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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8 15:46 조회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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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서울 강남구 아크플레이스에서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를 열고 중소기업(SME)과 창착자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네이버파이낸셜이 자금 융통이 어려운 창작자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

네이버파이낸셜은 28일 서울 강남구 아크플레이스에서 ‘네이버 서비스 밋업’ 행사를 열고 중소기업(SME)과 창착자에게 금융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최인혁 네이버파이낸셜 대표는 “네이버의 가장 중요한 파트너이자 우리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SME와 창작자의 성장을 돕는 금융서비스를 출시한다”며 “금융소외계층을 아우를 수 있는 서비스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네이버는 온라인 창업툴 스마트스토어 사업자의 67%를 차지하는 20~30대가 기존금융권에서 지원을 받기 어렵다는 점에서 착안해 이를 지원하기 위한 서비스를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자금융통이 어려운 이들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위해 네이버파이낸셜의 자체 신용평가시스템(ACSS)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평가시스템은 스마트스토어의 매출흐름과 판매자 신뢰도 등을 고려해 실시간 적용된다”며 “전년도 매출이 없는 판매자도 금융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라고 말했다.

회사 측은 네이버의 ACSS를 시뮬레이션 하면 1등급 대상자가 기존 CB등급 대비 거의 2배 가까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올 연말까지 자체 평가기준을 적용한 ▲SME 대출 ▲빠른 정산 프로그램을 도입할 계획이다.파워볼엔트리

SME 대출은 금융이력이 없는 사업자도 은행권 수준의 금리로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사업정보를 활용한 대출심사로 승인률과 한도가 높다는 것이 장점이다. 매장이 없거나 소득이 없어도 네이버쇼핑에서 일정금액 이상의 매출을 거두면 신청할 수 있으며 본인 명의의 휴대폰만 있으면 대출한도와 금리를 확인할 수 있다.

빠른 정산 프로그램은 스마트스토어 판매자들의 빠른 사업자금 회전을 위해 도입되며 9.4일의 정산기일을 5.4일로 단축하는 것이 골자다. 통상 다른 온라인 쇼핑플랫폼의 정산 주기가 10~11일에 이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파격적인 수준이다. 네이버는 그동안 구축한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FDS)에 기반해 문제가 있는 판매자를 사전에 탐지해 위험을 차단할 수 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스마트스토어 기반의 창업부터 파트너스웨어에서의 교육, 비즈어드바이저 등과 같은 다양한 기술 및 데이터 지원 그리고 자금융통까지 SME의 창업과 성장을 위한 네이버의 지원인프라가 완성됐다”며 “이 일환으로 네이버파이낸셜도 SME가 자금걱정없이 사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원본보기[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다겸 기자]

‘동상이몽2’ 김재우가 조유리와의 결혼 스토리를 밝혔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새 운명커플로 합류한 김재우♥조유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두 사람은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 응원차 떠난 남아공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김재우는 “저는 일 때문에 갔었고, 아내는 공모전에 입상을 해서 한 팀으로 갔었다”라고 첫만남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김재우는 “당시 남아공은 추운 겨울이었다. 사람들이 공항에서 난리가 났는데, 아내가 핑크색 목도리를 꺼내서 목에 감더라. 그 모습을 보고 첫눈에 사랑에 빠졌다”라고 고백했다.

이에 조유리는 “너무 추운데 옷이 없더라. 그래서 분홍색 운동복을 감았던 거다”라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털어놨고, 이에 김재우는 “아내가 지나가던 똥강아지를 목에 두르고 있었더라도 전 사랑에 빠졌을 것 같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김재우♥조유리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했다.

[OSEN=이인환 기자] "베르통언과 포름과 지낸 5년은 절대 잊지 못할 것"

토트넘의 2019-2020 시즌이 마무리됐다. 최종전 크리스탈 팰리스 원정서 1-1 무승부를 거둔 토트넘은 승점 59(16승 11무 11패)로 6위로 리그를 마무리하며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진출을 확정했다.

