나에 물 폭탄…가족 야영지 홍수로 3명 사망·2명 실종



28호 폭풍 '에타'가 상륙한 미국 플로리다주의 한 도시
[AP=연합뉴스, 탬파베이 타임스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정윤섭 특파원 = 올해 대서양의 28호 열대성 폭풍인 '에타'(Eta)가 미국 동남부를 휩쓸면서 곳곳에서 홍수와 침수 피해가 발생했고, 현재까지 최소 4명이 사망했다.파워볼게임

최대 시속 85㎞ 강풍을 동반한 에타는 12일 오전(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탬파 만(灣)에 도달했고, 폭우를 뿌리며 이 일대를 물바다로 만들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플로리다주 재난 대응 당국은 350만 명이 거주하는 탬파 만 5개 카운티에 폭풍 해일 경보를 내렸고, 만을 연결하는 3개의 다리 중 2개를 폐쇄했다.

플로리다 서부 최대 도시 탬파에선 가옥과 상가가 침수됐고, 도로는 물바다로 변했다.

플로리다주 매너티 카운티 주민 1명은 침수된 차고에 들어가 전원이 연결돼있는 가전기기를 만졌다가 감전사했다.

탬파 지역 방송은 집이 침수됐지만, 감전 위험 때문에 침대 밖으로 나오지 못한 일부 가족들도 있다고 전했다.

또 갑자기 불어난 물에 주민 10여 명은 도로 한가운데에 갇혔다가 소방당국에 구조되기도 했다.


물에 잠긴 노스캐롤라이나의 한 마을에서 주민을 대피시키는 구조대원
[AP=연합뉴스, The Winston-Salem Journal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에타는 조지아주와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노스캐롤라이나주에도 물 폭탄을 뿌렸다.

미국 국립기상청은 에타가 몰고 온 덥고 습한 공기가 이 지역의 한랭전선과 만나면서 비구름을 형성했다고 전했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알렉산더 카운티의 한 가족 야영장에서는 돌발 홍수로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변을 당했고, 1살로 추정되는 영아 1명을 포함해 2명이 실종됐다.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공립학교 학생 143명은 갑자기 불어난 물로 고립됐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모두 구조됐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에타가 주말쯤 대서양 쪽으로 빠져나가면서 소멸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편, 올해는 미국 허리케인 시즌 역사상 가장 많은 폭풍이 발생했다.

28호 에타에 이어 29호 폭풍 세타(Theta)가 지난 10일 대서양 북동부 수역에서 형성되면서 종전 기록인 2005년의 28개를 넘어섰다고 AP통신은 전했다.


물에 잠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한 공립학교
[샬럿 소방서 트위터 캡처·재판매 및 DB 금지]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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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한 호텔에서 현수막 설치 작업 중 추락해 뇌사상태에 빠졌던 30대 남성이 장기기증으로 3명의 생명을 살리고 세상을 떠났다.

13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은 “전날 부산대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손모(39)씨가 가족들의 결정에 따라 환자 3명에게 심장, 좌·우 신장을 기증한 뒤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현수막 디자인 전문업체에서 일하던 손씨는 지난달 30일 부산 시그니엘 호텔에서 현수막을 달던 중 6m 높이의 리프트가 넘어지면서 추락해 뇌사상태가 됐다. 당시 현장에는 지지대 등 안전 장치가 제대로 설치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흉부외과 의사인 손씨의 형은 지난 5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이 같은 사연을 알리고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기증원에 따르면 이번 기증 결정 역시 손씨의 형이 제안했다. 부산의 대학병원에서 흉부외과 교수로 일하며 폐이식을 담당하는 손씨의 형은 가족들에게 동생의 상태가 회복 불가능한 상태임을 알리고 기증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손씨의 형은 “나 또한 불의의 사고를 당하면 기증을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고, 지금도 이식 대기 중에 많은 분들이 돌아가신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우리 가족의 일이 알려져 기증이 활성화된다면 더 많은 분들이 살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의사이기 때문에 기증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라고 했다. 조원현 한국장기조직기증원장은 “이식의료진으로 생명을 살리기 위해 노력해온 의사가 뇌사장기기증 동의를 해주신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생명나눔을 위한 뜻이 잘 전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자 손모씨와 가족들/한국장기조직기증원


[양승주 기자 zoo@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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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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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스마일게이트 사내 카페테리아가 ‘마술양품점’으로 변신했다.

13일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대표 장인아)는 자사가 직접 개발하고 서비스를 준비하고 있는 캐주얼 웰메이드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의 정식 론칭을 기념해 사옥 로비와 카페테리아를 마법 공간으로 꾸며, 임직원들과 방문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일게이트는 오는 17일 신작 모바일 게임 마술양품점의 정식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마술양품점은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의 첫 자체 제작 게임으로, 마법이 가득한 세계의 주인공이 양품점을 운영하며 진정한 행복을 찾아 간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마술양품점의 아기자기한 꾸미기 콘셉트에서 착안해 게임의 BI와 NPC, 소품 아이템 등을 활용해 사내 곳곳을 양품점처럼 꾸몄다. 특히 사옥 입구에는 게임의 마스코트와 같은 고양이 NPC ‘멀린’과 주인공의 친구들인 ‘리지’와 ‘엘런’ 등의 대형 풍선 인형을 설치 했고, 마을 주민들의 원화 등신대를 세워 게임을 보다 친숙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꾸몄다.

또한, 카페테리아 내에는 마술양품점의 공식 모델인 ‘오마이걸’의 광고 현장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해 아기자기한 가구와 소품 등을 설치했다. 리지가 파티쉐라는 설정을 활용해 임직원들과 방문객들에게 ‘치즈 케이크’를 선물로 증정함으로써 소소한 행복을 전파하기도 했다.

이와 같은 변신에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은 마술양품점의 정식 론칭을 응원하며, 마법 공간으로 바뀐 회사를 직접 촬영해 SNS에 공유하는 등 게임 알리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후문이다.파워볼엔트리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정재훈 실장은 “마술양품점은 지난 3년 여의 기간 동안 공을 들여 개발한 메가포트의 첫개발작으로 많은 분들이 기대해 주시고 있어 감사 드린다”라며 “이번 론칭을 앞두고 스마일게이트 임직원들과 방문해 주시는 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정식 출시의 기쁨을 나누고 싶었다. 앞으로 이용자 여러분들에게도 큰 만족감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서비스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스마일게이트 메가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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