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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9-07 09:34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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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의 특이한 풍습 '편두'
4세기 특정 계층에서만 이뤄져
주술적·성형 목적으로 행해져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1976년 가야인들의 무덤이 대거 있는 경남 김해 예안리고분군 발굴 조사에서는 성과 연령이 판별 가능한 인골 210개체가 발견됐다. 특이한 점은 이 중 10개의 인골은 위아래로 머리가 길고 납작한 형태로, 인위적으로 머리를 변형시킨 흔적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지금껏 문헌 자료상으로만 전해지던 가야의 가장 특이한 풍습 ‘편두’에 대한 증거자료가 발견된 것이다. 편두는 뼈가 성장하는 단계인 유아기 때 돌, 천 등을 머리에 둘러 두개골을 인공적으로 변형하는 것을 말한다.

실제 3세기 중국의 진수(陳壽, 233~297)가 쓴 ‘삼국지’ 위서 동이전에는 “어린아이가 출생하면 곧 돌로 그 머리를 눌러서 납작하게 만들려 하기 때문에 지금 진한 사람의 머리는 모두 납작하다”는 기록이 있다. 문헌 자료상에는 문신과 편두, 발치 등 다양한 가야의 풍습이 전해졌다. 하지만 실증 자료의 부족으로 그간 가야의 풍습에 대해는 알려진 바가 많이 없었다.

국립김해박물관은 최근 ‘2019 가야학술제전 학술총서’를 발간했다. 책은 지난 2019년 박물관이 개최한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학술제전’의 성과를 보완하는 내용을 담았다. 특히 문헌기록과 김해 예안리 유적 발굴 후 40년간 다뤄지지 못한 가야인의 ‘편두’ 풍습에 대해 다양한 방면에서 연구를 했다.

편두는 누가, 왜 했던 것일까. 이에 대해 정확히 밝혀진 바는 없다. 편두 혹은 변형 두개는 태어나서 얼마 안되는 시점에서만 가능했다. 뼈가 자리를 잡기 저에 압박을 가해야 변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어떤 이유에서든 각 사회에서 특별히 선택된 사람에게 이루어졌던 행위로 보인다. 예안리 고분에서도 210개의 인골 중 5%에 해당하는 10개의 인골에서 편두의 흔적이 발견된 것도 이를 증명한다.


(사진=국립김해박물관)
예안리유적에서 편두 인골이 출토된 무덤의 출토품을 보면 목짧은 항아리, 화로 모양그릇 받침 등이 있다. 이를 통해 당시 일반민 중에서 하층 또는 약자에 해당하는 사람들이 편두를 했을 것으로 추론된다. 또 4세기에만 한정된 시기와 계층에서 행해진 것으로 봐 기존과 다른 출신이 했을 가능성이 높다. 그런 선택된 사람이 누구인지에 대해서는 주술적 목적으로 행해진 무속인 또는 노예나 특수한 풍습을 가진 별다른 계통의 사람, 죽음을 무릅쓴 일종의 성형을 한 사람 등 특수한 신분이라 보는 것이 일반적이다.

편두의 풍속은 사실 가야에만 있었던 것은 아니다. 시기적으로 차이는 있지만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에서 이뤄졌던 풍습으로 알려져 있다. 세계 각지 편두의 분석 결과를 보면 생후 5∼7개월, 심지어 1개월도 안된 영아의 두개골에서도 머리를 감쌌던 붕대의 흔적이 확인됐다. 뼈가 자리를 잡기 전에 압박을 가하는 것이다. 1주일에서 3개월 정도 10∼20회 정도 반복했다고 한다. 예안리 고분의 인골 10개도 성별로 보면 남성이 2개체, 여성이 8개체(유아 1개체, 10대 1개체, 20∼30대 2개체, 40∼50대 4개체)이다.파워볼게임

아쉬운 점은 김해 예안리유적 편두 이외에는 현재까지 새로운 자료가 추가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로서는 왜 편두를 행했는지에 대해 객관성을 담보하긴 힘들다. 타 지역 출토 자료와 비교 검토를 통해서 가야인들의 편두 풍습에 대해 연구를 이어가야 하는 상황이다.


