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동행복권파워볼

연금복권당첨번호 파워볼하는법 파워볼대중소 추천주소 게임방법

페이지 정보

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9-14 08:48 조회11회 댓글0건

본문


755.gif




영상 바로보기

[OSEN=김수형 기자] '미우새'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진 가운데 주현미가 겟스트로 출연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다양판 에필로그가 그려졌다.

이날 홍진영과 홍선영 자매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에서 인터넷에서 유명한 얼음 인생샷을 찍어보자고 도전, 홍진영이 모델이 되어 포즈를 잡았고, 홍선영은 "예쁘다"면서 청순함과 아련미 가득한 인생샷을 찍어냈다. 파워볼

이번엔 홍선영이 도전, 홍진영과 달리 살벌한 느낌을 연출해 폭소하게 했다. 홍진영은 "오메 무서운 거, 얼음이 잘 못된 거냐 얼굴이 잘 못된 거냐"고 저격해 웃음을 안겼다.

다음은 대야와 나뭇잎을 활용한 인생샷에 도전했다. 마치 숲 속에 있는 듯한 모습을 연출하며 인생샷을 성공시켰다. 하지만 이내 인생샷을 위해 머리채를 잡히며 혹사시키는 모습이 폭소를 안겼다. 급기야 물에 들어있는 대야에 얼굴을 실은 홍선영은 실성했고 최종 인생샷은 실패해 웃음을 안겼다.

이때, 누군가 집에 도착했다. 바로 노사연이었다. 노사연은 홍선영을 보자마자 "살이 조금 더 빠졌다, 네가 진영이보다 더 예쁘다"면서 "조금 더 살을 빼자"며 다이어트를 응원했다.

홍진영은 노사연을 위해 금떡을 준비했고 자신보다 잘 먹는 홍선영을 보며 "언제부터 살찐 거냐"고 물었다.
홍진영은 "미국가서 40키로 쪄서 왔다"고 폭로했고, 노사연은 "나도 어릴 때 엄마가 언니보다 밥을 덜 퍼줬다"면서 "여자로 48kg란 무게는 자다가 지나갔다, 평생 몸무게가 50대 밑으로 내려간 적 없다"며 홍선영과 DNA가 비슷하다 말해 웃음을 안겼다.

급기야 홍선영은 홍진영에게 "생기다 만 얼굴, 난 완전체다"고 말했고 듣다 못한 홍진영은 폭발, 그러면서 "자매라서 너무 많이 싸운다"며 노사연 자매도 어떤 경험이 있는지 물었다.

노사연은 "어릴 때부터 내 머리카락을 매일 잘라놨던 언니, 어느날 힘으로 제압했더니 충격을 받아 하루종일 울더라"고 했고 홍자매는 이에 몰입하며 공감했다.

홍진영과 홍선영은 이 분위기를 몰아 각각 억울했던 일화들을 전했다. 사소한 얘기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노사연은 "너희들이 싸우는 걸 보니 웃기다"면서 배꼽을 잡았다. 이를 본 홍자매 母는 "식은땀이 난다"고 말해 폭소하게 했다.

배정남 집을 방문한 임원희가 그려졌다. 다양한 골동품들이 더 늘어난 집을 보면서 "집이 황학동"이라 감탄,
배정남은 "알아주는 사람 있어 좋다"며 골동품 얘기에 하나된 모습이 웃음을 안겼다.

배정남은 본격적으로 임원희를 부른 이유를 말했다. 물이 새서 얼룩진 천장을 좋아하는 스타일로 도배하려 한다는 것. 배정남은 "도배의 신인 형님"이라 했고, 임원희는 "천장은 쉽지 않다"며 시작부터 난관이 예상된 스케일에 난감해했다.

급기야 배정남은 자연을 배경으로 한 도배지를 준비하면서 큰 맘먹고 제작한 도배지를 꺼내 더욱 부담스럽게 했다. 이어 본격 도배를 시작, 하지만 만만치 않은 난이도를 보였다. 쉽지 않은 천장도배였다.

