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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04 16:59 조회3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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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오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지역확산 차단을 위해 종교단체들의 모든 집합 예배 자제와 시민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사진=광주광역시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4일 종교단체들에 "모든 집합예배를 자제해달라"고 호소했다.

이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코로나19 브리핑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8일 동안 63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오늘 새벽에는 일곡중앙교회 신도 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동행복권파워볼

이어 "그동안 감염경로로 확인됐던 금양오피스텔과 광륵사, 광주사랑교회, 아가페실버센터, 한울요양원 등에 이어 또 새로운 장소에서 감염이 발생했다"며 "일곡중앙교회는 신도 1500명 규모의 대형교회다"고 말했다.

방역당국은 27일과 28일 예배와 모임에 참석했던 신도들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CCTV 확인 등 역학조사 결과 일곡중앙교회는 예배 당시 신도 상당수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았고 거리두기도 준수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시장은 "예배 참석자들에 대한 출입자명부 작성도 제대로 하지 않는 등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며 "일곡중앙교회를 감염 위험시설로 판단하고 4일부터 19일까지 법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종교단체는 지금의 코로나19 상황이 심각 단계임을 인지하고 이 시간 이후 집합예배 대신 온라인 예배나 가정예배로 대체해 주실 것을 강력히 요청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불가피하게 집합예배를 하는 경우에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에 따라 반드시 50인 미만으로 제한하고, 참석자 전원 마스크 착용과 발열체크, 출입명부 작성, 간격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처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를 준수하지 않을 경우 300만원 이하의 벌금, 해당 시설 및 단체·기관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확진자 발생 시 비용에 대한 구상권 행사 등의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주말 모든 시민들에 대한 불요불급한 외출과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체 등 일상생활의 '잠시멈춤'을 요청드린다"며 "방역수칙 미이행 등으로 감염이 확산될 경우 불가피하게 가장 고강도 조치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로 격상할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시민 여러분과 방역당국이 원팀이 되어 지역공동체의 안전과 시민의 삶을 지켜내는 것보다 더 중요한 일이 없다"고 호소했다.

[부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23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1층 로비에 '신종 코로나감염증(코로나19)을 함께 이겨냅시다' 라는 전광판이 돌아가고 있다. 2020.03.23. jc4321@newsis.com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 상동에 거주하는 60대 남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상동에 거주하는 A(60)씨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방역당국은 A씨가 무증상자로, 고양시 63번째 확진자와 서울시 용산구 한 식당에서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등에 대한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A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171명으로 집계됐다.

제주도, 정체전선 영향으로 낮부터 비
대부분 내륙서 낮 기온 30도 안팎 올라
최고 서울 27도·춘천 29도·대구 29도 등
제주도 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비가 내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출근하고 있다. 2020.06.30.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박민기 기자 = 토요일인 4일 자정께까지 충청남부·전북·경상도·제주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충청남부와 전북북부내륙에는 오는 5일 오전 3시까지 비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다.

경상내륙과 강원영서남부에는 이날 오후 6~9시에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내일 오후부터 오는 6일 제주도 남쪽해상에서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을 받겠다.

자정께까지 예상 강수량은 충청남부·전북에서 5㎜ 내외, 경상도·제주도(내일 오전 3시까지)에서 5㎜내외가 되겠다.파워사다리

이날 오후 6~9시 사이 예상 강수량은 강원남부·경상내륙에서 5㎜ 내외다.

기상청에 따르면 강원영서와 충북, 경북내륙에는 내일 오후 3~6시에 대기 불안정으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는 북상하는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낮 12시부터 자정께까지 비가 오겠다.

기상청은 "정체전선은 오는 6일 낮 동안 일시적으로 제주도남쪽해상으로 남하했다가 오후 3시께 다시 북상해 제주도에 영향을 주겠다"고 예보했다.

내일 오후 3~6시 사이 소나기로 인한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서·충북·경북내륙에서 5~20㎜, 내일 낮 12시부터 자정께까지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에서 5~20㎜다.