시즌 마무리와 동시에 이별이 찾아왔다. 토트넘서 오랜 시간 뛰었던 중앙 수비수 얀 베르통언과 골키퍼 미셸 포름이 이번 시즌을 끝으로 팀을 떠난다.

2012년 토트넘에 입단한 이후 베르통언은 꾸준한 수비력과 특유의 골 세리머니로 인해 '슈퍼 얀'이라는 별명과 함께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슈퍼 얀'도 세월을 이길 수는 없었다. 노쇠화로 인해 주전에서 제외되며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 결국 그는 토트넘서 통산 315경기에 출전해서 14골 7어시를 남긴 채 팀을 떠나게 됐다.

토트넘 입단 이후 든든한 세컨 골키퍼로 뒷문을 지켰던 포름은 이번 시즌 잠시 팀을 떠났으나 요리스의 부상 이후 다시 팀에 합류해 안정감을 더해줬다.

경기가 끝나고 나서 토트넘 선수단은 정든 큰형들인 베르통언&포름과 작별 인사를 나눴다. 기념 촬영 이후 선수들이 SNS를 통해 그들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토트넘 유스 출신인 해리 윙크스는 SNS에 "베르통언&포름이 그리울 것이다. 내가 아카데미에 있을 때나 그라운드 밖에서나 나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라고 그리움을 나타냈다.파워사다리

부주장인 해리 케인도 "베르통언과 포름과 함께 라커룸서 생활하고 플레이할 수 있어 기뻤다. 그들의 앞길에 행운만 따르길 기원한다"라고 강조했다.

손흥민 역시 자신과 함께 한 형들에 대한 그리움을 나타냈다. 그는 자신의 SNS에 "나의 두 형(베르통언과 포름)들을 항상 그리워할 것이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들과 함께 지낸 5년은 5일과도 같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정말 즐거운 기억이었고 절대 잊지 않겠다. 당신들의 미래에 행운이 따르길 바란다"라고 이별사를 남겼다.
공정위, 국회 업무보고 현황에서 밝혀
[CBS노컷뉴스 지영한 기자]

(사진=연합뉴스)
공정거래위원회는 전동킥보드 등 대여업체의 사고ㆍ고장 책임 및 계약 해지 관련 불공정 약관을 손질한다. 또 넷플릭스 등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OTT) 업체의 해지·환불·위약금 약관도 개정한다.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은 28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핵심으로 하는 '주요 업무 현황'을 보고했다

공정위는 업무현황을 통해 전동킥보드, 전기자전거 등 1인용 이동수단 대여·공유업체를 대상으로 사고·고장 시 책임, 계약 해지 조항 중 불공정 약관이 없는지 살펴 9월에 시정 조치한다고 밝혔다.

최근 전동킥보드 대여 등 '마이크로모빌리티' 관련 시장이 성장하고 관련 사고도 늘어난 데 따른 조치다

공정위는 특히 "구독·공유경제 불공정 약관 시정을 통해 소비자 권익 침해 행위를 시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가운데 넷플릭스 등 OTT 시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소비자 피해도 증가하고 있는 만큼 해지·환불·위약금 약관을 집중적으로 들여다 본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이와 함께 내년 상반기 '온라인 플랫폼 중개 거래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는데, 플랫폼과 입점업체 간 계약서 작성·교부, 분쟁해결 및 상생협력 등 절차, 금지되는 행위 유형을 규정하기로 했다.

플랫폼 사업자들이 독과점적인 지위를 남용하는 행위도 집중 감시 대상으로 삼기로 했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원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야당 의원들의 충돌로 한때 파행했다. 추 장관은 윤한홍 미래통합당 의원이 자신의 아들 관련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기하자 “소설을 쓰시네” 라고 비꼬듯 말해 야당 의원들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켰다.