김해 예안리 99호분 유골(사진=국립김해박물관)


김은비 (demeter@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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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이쯤되면 '명승부 제조기'라고 부를 만 하다.
경남FC 이야기다. 경남은 5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제주 유나이티드와의 '하나원큐 K리그2 2020' 18라운드에서 3대3으로 비겼다. 경남은 전반 5분 주민규에게 선제골을 내줬지만, 전반 37분 한지호, 후반 2분 룩의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하지만 후반 25분 진성욱, 35분 권한진에게 계속해서 골을 내주며 리드를 뺏긴 경남은 후반 50분 네게바가 페널티킥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빗속 명승부를 마무리했다. 경남은 지난 주 펼쳐진 수원FC와의 17라운드에서도 펠레스코어 끝에 종료직전 안병준에게 버저비터를 맞으며 2대3으로 패했다.

올 시즌 경남은 주연이 됐든, 조연이 됐든 숱한 명승부를 만들어내고 있다. 경남은 올 시즌 20경기 중 8경기에서 양 팀 합쳐 4골 이상을 기록했다. 말그대로 난타전이었다. 그 중 7경기가 후반 35분 이후 터진 골로 승부가 결정이 났다. 경남의 경기가 얼마나 재미있고, 치열했는지 보여주는 기록이다.

물론 보는 입장에서 이야기다. 내부적으로는 이같은 경기는 그야말로 '피가 마르는' 경기다. 이런 경기를 잡으면 상승세를 타는데 패할 경우는 후유증이 있다. 경남의 난타전 8경기 성적표는 3승3무2패다. 나쁘지 않지만, 모두 잡을 수 있던 경기라 아쉬움이 있을 수 밖에 없다. 특히 막판 실점이 아쉬웠다. 설기현 감독은 부임 후 공격적인 축구로 주목을 받았다. 후방 빌드업을 중심으로 라인을 극단적으로 올리는 축구를 펼쳤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뒷공간에 약점을 드러낼 수 밖에 없었다. 공을 소유하면 문제가 없지만 체력이 떨어지는 후반 막판 무너지는 모습이 많았다.

'경남의 축구가 재미있다'는 명제는 역설적으로 '수비 불안을 노출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선두를 질주 중인 제주와 정반대의 행보다. 설 감독도 이같은 부분을 감안, 최근 스타일에 변화를 주고 있다. 집착에 가까울 정도로 빌드업을 강조하던 모습에서 탈피, 롱볼을 가미한 축구를 펼치고 있다. 전보다 수비도 많이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중심에는 공격축구가 있다. 한골을 먹더라도 두골을 넣는 게 경남의 축구다. 보는 입장에서는 재밌지만, 이것이 반드시 승점으로 이어지지는 않고 있다. 승격이 당면 과제인 설 감독 역시 고민하는 부분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 ⓒ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자식이 능력이 있다고 해서 밀어붙여도, 본인이 '나는 이게 하고 싶어요' 하면 안 되잖아요."

김태형 두산 베어스 감독이 6일 잠실 SK 와이번스전에 앞서 좌완 함덕주(25)와 우완 이영하(23)의 보직 변경 배경을 설명했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자식 이기는 부모 없다는 것.

올해 함덕주는 마무리 투수, 이영하는 선발투수로 시즌을 맞이했으나 각자 자리에서 잘 풀리지 않았다. 함덕주는 29경기에서 3승1패, 2홀드, 10세이브, 29이닝, 평균자책점 3.72로 결과가 나쁘진 않았지만, 세이브 상황의 부담감이 본인과 안 맞는 것 같다는 이야기를 꾸준히 해왔다. 이영하는 선발 등판한 19경기에서 3승8패, 106이닝, 평균자책점 5.52에 그쳤다.

부진한 시간이 길어진 두 선수는 분위기를 바꿀 계기가 필요했다. 함덕주와 이영하가 서로의 자리를 원하는 상황. 시즌 도중 선발투수와 마무리 투수의 보직 맞교환은 흔치 않은 일이지만, 김 감독은 두 투수의 뜻을 들어주기로 했다.

김 감독은 "본인들이 희망해서 내린 결정이다. 지금 이영하는 사실 선발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자식이 능력이 있다고 해도 '나는 이게 하고 싶어요' 하면 들어줘야 한다. 똑같다. 우리 생각은 이영하가 팀을 대표하는 선발이 됐으면 하지만, 본인이 마무리가 적성이라고 하면 그게 맞는 것이다. (함)덕주는 2경기 정도는 해보고 다시 이야기해봐야 할 것 같다. (이)영하는 올해 지금 이대로(마무리 투수) 가는 게 맞는 것 같다"고 밝혔다.

