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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4 14:32 조회1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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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동주 기자 = 김창룡 신임 경찰청장이 24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취임식에 참석하고 있다. 202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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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대전, 이상학 기자] 공황장애를 딛고 일어선 홍상삼(30)이 KIA 불펜의 핸디캡마저 지웠다. 연봉 4000만원 투수의 가성비 대박 활약에 KIA가 웃고 있다.

지난해 시즌 후 두산의 보류선수명단에서 제외돼 KIA로 이적한 홍상삼은 올 시즌 19경기에서 1승4패4홀드 평균자책점 2.79로 활약 중이다. 19⅓이닝 동안 볼넷 21개, 폭투 7개로 제구 불안은 여전하지만 삼진 32개를 잡아내며 피안타율이 1할3푼8리에 불과하다.

지난 16일 대구 삼성전, 19일 광주 두산전에서 2경기 연속 패전투수가 되며 흔들리는가 싶었지만, 22일 대전 한화전서 1⅔이닝 무안타 2볼넷 2탈삼진 무실점으로 막고 홀드를 따냈다. 6회 1사 3루 위기가 있었지만 이해창을 삼진, 하주석을 2루 땅볼 처리하며 위기를 극복했다.동행복권파워볼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1이닝 이상 던져줄 수 있는 불펜이 필요한 상황에서 홍상삼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며 “우리 팀에 왼손 불펜이 없지만 다른 투수들이 본인이 할 수 있는 것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홍상삼은 좌우 타자 가리지 않고 좋은 공을 던진다. 불펜의 다양함을 찾아줬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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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현재 1군 엔트리에서 좌완 투수가 양현종이 유일하다. 불펜에 좌완 투수가 전무하다. 지난해 필승조로 활약했던 하준영이 지난 5월 팔꿈치 인대접합수술로 시즌 아웃된 뒤 김기훈, 이준영, 김명찬이 눈에 띄는 활약을 하지 못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불펜에 좌완 투수가 1~2명 있으면 좋다. 스프링캠프 때 그런 구상을 갖고 시작했지만 지금 상황이 그렇지 않다. 그래도 나머지 투수들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 중심에 바로 홍상삼이 있고, KIA는 핸디캡을 극복 중이다.

홍상삼은 올 시즌 우타자(.184)보다 좌타자(.074) 피안타율이 더 낮다. 좌타자를 38번 맞아 37타수 1안타 1볼넷으로 압도적인 성적이다. 좌타자를 10번 이상 상대한 리그 전체 투수 중 피안타율이 가장 낮다. 피OPS도 우타자(.669)보다 좌타자(.472) 상대로 훨씬 좋다. 평균 구속 144km의 패스트볼보다 더 많이 던지는 슬라이더가 위력적이다.

홍상삼뿐만 아니라 신인 우완 정해영도 좌타자를 12번 상대해 피안타율 9푼1리, 피OPS .258로 강하다. 전상현도 좌타자 피안타율 1할4푼3리, 피OPS .339로 우타자(.200-.643)보다 훨씬 강하다. 박정수도 좌타자 피안타율 1할, 피OPS .282로 좋다. 좌타자에 강한 우투수들이 있어 KIA의 왼손 불펜 핸디캡도 크게 두드러지지 않는다. /waw@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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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 복귀' 타이슨, 9월 로이 존스 주니어와 대결

'핵주먹' 마이크 타이슨이 '4체급 챔피언 출신' 로이 존스 주니어와 링 복귀전을 치릅니다.파워볼엔트리

타이슨은 자신의 SNS를 통해 우리시간으로 9월 1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카슨 시티에서 로이 존스 주니어와 자선 경기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타이슨은 현역 시절 통산 50승 2무 6패를 기록했고, 44차례나 KO승을 거둬 '핵주먹'이라 불렸습니다.

로이 존스 주니어도 현역 시절 미들급과 슈퍼미들급, 라이트 헤비급과 헤비급 등 4체급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한 전설적인 선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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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안정환이 “2002 월드컵 멤버들 이영표 다 싫어했다”고 폭탄 발언했다.