처음부터 다시 시작했으나 계속해서 문제의 연속이었다. 배정남은 "세상에 저런 도배는 없다"며 직접 보수에 나섰으나 스크래치만 남겼다. 손댈수록 벽지가 더 이상해졌고 급기야 너덜너덜해진 모습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MC들도 "전문가를 불렀으면 좋겠다"고 말할 정도였다.

다시 체계적으로 결의를 다지며 재도전했다. 이미 임원희는 땀으로 샤워한 듯 몸 전체가 땀으로 범벅댔다.
급기야 도배지도 맞지않은 상황. 배정남은 엉망진창이 된 천장을 보며 "이 집 살아야되는데"라며 도배를 후회했고 이를 본 주현미는 "짠한데 웃기다, 하지마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날 주현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3대 가요대상을 휩쓸었던 가요계 전설이자 명실상부 트로트여제인 주현미 등장에 母들은 누가 먼저라할 것 없이 "내가 찐팬"이라며 팬심을 드러냈다.

/ssu0818@osen.co.kr

[사진] '미우새' 방송화면 캡쳐

중앙일보
이재명 경기도지사.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돈도 실력’인 사회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13일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 지난 2016년 온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한 정유라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며 한 언론의 은행권 채용비리 보도를 언급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지사는 “21세기 한국사회의 절망감을 이 한마디 말만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 고상한 말로 하면 ‘세습 자본주의’ 사회”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분, 별반 새롭지 않다며 체념하며 보신 분, 특권층처럼 자식에게 해줄 수 없어 못내 가슴을 쓸어내린 부모님들도 계시겠다”고 언급했다.

이 지사는 또 “이런 일이 유독 최근에만 많아진 것은 아닐 것”이라며 “한국 사회가 87년 민주화와 두 번의 민주정부를 거치며 상당부분 공정한 사회가 된 것도 맞다”고 했다.

그는 그러면서도 “그때와 달리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시대에는 한 번의 불공정이 미치는 기회의 불균형이 너무도 큰 격차와 정서적 박탈감을 만들어 낸다”며 “인천공항 정규직 논란에서 청년들이 보였던 분노의 기저에는 신분제에 가까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생각하는 국민들의 요구는 크게 어렵지 않다. 우선 기본부터 잘하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공정성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다. 큰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비리가 발견되었다면 그에 따른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그게 기본이다. 논란이 되니 잠깐 고개 숙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식으로는 한국사회에 희망 없다”고 덧붙였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 중앙일보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 이슈를 쉽게 정리해주는 '썰리'

ⓒ중앙일보(https://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의 첫 양산차 모델 '루시드 에어'. 루시드 모터스 홈페이지


미국 전기차 업체 루시드 모터스가 최근 첫 양산차 모델인 ‘루시드 에어’의 세부 사양을 공개하면서 테슬라의 독주에 제동을 걸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긴 주행거리와 짧은 충전시간을 내세운 루시드가 품질과 서비스 측면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는다면 테슬라의 아성을 넘어설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루시드는 현재 양산차 모델로 개발한 전기차 ‘루시드 에어’를 미국 현지에서 시험 생산하고 있다. 내년 상반기부터는 미국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이 차량을 본격 인도한다는 계획이다. 루시드는 최고경영자(CEO) 피터 롤린슨이 2009년부터 2012년까지 테슬라 모델S 수석 엔지니어, 엔지니어링 부사장 등으로 근무한 바 있다.

루시드는 지난 9일 루시드 에어의 세부사양을 공개했는데 테슬라의 고급형 모델S와 비교해 긴 주행거리, 빠른 충전시간을 확보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현재 단계에서 테슬라를 넘어설 수 있는 가장 유력한 전기차 브랜드로 언급되고 있다. 피터 롤린슨은 “전기차의 새로운 돌파구를 열 것”이라며 “루시드 에어 고급형 모델의 에너지 효율성은 테슬라 모델보다 17%가량 좋다”고 강조했다.