이영하는 보직을 바꾼 뒤 4경기에서 3⅔이닝 무실점을 기록하면서 1패를 떠안았다. 지난 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전에서 10-9로 앞선 8회말 1사 1, 2루 위기에 나섰다가 홍건희의 책임주자 2명을 모두 불러들여 10-11로 졌다. 김 감독은 "본인 공을 던지고 있다. 아직 정말 중요한 상황에 나가지 않았는데, 힘과 힘으로 붙어야 할 때와 도망가야 할 때를 느끼면서 앞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평했다.

함덕주는 6일 처음 선발투수로 나섰다. 김 감독은 "80구 정도 생각하고 있다"고 했는데 함덕주가 그 이상을 해냈다. 6이닝 동안 62구로 버티며 1피안타 5탈삼진 무실점 완벽투로 시즌 4승째를 챙겼다. 선발승은 지난 2017년 8월 18일 잠실 KIA 타이거즈전 이후 1115일 만이다.

김 감독은 "함덕주가 오랜만에 선발로 나와 정말 편안하게 잘 던져줬다"고 총평했고, 함덕주는 "시즌 중반에 보직을 바꾸는 게 쉽지 않은 결정인데 나와 (이)영하를 믿고 결정해주신 감독님께 감사하다. 좋은 자리를 맡은 만큼 3년 전처럼 중간 투수로 돌아가지 않고, 선발로 버틸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확실히 나는 선발 체질이다. 아픈 곳도 없고 잘 맞는다"고 소감을 밝히며 웃었다.

크리스 플렉센이 9일 잠실 kt 위즈전에 복귀하기로 하면서 대체 선발투수로 나섰던 이승진은 불펜으로 자리를 옮긴다. 플렉센 또는 함덕주가 일찍 마운드에서 내려왔을 때 이승진과 박종기, 김민규 등이 대기한다.

김 감독은 "시즌을 어떻게든 잘 마무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덕주도 2경기 정도는 봐야 하는데 선발로 잘 던졌으면 좋겠고, 영하도 마무리 투수로 잘했으면 좋겠다. 플렉센도 돌아오면 치고 올라가야죠"라고 답하며 미소를 지었다.

스포티비뉴스=잠실, 김민경 기자

[영상]Sonny 프리시즌 활약상

코로나 위기속 한화 앞으로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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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현장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국시 일정 한차례 연기에도 의대협 국시거부…추가 접수 없을듯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의대정원 확대 정책 등에 반발하며 의대생들이 의사 국가고시를 거부하는 가운데 응시 재접수가 7일 0시에 예정대로 공식 마감됐다.

정부는 특히 8일부터 시행 예정인 의사 국가고시의 재연기나 시험 접수 기한 추가 연장도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보건복지부 고위 관계자는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국시 재접수 종료에 대한) 입장 변화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

손영래 복지부 대변인은 전날 정례 브리핑에서 "(응시) 재접수 신청을 하지 않을 경우 금년도 실기시험 응시는 어렵다는 점을 정확히 인지하고, 예기치 못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6일 밤 12시까지 시험 접수를 모두 완료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의사 국가고시 관리기관인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국시원)도 전날에 이어 이날 재차 '추가 접수를 할 계획이 없다'며 복지부와 같은 입장을 보였다.

정부는 앞서 지난달 31일 의료계의 집단휴진 속에 의대생 가운데 90% 정도가 국시 거부 의사를 밝히자 시험 시작 일자를 애초 지난 1일에서 8일로 늦추고 시험 재접수 기한을 이날 0시까지로 연장한 바 있다.

그러나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학생협회(의대협) 비상대책위원회는 전날 전국 40개 의과대학 응시자대표회 의결에 따라 만장일치로 국시 거부를 유지하겠다는 결정을 내렸다.

이날 재접수 기한이 예정대로 마감되면서 의사 국시 실기시험은 의대생 대다수가 응시하지 않은 채 앞서 접수한 일부를 대상으로 8일부터 시행될 전망이다.