MBC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 다행’)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2회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20년 찐 절친 안정환X이영표가 ‘황도’의 자연인과 살아보는 극한 생존기를 다룬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20일 첫 방송에선 1살 차이 선후배인 안정환X이영표의 그동안 볼 수 없었던 반전 캐릭터가 그려져 화제를 모았다. 특히 ‘초롱이’로 불리며 그라운드의 브레인으로 활약했던 이영표는 모든 것을 자급자족해야 하는 ‘황도’에선 손대는 것마다 어설픈 허당 면모를 보이는가 하면, 선배 안정환이 잔소리를 퍼부을 때마다 안정환 입에 성게알을 물리며 조련(?)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영표의 재발견이다”, “황도에선 영표가 0표”, “새로운 예능캐의 발견이다” 등 이영표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안정환의 재발견 역시 돋보였다. 2002년 한일 월드컵 당시 골든골의 주역으로 이름을 날리던 안정환은 급격한 체력 저하에 시달리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후배 이영표에게 잔소리를 퍼붓고 투덜거리면서도 결국 이영표가 실패한 모든 것을 척척 해내고, 뜨거운 화로 앞에서도 꿋꿋하게 식사를 준비하는 등 ‘투덜이 안정환’과는 다른 매력을 그렸다. 이에 시청자들은 “안정환이 아닌 안데렐라”, “안정환이 불쌍해 보이는 건 왜지?”, “안정환이 새롭게 보인다” 등 반응을 내비쳤다.

두 사람의 반전 캐릭터는 7월 27일 방송되는 2회에서 더 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안 다행’ 측은 2회 방송을 앞두고 선수 시절 화장품 광고 모델로 ‘꽃미남 열풍의 주역’이었던 안정환의 퉁퉁 부은 리얼 민낯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인 가운데, ‘2002 한일 월드컵’ 당시의 충격적인 비화들을 담아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안정환은 이영표와 ‘2002 한일 월드컵’ 당시를 회상하며 “대표팀 때 다른 선수들이 영표 너 다 싫어했어!”라고 폭탄 고백, 이어지는 이영표의 충격적인 대답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 밖에도 이탈리아전 골든골 당시의 숨겨진 비화와 히딩크 감독에 대한 솔직한 속내 등 18년 만에 밝히는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한편 7월24일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첫 방송 직후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황도’의 숨겨진 비경과 먹거리를 담아 2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MBC 제공)

[서울=뉴시스]포스텀(사진=서울국제음악제 제공)2020.07.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2020 서울국제음악제'가 10월20일부터 11월1일까지 5일간 베토벤 탄생 250주년을 맞이 '위대한 작곡가들 시리즈'를 선보인다.

올해 음악제는 5개의 공연을 준비했다. 중심 테마인 베토벤의 바이올린 소나타와 다양한 편성의 실내악, 교향곡, 협주곡 그리고 베토벤의 기념비적 대작인 '장엄 미사'까지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바로크와 낭만주의, 모더니즘과 현대를 망라하는 다른 위대한 작곡가들의 작품들도 함께 소개된다.

먼저 열리는 '서울국제음악제 초대석'에서는 2018년 서울국제음악제 신진연주자 발굴 오디션인 '나의 음악, 빛을 쏘다'에 선정된 연주단체, 블레져 목관 앙상블이 전후기 낭만주의의 슈만과 닐센, 현대음악의 거장 죄르지 리게티의 작품을 연주한다.

개막 공연 '베토벤과 펜데레츠키'는 지난 3월 타계한 거장 펜데레츠키의 '샤콘느'로 고인을 추모하며 시작한다. '협주곡의 왕'이라고 불리는 베토벤의 바이올린 협주곡과 베토벤 음악의 생명력과 따뜻함을 가장 인상적으로 구현한 교향곡 4번으로 이어질 예정이다.

세 번째 공연 '불후의 작곡가'는 베토벤의 실내악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다채로운 무대로서 한국을 대표하는 성악가 연광철을 포함해 최정상의 연주자들이 출연한다.

가장 규모가 큰 네 번째 공연에서는 베토벤의 '장엄 미사'와 더불어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위촉한 멘디 멘디치의 '현을 위한 버림받은 이들'이 세계 초연된다.

앙상블 오푸스가 선보이는 폐막 공연에서는 모차르트의 플루트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를 위한 사중주와 베토벤의 두 대의 호른과 현악사중주를 위한 육중주가 연주된다.

이어 연주될 바흐의 '브란덴부르크 협주곡' 중 하프시코드 카덴차가 나오는 친숙한 5번에서는 문지영이 최초로 하프시코드 연주를 선보여 기대를 모은다.

서울국제음악제에서 위촉한 또 다른 작품인 김택수의 바이올린 소나타 '아마빌레'도 풍부한 표현력과 아름다운 선율로 관객을 찾을 예정이다.

티켓은 8월12일부터 선예매가, 13일부터 일반예매가 시작된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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