이날부터 오는 6일까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내일과 오는 6일은 대부분 내륙에서 낮 기온이 이날(22~30도)과 비슷한 30도 안팎으로 올라 덥겠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7~20도, 낮 최고기온은 24~29도가 되겠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20도, 수원 19도, 춘천 20도, 강릉 21도, 청주 19도, 대전 19도, 전주 19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19도, 제주 21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5도, 수원 28도, 춘천 29도, 강릉 29도, 청주 28도, 대전 28도, 전주 29도, 광주 28도, 대구 29도, 부산 26도, 제주 26도다.

오는 6일까지 대부분 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내일과 오는 6일 제주도남쪽먼바다에는 바람이 10~14m/s로 강하게 불면서 물결이 2~3m로 높게 일겠다.

내일과 오는 6일 남해상과 제주도해상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오는 6일 제주도남쪽먼바다와 남해동부먼바다에는 바람이 강해지면서 물결이 차차 높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가 지난 6월 1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당 '온 국민 공부방'에서 '우리 시대의 정의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진중권 전 동양대 교수는 4일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의 담화와 관련 "대선을 앞두고 트럼프가 회담을 하자고 해봐야 선거용 이벤트에 불과할 뿐, 거기에 들러리 설 의사는 없다는 이야기다. 지극히 현실적인 판단"이라고 평가했다.

진 전 교수는 이날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북한 외무성은 그래도 현실감을 안 잃었다"며 "어차피 트럼프, 재선도 불투명한데, 곧 물러날 대통령과 대화를 해야 무슨 소용이 있겠나. 북미협상은 어차피 차기 대통령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앞서 최 부상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담화문을 발표해 오는 11월 미 대선 전 북미정상회담 개최 가능성에 대해 "사소한 오판이나 헛디딤도 치명적이고 돌이킬 수 없는 후과를 초래하게 될 지금과 같은 예민한 때 조미(북미) 관계의 현 실태를 무시한 수뇌회담설이 여론화하는 데 아연함을 금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진 전 교수는 이어 "남한을 향해서는 쓸데없이 대통령 지지율 끌어올릴 궁리나 하지 말라는 메시지"라면서 "(문재인정부는) 앞으로 계속 지지율 떨어질 일만 남았는데, 가을 쯤 다시 국민의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리는 감동 이벤트를 연출하고 싶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 점에서 트럼프와 문재인의 이해관계가 일치한다. 이번에 통일부와 국정원장 갈아치운 것은 그것을 위한 준비"라고 주장했다.

진 전 교수는 "역대정권에서 남북 간 물밑접촉을 담당한 게 국정원장이었다. 그래서 박지원을 그 자리에 앉혔나 보다"라며 "근데 과거라면 송금이라도 해줄 텐데, 지금 그렇게 했다가는 큰일난다. 북에게는 별로 구미가 당기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서울 동대문 두산타워. /서울경제DB

[서울경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두산중공업(034020)이 지난해 연기했던 마이스터고 출신 채용예정자의 입사를 내년으로 미루기로 했다.

두산중공업은 3일 경남 창원 본사에서 마이스터고 기술직 채용확정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었다. 사측은 “최근 2년간 경영상 어려움으로 인해 지난해 과장급 이상 2400여명이 순환휴직을 하고, 올해 두 차례 명예퇴직으로 900여명이 회사를 떠났으며, 일감 감소로 300여명에 가까운 직원들이 일부 휴업 중인 상황을 설명했다”며 “현재 상황에서 올해 채용은 도저히 어렵다는 점을 설명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입사가 연기된 이들은 지난 2016년 마이스터고 기술직으로 선발됐다. 70여명이 군 복부 후 2019년 채용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두산중공업은 경영난을 이유로 이들의 입사를 두 차례 미뤘다.파워볼게임

두산중공업은 이들에게 입사 연기일 뿐 취소는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산중공업 관계자는 “적극적인 수주영업을 통한 일감확보와 조속한 경영정상화 노력으로 내년 상반기 채용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고 말했다.

두산중공업은 최근 경영위기 극복을 위해 산업은행 등 채권단으로부터 긴급자금 3조6,000억원을 수혈 받은 뒤 인력 구조조정과 자산 매각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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