의사 국가고시 재신청 기한 6일까지 연장
(서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정부가 지난 4일 오후로 예정돼 있던 의사 국가고시 실기시험 재접수 기한을 6일 밤 12시까지로 연장했다.
사진은 6일 서울 광진구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별관 모습. 2020.9.6 yatoya@yna.co.kr


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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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 <40·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 3일 수원지방법원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2000억원 비자금 조성 및 횡령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를 박살 내는 핵심 급소는 교주 이만희의 사망이다. 이만희가 사망하면 그동안 이만희가 가르쳐온 모든 신천지의 실상 교리가 다 거짓이며 사기였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핵심교리는 육체 영생이다. 육체 영생은 소위 이긴자인 이만희가 받아서 신도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만희는 니골라당을 이긴자로서 영생을 받았다고 한다.파워볼게임

“니골라당과 싸워서 이기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생명의 면류관과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생명의 면류관’은 ‘영생’을 의미하며 ‘둘째 사망’은 육신이 죽은 후 그 영혼이 받게 될 ‘지옥 형벌’을 말한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니골라 당과 싸워 이기는 자는 영생을 상속받고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교주 이만희가 영생을 받고 지옥의 형벌을 면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신천지에선 영생을 얻으려면 영생을 소유한 이만희에게 와서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상과 같이 이긴 자가 천국과 영생의 양식을 받을진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없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래서 신천지 신도들은 ‘영생을 받은 이긴자 이만희 총회장에게 말씀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들도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가 성립한다.

‘이만희가 죽는다면 이만희는 영생을 받은 이긴 자가 아니다.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는 신천지 집단의 신도들은 영생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만희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증명할 수 있다.

첫째, 이만희가 늙어가는 것은 언젠가 그가 죽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부터 영생을 한다고 주장한 것이 신천지 집단의 실상 교리이다. 84년쯤의 이만희 사진과 최근의 사진을 비교해보라. 이만희가 많이 늙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생을 한다는 이만희가 늙어간다는 것은 영생을 받았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다. 그뿐만 아니라 늙는다는 것은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의 노쇠한 상태를 볼 때 그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만희는 얼마 후에 사망할 것이다. 그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이만희를 이긴자로 믿고 자신도 영생할 것을 믿는 그의 신도들도 거짓말에 속아 인생을 허비했다고 땅을 치는 날이 올 것이다.

둘째, 84년 이후 이만희를 믿은 신도 중에 죽은 자들이 많다. 영생을 받은 이긴자는 교주 이만희이며 이만희를 믿고 따르는 신도들은 ‘이긴자들’이 돼 함께 영생한다는 것이 신천지 집단의 교리다.

“순교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니 둘째 사망이 저희를 해하지 못한다고 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이 첫째 부활을 하는 것은 84년 3월 14일까지이며 그 후에는 천년왕국 기간이라고 한다. ‘이긴자들’은 천년왕국 기간에 영생하면서 왕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첫째 부활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을 말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렇다면 이만희를 믿는 신천지 신도도 천년왕국이 시작된 84년 3월 14일부터는 죽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84년 이후에 신천지 신도 중 사망자가 수없이 나왔다. 이만희에게 온갖 충성을 했던 바돌로매지파장 S씨도 죽었고, 신천지의 7교육장이었던 U씨도 죽었다. 이만희를 따르던 신천지 강사도 죽었고 젊음을 불태워 충성 봉사하던 청년 L씨도 과로사로 죽었다.

이는 이만희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임을 보여준다. 이제 교주 이만희가 죽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만희가 죽으면 신도들은 신천지 지도부의 어떤 변명도 듣지 말고 빨리 탈출해야 한다.

셋째,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사망을 이기겠는가. 이긴자는 영생을 받았기 때문에 둘째 사망인 죽음을 이긴다는 것이 신천지 교리다. 이긴자인 이만희와 이긴자들인 신천지 신도들이 영생을 받았다면 슬픔과 눈물, 아픔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영생을 얻은 자에게 어떻게 질병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이만희는 질병으로 수차례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까지 한 사실이 있다. 이만희가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는 것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도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데 영생을 얻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없다. 영생 얻은 자에게 어떻게 전염병이 감염될 수 있겠는가.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기지 못한다면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다. 신천지가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이만희나 그 신도들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신천지의 육체영생 교리는 종교사기가 100% 확실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천지 신도들은 하루빨리 깨닫고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노예생활을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시민의 삶을 누려야 할 것이다.