루시드 에어는 1분 충전에 32㎞씩, 20분이면 총 483㎞의 주행거리를 확보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1회 충전 시 최대 주행거리는 미 환경보호청(EPA) 등급 기준 832㎞를 달성했다. 이는 현재 양상되고 있는 전기차 중 가장 긴 주행거리다. 테슬라의 모델S 롱레인지 플러스가 지닌 약 647㎞의 주행거리를 뛰어넘는 수준이다. 루시드 측은 루시드 에어의 가격이 8만~16만9000달러(약 9500만~2억원) 수준으로 책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루시드 에어에는 LG화학의 차세대 원통형 배터리가 탑재돼 배터리 용량이 늘어난다. 또 테슬라의 ‘오토파일럿’처럼 2.5단계 수준의 자율주행 기능인 ‘드림 드라이브’가 적용될 예정이다.

업계에선 루시드가 순수 전기차 업체의 한계를 극복하느냐가 시장에서의 성패를 가를 것으로 보고 있다. 테슬라의 경우 판매와 고객 서비스가 온라인 위주로 진행돼 불편함을 호소하는 소비자가 없지 않다. 마감이나 내구성 등 품질도 기존 완성차 업체들보다 미흡하다는 게 불만사항으로 지적돼 왔다.

업계 한 관계자는 “루시드가 테슬라를 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하지만 내년부터는 기존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를 본격 출시한다”며 “루시드의 경쟁 상대는 테슬라를 포함한 전체 자동차 업체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구인 기자 captain@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생활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 / 사진=뉴시스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은행권 채용비리와 관련 "'돈도 실력'인 사회는 현재진행형"이라고 비판했다. 이 지사는 최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아들 군 특혜 논란과 관련 '침소봉대'(針小棒大)라고 말해 야당으로부터 "공정의 가치를 내버렸다"는 비판을 받았다.

이 지사는 지난 13일 페이스북에 진실탐사그룹 셜록의 은행권 채용비리 이후 추적보도를 거론하며 "'돈도 실력이야, 니네 부모를 원망해' 지난 2016년 온 국민을 거리로 나오게 한 정유라의 말을 떠올리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그는 "21세기 한국사회의 절망감을 이 한마디 말 만큼 정확히 표현할 수 있을까. 고상한 말로 하면 '세습 자본주의' 사회"라며 "분통을 터뜨리는 분, 별반 새롭지 않다며 체념하며 보신 분, 특권층처럼 자식에게 해줄 수 없어 못내 가슴을 쓸어내린 부모님들도 계시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 지사는 "이런 일이 유독 최근에만 많아진 것은 아닐 것"이라며 "한국 사회가 87년 민주화와 두 번의 민주정부를 거치며 상당부분 공정한 사회가 된 것도 맞다"고 덧붙였다.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논란도 언급했다. 이 지사는 "그 때와 달리 양극화가 가속화되고 고용없는 성장이 계속되는 시대에는 한번의 불공정이 미치는 기회의 불균형이 너무도 큰 격차와 정서적 박탈감을 만들어 낸다"며 "인천공항 정규직 논란에서 청년들이 보였던 분노의 기저에는 신분제에 가까운 정규직과 비정규직의 격차 문제가 자리하고 있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국민들의 요구는 크게 어렵지 않다. 우선 기본부터 잘하라는 것”이라며 “최소한의 공정성은 지켜지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라며 "큰 부귀영화를 누리지는 못하더라도 노력한 만큼의 대가는 보장하는 사회를 만들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지사는 "비리가 발견되었다면 그에 따른 분명한 조치가 있어야 한다. 그게 기본"이라며 "논란이 되니 잠깐 고개 숙였다가 시간이 지나면 유야무야 넘어가는 식으로는 한국사회에 희망 없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 지사는 최근 논란이 된 추 장관 아들 의혹에 대해서는 "저는 마녀사냥을 평생 당해온 사람이어서 대체적으로 침소봉대거나 좀 팩트와 벗어난 것들이 많더라는 제 개인적 경험을 갖고 있다. 정확히 모르겠다"고 일축했다.

