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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2-19 15:08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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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펜트하우스'
방송 전부터 모두의 관심사는 이지아 출연 여부다.

최고시청률 28.8%로 지난해 최고 흥행작인 SBS '펜트하우스'가 금·토요일로 시간대를 옮겨 시즌2로 찾아온다.

시즌1에서 김소연(천서진)의 악행이 절정에 다다랐고 유진(오윤희)은 이지아(심수련)을 죽였다는 누명을 쓰고 쇠고랑을 찼다. 모두가 떠난 헤라팰리스에서 다시 벌어질 얘기로 시즌2는 시작된다. 그중 가장 큰 궁금증은 이지아의 출연 여부다. 이미 죽었기에 더이상 나올 수 없다고 알려졌기 때문. 더욱이 제작진이 내놓은 시즌2 첫 대본리딩 촬영 모습에 보이지 않았고 제작발표회도 불참하는 등 철저히 배제됐다. 그렇다고 이지아가 하차했다는 소식도 없으니 모든 게 물음표다.

결과적으로 이지아는 재등장한다. 다만 시즌1에서 심수련이 아닌 다른 모습이다. 시즌2 초반에는 등장하지 않지만 중반이 넘어가면서 등장을 예고, 어떻게 등장할지에 대해 제작진은 깜짝 놀랄 모습을 준비하고 있다. 또한 대본리딩 현장에도 참석했다. 메이킹 영상과 미디어에 배포된 자료에만 없었을 뿐 현장에 있었다.

이미 김순옥 작가는 '아내의 유혹'에서 장서희(구은재/민소희)가 죽어 점찍고 돌아왔다는 황당하지만 모두를 이해시킬 설정으로 '국민드라마'를 탄생시켰다. 점 하나 찍은 단순한 작업으로 시청자 모두와 한 배를 타는 과감함을 이번에도 그대로 반영할 예정. 이지아가 점을 찍고 돌아올지 메이크오버를 할 지 그 방식에 대해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네임드파워볼

'펜트하우스2'는 악의 승리로 끝난 첫 번째 전쟁의 2년 후 이야기가 펼쳐진다. 행복한 미래를 약속하며 더욱 단단해진 빌런 커플 김소연·엄기준을 비롯해 이제는 청아예고를 넘어 서울대를 향하는 헤라클럽 키즈들의 치열한 전쟁, 그 속에서 다시 시작된 소녀의 비극과 악인들을 향해 복수의 칼을 갈고 나선 유진·박은석(로건리) 등 파격적이고 강렬한 스토리가 이어진다.

첫방송은 19일 오후 10시.

김진석 기자 superjs@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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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오종헌기자=가레스 베일(31, 토트넘 훗스퍼)의 멋진 골에 옛 동료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소환됐다.

토트넘은 19일 오전 2시 55분(한국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위치한 푸스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UEL) 32강 1차전 경기에서 볼프스베르크에 4-1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토트넘은 16강 진출의 청신호를 밝혔다.

이날 토트넘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케인에게 휴식을 부여하고 손흥민을 최전방에 기용했다. 모우라, 알리, 베일이 그 뒤를 받쳤고 윙크스, 시소코가 중원을 구축했다. 데이비스, 알더베이럴트, 다이어, 도허티가 4백에서 호흡을 맞췄고 요리스가 골문을 지켰다.

선제골은 손흥민의 몫이었다. 전반 13분 우측면에서 베일이 올려준 크로스를 다이빙 헤더로 골망을 흔들었다. 전반 28분 토트넘의 추가골이 나왔다. 도허티의 침투 패스를 받은 베일이 환상적인 개인기로 수비수를 제친 뒤 강력한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토트넘이 더욱 격차를 벌렸다. 전반 34분 모우라가 수비수 3명을 제치는 원맨쇼를 펼쳤고 깔끔한 마무리로 3-0 스코어를 완성했다. 토트넘은 후반 10분 페널티킥 실점을 내줬지만 후반 43분 라멜라의 패스를 받은 비니시우스가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은 단연 베일이었다. 베일은 손흥민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하는 등 1골 1도움 맹활약을 펼쳤다. 베일이 토트넘 유니폼을 입고 한 경기에서 득점과 도움을 모두 기록한 것은 지난 2013년 4월 이후 처음이었다. 축구 통계 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베일에게 평점 9.1점을 부여하며 최우수 선수로 선정했다.