진용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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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 <40·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 3일 수원지방법원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2000억원 비자금 조성 및 횡령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를 박살 내는 핵심 급소는 교주 이만희의 사망이다. 이만희가 사망하면 그동안 이만희가 가르쳐온 모든 신천지의 실상 교리가 다 거짓이며 사기였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핵심교리는 육체 영생이다. 육체 영생은 소위 이긴자인 이만희가 받아서 신도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만희는 니골라당을 이긴자로서 영생을 받았다고 한다.

“니골라당과 싸워서 이기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생명의 면류관과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생명의 면류관’은 ‘영생’을 의미하며 ‘둘째 사망’은 육신이 죽은 후 그 영혼이 받게 될 ‘지옥 형벌’을 말한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니골라 당과 싸워 이기는 자는 영생을 상속받고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교주 이만희가 영생을 받고 지옥의 형벌을 면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신천지에선 영생을 얻으려면 영생을 소유한 이만희에게 와서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상과 같이 이긴 자가 천국과 영생의 양식을 받을진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없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래서 신천지 신도들은 ‘영생을 받은 이긴자 이만희 총회장에게 말씀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들도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가 성립한다.

‘이만희가 죽는다면 이만희는 영생을 받은 이긴 자가 아니다.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는 신천지 집단의 신도들은 영생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만희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증명할 수 있다.

첫째, 이만희가 늙어가는 것은 언젠가 그가 죽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부터 영생을 한다고 주장한 것이 신천지 집단의 실상 교리이다. 84년쯤의 이만희 사진과 최근의 사진을 비교해보라. 이만희가 많이 늙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생을 한다는 이만희가 늙어간다는 것은 영생을 받았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다. 그뿐만 아니라 늙는다는 것은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의 노쇠한 상태를 볼 때 그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만희는 얼마 후에 사망할 것이다. 그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이만희를 이긴자로 믿고 자신도 영생할 것을 믿는 그의 신도들도 거짓말에 속아 인생을 허비했다고 땅을 치는 날이 올 것이다.

둘째, 84년 이후 이만희를 믿은 신도 중에 죽은 자들이 많다. 영생을 받은 이긴자는 교주 이만희이며 이만희를 믿고 따르는 신도들은 ‘이긴자들’이 돼 함께 영생한다는 것이 신천지 집단의 교리다.

“순교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니 둘째 사망이 저희를 해하지 못한다고 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이 첫째 부활을 하는 것은 84년 3월 14일까지이며 그 후에는 천년왕국 기간이라고 한다. ‘이긴자들’은 천년왕국 기간에 영생하면서 왕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첫째 부활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을 말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렇다면 이만희를 믿는 신천지 신도도 천년왕국이 시작된 84년 3월 14일부터는 죽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84년 이후에 신천지 신도 중 사망자가 수없이 나왔다. 이만희에게 온갖 충성을 했던 바돌로매지파장 S씨도 죽었고, 신천지의 7교육장이었던 U씨도 죽었다. 이만희를 따르던 신천지 강사도 죽었고 젊음을 불태워 충성 봉사하던 청년 L씨도 과로사로 죽었다.

이는 이만희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임을 보여준다. 이제 교주 이만희가 죽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만희가 죽으면 신도들은 신천지 지도부의 어떤 변명도 듣지 말고 빨리 탈출해야 한다.

셋째,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사망을 이기겠는가. 이긴자는 영생을 받았기 때문에 둘째 사망인 죽음을 이긴다는 것이 신천지 교리다. 이긴자인 이만희와 이긴자들인 신천지 신도들이 영생을 받았다면 슬픔과 눈물, 아픔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영생을 얻은 자에게 어떻게 질병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이만희는 질병으로 수차례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까지 한 사실이 있다. 이만희가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는 것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도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데 영생을 얻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없다. 영생 얻은 자에게 어떻게 전염병이 감염될 수 있겠는가.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기지 못한다면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다. 신천지가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이만희나 그 신도들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신천지의 육체영생 교리는 종교사기가 100% 확실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천지 신도들은 하루빨리 깨닫고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노예생활을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시민의 삶을 누려야 할 것이다.