이를 두고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의대생들에게 특혜는 절대 안 된다는 이 지사가 추미애 장관 문제는 침소봉대되었고 특혜는 없었다며 편을 들고 나섰다"며 "결국 공정의 가치를 내버리면서 친문의 아부꾼이 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하 의원은 "아들과 관련한 여러 청탁이 있었고 정상적인 절차가 아니었다는 증언이 잇따르고 있는데도 이 지사는 이 모든 관련자 증언을 무시하고 있다"며 "군대는 어느 집단보다 공정성이 생명인데 그래서 그 어느 집단보다 군대의 공정 가치는 예외없이 수호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줄리아 투자노트
▶조 변호사의 가정상담소 ▶머니투데이 구독하기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정치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미국 측과의 회담이나 서신에서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한 번도 주한미군을 문제 삼지 않아, 미국 측이 그가 주한미군의 유지를 원한다는 쪽으로 결론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연합뉴스는 현지시각으로 12일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작 ‘격노’의 일부 내용을 입수해 살펴본 결과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김 위원장이 미국 측과 회담과 서신에서 단 한 번도 한국에 주둔하는 3만명의 미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드워드는 김 위원장이 중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주한미군의 주둔을 원하는 것으로 폼페이오 장관이 결론 내렸다고 전했다. 우드워드는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에 관한 얘기를 나누던 도중 ‘김정은이 위협적인 말을 했는가’라고 물었고 트럼프 대통령은 “조금도 아니다.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전했다.

이 책에는 또 트럼프 대통령은 참모들이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에 반대하자 갑자기 주한미군 감축을 들고나온 정황도 담겼다.2017년 트럼프 행정부가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던 시기, 백악관과 내각 주요 인사 간에 논의가 있었다. ‘격노’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6월 26일 백악관에서 게리 콘 당시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 등과 회의하며 “(미국에) 들어오는 모든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대(對)한국 무역적자를 언급했다. 그러나 콘 위원장은 대통령의 뜻과 달리 “미국경제는 소비주도형으로 (외국산 철강과 알루미늄에) 관세를 부과하면 물가가 올라 국내총생산(GDP)에 심대한 타격을 줄 것”이라고 관세부과에 강하게 반대했다. 믹 멀베이니 백악관 예산국장도 콘 위원장을 거들었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온 세계가 우리에게서 이득을 취한다”라면서 “이제는 바꿀 때”라고 반박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한국에서 정말 떠나고 싶다”면서 “미국은 한국을 북한으로부터 지켜주고자 병력 3만명을 주둔시키는 비용을 낸다”고 말했다. 이때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미국)는 누구든 훔치고픈 돼지저금통”이라면서 욕설까지 내뱉었다. 이밖에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11월 방한했을 때 주한미군 수뇌부가 주둔 비용의 상당부분을 한국이 부담한다는 점을 설득하려 했으나 실패한 정황도 이 책에 담겼다.

빈센트 브룩스 당시 주한미군 사령관은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헬기를 타고 오산기지에서 평택의 캠프 험프리스로 이동하며 이 기지를 건설하는데 한국이 100억달러(약 11조8000억원)를 썼다고 설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별 반응을 보이지 않자 브룩스 사령관은 기지건설비의 92%를 한국이 부담한 것이라고 다시 강조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서 돌아온 것은 “왜 한국이 전부 부담하지 않았느냐?”는 반문이었다. 브룩스 사령관은 “법적 제한만 없었다면 한국이 100% 냈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험프리스에서 서울로 이동하는 도중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이 보이자 “저것이 무엇이냐”고 물었다.

이에 “삼성”이라는 답이 돌아왔고 트럼프 대통령은 “이것이 내가 말하는바”라면서 “고층건물, 고속도로, 지하철을 봐라. 한국은 부국이다. 우리가 이것들을 위해 비용을 낸다. 그들(한국)이 전부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드워드와 인터뷰에서도 주한미군 주둔과 관련, “왜 우리가 그걸 하고 있는가?”라며 “우리가 왜 신경을 쓰는가. 우리는 8500마일이나 떨어져 있다”고 말했다. 실제로는 서울은 시애틀에서 약 5100마일, 미국 동부 해안에서 약 7000마일 떨어져 있다고 우드워드는 적었다.파워볼

트럼프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도 자신이 “당신들은 부자 나라다. 왜 우리가 당신들을 보호하고 당신들은 우리에게 아주 적은 비용을 지불하는가”라고 같은 질문을 했다고 우드워드에게 말했다. 한편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는 현지시각으로 오는 15일 출간 예정이다.

천금주 기자 juju79@kmib.co.kr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국민일보 홈페이지 바로가기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