베일이 오랜만에 좋은 활약을 펼치자 스페인 매체도 환호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베일의 골 장면을 조명하며 "예전 팀 동료였던 호날두를 연상시키는 듯한 개인기로 득점을 터뜨렸다"고 언급했다. 베일과 호날두는 지난 2013년부터 약 6년 동안 레알 마드리드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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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사진=이데일리DB)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음악 프로듀서 탱크(본명 안진웅)가 힙합듀오 리쌍 멤버인 가수 겸 프로듀서 길에게 언어폭력, 노동착취 등의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길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다.

탱크는 17일 유튜브에 길을 저격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에서 탱크는 “한때는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예능인으로 살다가 음주운전 3번을 저지를 뒤 대중에게 미운털이 박힌 남성을 고발하려고 한다. 그가 여러분을 속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최근에도 자신의 장모를 동원하고 부인과 아들, 그리고 할 수 있는 모든 걸 팔아 동정심을 유발해 컴백 기반으로 삼으려 했고, 기부를 한다는 기사를 내기도 했다”며 “하지만 그는 100평 가까운 빌라에서 호의호식하며 반성하는 모습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탱크는 “그는 여성혐오행위, 매니저 폭행,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면서도 클럽에서 원나잇을 즐기는 등의 행동을 했다”고 폭로했다. 이어 “1년간 저를 노예처럼 부리며 월급도 주지 않았고, 심지어 자신에게 다른 작곡가가 표절소송을 걸겠다고 하자 저에게 뒤집어쓰라고 협박한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탱크는 길의 실명을 직접적으로 거론하진 않았으나 ‘힙합 프로듀서’, ‘음주운전’, ‘무한도전’, ‘쇼미더머니’ 등의 키워드를 언급하며 사실상 길을 지목했다. 길과 함께 ‘쇼미더머니’ 경연곡 ‘호랑나비’를 작업했다는 탱크는 길이 압구정 로데오에 있는 연습실에 자신과 다른 3명의 프로듀서를 가둬놓고 언어폭력과 폭행 행위를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길이 자신 앞에서 여자친구였던 고(故) 배우 오인혜와 동료 가수 아이유에 대한 욕설을 했다고도 주장했다. 또 길이 코디, 매니저에게 수시로 언어폭력을 하고 폭행을 했다고 폭로했다.

탱크의 발언 내용으로 인해 논란이 인 가운데 길, 탱크와 함께 음악 작업을 했던 프로듀서 조용민은 길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냈다.

조용민은 19일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안진웅(탱크)의 글을 보고 이 사건에 무고한 사람들이 휘말리게 되고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입을까 걱정돼 글을 쓴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2016년 ‘쇼미더머니’ 방송 당시 경연곡 ‘호랑나비’를 작업했던 상황을 언급하며 “안진웅(탱크)이 길에게 혼난 뒤 어떠한 언질도 없이 짐을 싸서 작업실을 나갔다”고 설명했다.

조용민은 “저는 길 형에게 곡비를 안 받은 적도, 저작권을 부당한 비율로 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제3자를 이 일에 끌어들였는데 그들에게도 상처가 될까 봐, 그리고 고인들의 가족분들, 친지분들, 친구분들, 팬분들이 혹시나 안진웅의 폭로 글을 보고 두 번의 상처를 받을까 두렵고 걱정된다”고 우려를 표했다.

한편 이번 논란과 관련해 길 측 관계자는 이날 이데일리에 “탱크가 올린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한 법적조치를 준비 중에 있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개인적인 일로 심려 끼쳐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실과 다른 억측을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향후 길 본인의 입장이 정리되면 보다 자세한 내용을 말씀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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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TPC 소그래스 전경. [EPA=연합뉴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TPC 소그래스 전경.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다음 달 10일부터 나흘 동안 열리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관람권이 예매를 시작한 지 1시간도 되지 않아 모두 팔렸다.