진용식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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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고 투수를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댄 스트레일리(왼쪽)와 애런 브룩스 ⓒ한희재 기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태우 기자] 몸 상태는 정상이라고 했지만, 역시 복귀전은 쉽지 않았다. 키움 에이스 에릭 요키시(31)의 이야기다. 아직 물음표를 다 지우지 못했다.

요키시는 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kt와 경기에서 1군 복귀전을 치렀으나 부진했다. 선발 등판한 요키시는 2이닝 동안 3피안타 3탈삼진 4실점(3자책점)하고 마운드를 내려갔다. 4사구가 3개 낀 것도 좋지 않았다. 전체적으로 ‘한창 좋을 때의 날카로움을 쉽게 회복하지 못했다’로 정리할 수 있었던 투구였다. 믿었던 요키시가 일찍 무너진 키움은 7-8로 졌다.

1회부터 위기가 있었고, 결국 3회를 버티지 못했다. 이날 요키시의 투구 내용을 보면 구속이나 레퍼토리 자체에서는 큰 변화를 찾아보기 어려웠다. 그러나 역시 제구가 문제였다. 제구가 안 되다보니 완급조절을 기대하기도 쉽지 않았다. 스트라이크 비율이 60% 아래(59.7%)로 떨어지는 등 스스로도 경기가 안 풀리는 기색이 역력했다.

8월 들어 어깨 통증이 잦았던 요키시는 정상궤도에 빨리 오르는 게 급선무다. 한편 리그 최고 투수였던 구창모(NC) 역시 부상으로 결장이 길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팔꿈치와 손목 사이를 잇는 전완부에 미세 골절까지 발견돼 투구를 중단했다. 9월 내 복귀를 장담하기 어려운 형국이다. 구창모의 마지막 등판은 7월 26일 kt전이었다.

두 선수는 7월까지 리그 최고의 투수들이었다. 톰 탱고의 사이영상 예측 수식에 대입했을 때 구창모가 1위고 요키시가 꾸준히 2위권을 형성했다. 그러나 구창모의 점수 쌓기는 7월로 멈췄고, 요키시는 복귀전에서 오히려 점수를 까먹었다. 그 사이 치고 올라간 선수가 꾸준히 로테이션을 지키고 있는 댄 스트레일리(롯데)와 애런 브룩스(KIA)다.

사이영 포인트 1위는 스트레일리로 55.2점, 2위는 브룩스로 49.7점이다. 구창모(47.4점), 라울 알칸타라(두산·47.1점), 요키시(45.4점)가 뒤를 잇는다. 아직 근소한 차이지만 스트레일리의 1위 질주와 그 뒤를 맹렬하게 추격하는 브룩스의 그림은 그려볼 수 있다.

스트레일리는 시즌 22경기에서 137⅔이닝을 던지며 10승4패 평균자책점 2.48을 기록 중이다. 수식 모델의 요소가 되는 다승·이닝·탈삼진·자책점에서 모두 고른 수치를 거두고 있다. 브룩스 또한 꾸준하다. 21경기에서 완봉승 한 차례를 포함해 138이닝을 소화하며 9승4패 평균자책점 2.61을 기록 중이다. 8월 살짝 흔들렸으나 9월 2경기에서 완벽투를 선보이며 부진을 만회했다. 두 팀 모두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는 만큼 에이스들의 임무는 굉장히 중요하다.

스포티비뉴스=고척돔, 김태우 기자

[영상]Sonny 프리시즌 활약상

코로나 위기속 한화 앞으로 방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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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수도권에 적용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를 일주일 연장하기로 발표한 지난 4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의 한 식당이 점심시간임에도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뉴스1 제공

[파이낸셜뉴스] 코로나19 재확산의 영향으로 올해 추석연휴는 최대한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보낼 것이라는 직장인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취업성공 플랫폼 잡코리아가 알바몬과 함께 직장인 855명을 대상으로 ‘올해 추석연휴 계획과 예상비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먼저 ‘올해 추석연휴를 어떻게 보낼 계획인지’ 조사한 결과(복수응답), 전체 직장인 중 30.8%(응답률)의 응답자가 ‘여행이나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집콕)’이라 답했다.

이어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직장인은 28.8%, ‘부모님과 가까운 친지를 찾아 뵙고 안부를 나눌 것’이라는 직장인이 24.9%로 뒤이어 많았다.