추 장관이 국회에 출석할 때마다 막말과 고성으로 국회가 아수라장이 되는 현상이 되풀이되면서 논란은 커지고 있다. 추 의원은 지난 22일 김태흠 통합당 의원의 ‘수명자’ 관련 질문에 “그래서 어쩌라는 건가”라고 답해 파장을 일으켰고, 지난 24일에는 곽상도 통합당 의원에게 “말씀 하시는 것 다 들어야 하냐”며 그를 5초가량 노려봤다.

윤 의원은 이날 법사위에서 고기영 법무부 차관을 지목, “올해 서울동부지검장에서 갑작스럽게 법무부 차관 발령이 났는데, 추 장관 아들 수사와 관련 있는 것 아니냐”고 물었다. 동부지검에서 추 장관 아들의 군 휴가 미복귀 의혹을 제대로 수사하지 않은 대가로 차관으로 승진한 것이 아니냐는 취지다.

이에 고 차관은 “글쎄요”라고 대답했고, 곧이어 추 장관이 “소설을 쓰시네”라며 노골적으로 불쾌감을 드러내는 발언을 했다. 윤 의원은 추 장관에게 “국회의원들이 소설가입니까”라며 “동부지검장이 차관으로 와 있어서 동부지검에서 수사를 제대로 할 수 있겠나. 저는 안된다고 본다”고 즉각 항의했지만, 추 장관은 “질문도 질문 같은 질문을 하라”며 조금도 물러서지 않았다.

윤 의원과 추 장관의 설전을 시작으로 여야 의원들이 본격적으로 충돌했다. 김남국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자신의 발언 순서도 아닌 상황에서 윤 의원을 향해 “국회의원이라고 마음대로 그렇게 질문하는 사람이 어딨나. 장관에 대한 모욕이고, 차관에 대한 모욕도 된다”며 “근거를 대면서 물어보라”고 따졌다.

그러자 윤 의원은 “김 의원은 뭐하는 분이냐. 법무부 직원이냐 장관 비서실장이냐”고 쏘아붙였고, 김 의원은 “국회의원”이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회의장이 곳곳에서 여야 의원들의 고성이 쏟아졌고, 급기야 민주당 소속 윤호중 법사위원장은 “질의답변이 진행되기 어려운 것 같다. 잠시 정회하겠다”며 의사봉을 두드리고 자리를 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27일 오후 열린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자료제출 요구와 관련한 의원들의 의사진행 발언을 듣고 있다. /연합뉴스

40여분 뒤 회의는 속개됐지만 추 장관의 ‘소설 쓰시네’ 발언을 둘러싼 논란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장제원 통합당 의원은 윤 위원장을 향해 “피감기관장인 차관과 헌법기관인 의원이 질문답변하고 있는데 ‘소설쓰네’라고 조롱하듯 말하는 것은 국회 모독”이라며 “추 장관이 사과를 못 하겠다면 회의를 이대로 마쳐달라”고 요구했다.

김도읍 의원도 “질의 답변 중간에 불쑥 파행 빌미를 준 부분에 대해서 넘어갈 수 없다”며 추 장관의 사과를 요구했다.

하지만 이번에도 추 장관은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아들이) 특권을 누린 적 없고 탈영 1시간도 없고 특혜 병가도 받은 적 없다”며 “사실관계에 대해 확신이 있으시다면 면책특권을 걷어 낸 뒤 주장하고, 그에 맞는 책임도 져 주시길 바란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추 장관의 ‘면책특권’ 발언에 법사위는 다시 한 번 정회됐다. 통합당 의원들은 국회 소통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추 장관의 교만과 오만의 끝은 어디인가. 추 장관이 국회만 들어오면 국회가 막장이 된다”며 “(추미애 장관) 본인을 지존으로 아는 것 같다. 자신이 20년 동안 몸담았던 국회를 모독한 사건이다. 그 국회에 침을 뱉었고 국민을 모욕한 사건”이라고 비난의 수위를 높였다.파워볼

이어 “(이것은 장관의) 인격의 문제”라며 “이쯤되면 추미애 장관 인성의 문제다. 사과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결국 법사위는 다시 열리지 못하고 파행으로 끝을 맺었다. /조예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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