이외에 22.1%는 추석연휴동안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 답했다. 추석연휴동안 ‘인적이 없는 곳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는 5.1%로 10명중 1명에도 미치지 못했다.

추석연휴 계획은 결혼유무에 따라 다소 차이를 보였다. 기혼직장인 중에는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으나, 미혼직장인 중에는 ‘여행이나 외출을 삼가고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잡코리아와 알바몬 조사결과 기혼직장인 중에는 ‘부모님 댁만 다녀올 것’이라는 응답자가 41.5%로 가장 많았고, 이어 ‘부모님·친지를 찾아 뵐 것’이라는 응답자가 27.4%로 다음으로 많았다. 그리고 이어 △여행·외출을 삼가고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26.5%)순으로 추석연휴를 계획하는 직장인이 많았다.

반면 미혼직장인 중에는 추석연휴동안 ‘최대한 집 밖으로 나가지 않을 것’이라는 응답자가 33.6%(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이직 준비를 할 것’이라는 응답자가 29.7%로 다음으로 많았다.

직장인들이 올해 추석 예상하는 경비는 지난해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추석 예상 경비로 얼마를 사용할 계획인지’ 조사한 결과, 전체 응답자 평균이 35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추석 동일조사 결과(평균38만원) 대비 -7.9%로 감소한 것이다.

특히 기혼 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평균 45만3000원으로 지난해 추석(49만원) 대비 -7.6%로 상대적으로 감소폭이 컸고, 미혼직장인의 추석 예상경비는 평균 27만8000원으로 지난해 추석 예상경비(28만2000원) 대비 -1.4%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직장인 추석 예상경비의 주요 사용처는 부모님과 친지의 용돈이 주를 이뤘다.

추석 예상경비의 주요 사용처에 대해 조사결과(복수응답), ‘부모님과 친지 용돈’이라 답한 직장인이 57.2%로 가장 많았다. 특히 기혼직장인 중에는 절반이상에 달하는 65.3%가, 미혼직장인 중에도 51.8%가 ‘부모님과 친지의 용돈’이 주요 사용처라 답했다..

그 다음으로 추석예상경비의 사용처로는 △명절음식준비 비용(31.7%) △교통비와 주유비(28.9%) △부모님과 친지 선물(26%) △외식·여행 등 여가비용(15.8%) 순으로 많았다.

실제 오는 추석에 부모님 용돈으로 얼마를 드릴 계획인가 조사해보니, 전체 응답자 평균 27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추석예상경비(35만원)의 78.6%에 달하는 금액이다. 기혼직장인의 경우(양가 부모님 용돈 합산 기준) 평균 32만3000원으로 집계됐고, 미혼직장인은 평균 23만5000원으로 집계됐다.


잡코리아 제공


fair@fnnews.com 한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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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신천지의 급소다 <40·끝>

전국신천지피해자연대 회원들이 지난 3일 수원지방법원 후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신천지 이만희 교주의 2000억원 비자금 조성 및 횡령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국민일보DB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의 교리를 박살 내는 핵심 급소는 교주 이만희의 사망이다. 이만희가 사망하면 그동안 이만희가 가르쳐온 모든 신천지의 실상 교리가 다 거짓이며 사기였음이 드러나기 때문이다.

신천지의 핵심교리는 육체 영생이다. 육체 영생은 소위 이긴자인 이만희가 받아서 신도들에게 주는 것이라고 한다. 이만희는 니골라당을 이긴자로서 영생을 받았다고 한다.

“니골라당과 싸워서 이기면 생명의 면류관을 주시고 둘째 사망의 해를 받지 않게 해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생명의 면류관과 둘째 사망은 무엇인가. ‘생명의 면류관’은 ‘영생’을 의미하며 ‘둘째 사망’은 육신이 죽은 후 그 영혼이 받게 될 ‘지옥 형벌’을 말한다. 예수님의 약속대로 니골라 당과 싸워 이기는 자는 영생을 상속받고 지옥 형벌을 면하게 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교주 이만희가 영생을 받고 지옥의 형벌을 면했다는 말이다. 그래서 신천지에선 영생을 얻으려면 영생을 소유한 이만희에게 와서 말씀을 받아야 한다고 가르친다. “이상과 같이 이긴 자가 천국과 영생의 양식을 받을진대 그에게 배우지 않으면 천국과 영생을 얻을 수 없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래서 신천지 신도들은 ‘영생을 받은 이긴자 이만희 총회장에게 말씀을 배웠기 때문에 자신들도 영생을 얻는다’고 믿고 있다. 그렇다면 이런 논리가 성립한다.

‘이만희가 죽는다면 이만희는 영생을 받은 이긴 자가 아니다. 영생을 얻었다고 믿고 있는 신천지 집단의 신도들은 영생 사기를 당한 것이다.’ 이만희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이 증명할 수 있다.

첫째, 이만희가 늙어가는 것은 언젠가 그가 죽는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가 1984년 3월 14일부터 영생을 한다고 주장한 것이 신천지 집단의 실상 교리이다. 84년쯤의 이만희 사진과 최근의 사진을 비교해보라. 이만희가 많이 늙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영생을 한다는 이만희가 늙어간다는 것은 영생을 받았다는 주장이 거짓말이라는 증거다. 그뿐만 아니라 늙는다는 것은 반드시 죽게 된다는 것을 뜻한다. 이만희의 노쇠한 상태를 볼 때 그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이만희는 얼마 후에 사망할 것이다. 그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였음이 만천하에 드러날 것이다. 따라서 이만희를 이긴자로 믿고 자신도 영생할 것을 믿는 그의 신도들도 거짓말에 속아 인생을 허비했다고 땅을 치는 날이 올 것이다.

둘째, 84년 이후 이만희를 믿은 신도 중에 죽은 자들이 많다. 영생을 받은 이긴자는 교주 이만희이며 이만희를 믿고 따르는 신도들은 ‘이긴자들’이 돼 함께 영생한다는 것이 신천지 집단의 교리다.

“순교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과 그의 이름의 수를 이긴 자들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니 둘째 사망이 저희를 해하지 못한다고 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이 첫째 부활을 하는 것은 84년 3월 14일까지이며 그 후에는 천년왕국 기간이라고 한다. ‘이긴자들’은 천년왕국 기간에 영생하면서 왕 노릇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첫째 부활이란 ‘하나님의 말씀과 예수님의 증거를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한 영혼들과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그리스도와 더불어 천년 동안 왕 노릇 하는 것’을 말한다.”(이만희의 ‘요한계시록 실상’)

그렇다면 이만희를 믿는 신천지 신도도 천년왕국이 시작된 84년 3월 14일부터는 죽는 일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84년 이후에 신천지 신도 중 사망자가 수없이 나왔다. 이만희에게 온갖 충성을 했던 바돌로매지파장 S씨도 죽었고, 신천지의 7교육장이었던 U씨도 죽었다. 이만희를 따르던 신천지 강사도 죽었고 젊음을 불태워 충성 봉사하던 청년 L씨도 과로사로 죽었다.

이는 이만희의 육체 영생 교리가 사기임을 보여준다. 이제 교주 이만희가 죽는 날이 다가오고 있다. 이만희가 죽으면 신도들은 신천지 지도부의 어떤 변명도 듣지 말고 빨리 탈출해야 한다.

셋째,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자가 어떻게 사망을 이기겠는가. 이긴자는 영생을 받았기 때문에 둘째 사망인 죽음을 이긴다는 것이 신천지 교리다. 이긴자인 이만희와 이긴자들인 신천지 신도들이 영생을 받았다면 슬픔과 눈물, 아픔이 있어서는 안 된다.

영생을 얻은 자에게 어떻게 질병이 있을 수 있단 말인가. 하지만 이만희는 질병으로 수차례 병원에 입원했고 수술까지 한 사실이 있다. 이만희가 병원의 치료를 받았다는 것은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증거다. 그리고 ‘이긴자들’ 이라고 하는 신천지 신도들도 영생을 얻었다고 하는데 영생을 얻었다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될 수 없다. 영생 얻은 자에게 어떻게 전염병이 감염될 수 있겠는가.

코로나19 바이러스도 이기지 못한다면 영생을 얻지 못했다는 말이다. 신천지가 질병을 이기지 못하는 게 사실이라면 당연히 이만희나 그 신도들은 반드시 죽을 것이다.

신천지의 육체영생 교리는 종교사기가 100% 확실하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신천지 신도들은 하루빨리 깨닫고 사이비 종교집단에서 노예생활을 청산해야 한다. 그리고 정상적인 시민의 삶을 누려야 할 것이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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