17일(한국시간)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열리는 미국 플로리다주 잭슨빌 지역 언론에 따르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관람권은 온라인 예매 시작 45분 만에 매진됐다.

이날 팔린 관람권이 몇 장인지는 확인되지 않았지만, 하루 9천장 안팎으로 추산된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지역 방역 당국과 협의를 통해 최다 수용 인원의 20%만 받기로 했다.

2013년 이후 입장 인원을 밝히지 않고 있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의 하루 입장객은 4만5천여명으로 알려졌다.

올해 대부분 PGA투어 대회가 무관중으로 열려 어느 때보다 현장에서 스타 플레이어의 경기를 보고 싶어하는 팬이 많은데다 입장 관객 제한 때문에 이런 관람권 '조기 매진' 사태가 벌어졌다.

다만 현지 날짜로 화요일 연습 라운드 관람권은 아직 여유가 있다고 지역 언론은 전했다.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마스터스, US오픈, 브리티시오픈, PGA 챔피언십 등 4대 메이저 대회 못지않은 권위를 인정받아 '제5의 메이저'로 불린다.

총상금은 1천500만 달러로 4대 메이저대회보다 더 많다.

지난해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1라운드만 치르고 취소됐다.

khoon@yna.co.kr
카드 소득공제 확대..고용증대 세제 사후관리 1년 유예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윤후덕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2021.2.16 toadboy@yna.co.kr

기획재정위 전체회의 (서울=연합뉴스) 하사헌 기자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윤후덕 위원장 주재로 열리고 있다. 2021.2.16 toadboy@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이보배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주면 세액공제 혜택을 주는 '착한 임대인 제도'가 올해 말까지 연장된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19일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조세특례제한법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임대인이 소상공인 임차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깎아줄 때 인하분에 적용되는 소득·법인세 세액공제율을 50%에서 70%로 높이는 내용이다.

공제 적용 기한은 올해 6월 30일에서 12월 31일까지로 6개월 연장했다.

단 종합소득금액 1억원을 초과한 임대인은 현행 기준대로 50%의 공제율을 적용받게 된다.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해 고용을 줄인 기업에 대해 고용증대세제 사후관리(공제받은 세액 추징+잔여기간 공제 미적용)를 1년 유예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년 대비 고용증가 인원 1명당 연간 400만∼1천200만원의 소득·법인세 세액공제를 하고 있는데, 2019년 이 같은 혜택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 고용을 줄였더라도 세액 추징 등의 사후관리를 적용하지 않는 것이다.

다만 해당 기업은 2021∼2022년에 2019년의 고용 수준을 유지해야 세제 혜택을 계속 받을 수 있다.

올해 신용카드 사용금액을 작년보다 5% 이상 늘리면 5% 초과 증가분에 대해 10%(최대 100만원)의 추가 소득공제를 주는 내용도 기재위를 통과했다.

거주자가 공공매입임대주택 건설사업자에게 내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주택 건설을 위한 토지를 양도할 경우 발생 소득에 대한 양도소득세는 10% 감면하기로 했다.

대화하는 홍남기 장관과 김용범 1차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김용범 1차관(오른쪽)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1.2.19 zjin@yna.co.kr

대화하는 홍남기 장관과 김용범 1차관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가운데)과 김용범 1차관(오른쪽)이 19일 국회에서 열린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2021.2.19 zjin@yna.co.kr
기재위는 '전국민 고용보험' 제도 도입을 위해 매 분기 제출하던 일용근로소득 지급 명세서와 반기마다 제출하던 사업소득 간이지급명세서를 매월로 주기를 단축하는 소득세법·법인세법 개정안도 처리했다.

일용근로소득 지급명세서를 제출하지 않거나 지연할 경우 내는 가산세율은 각각 0.25%, 0.125%로 낮춰 사업주의 부담을 낮췄다.

상시고용인원이 20명 이하인 소규모 사업자가 매월 제출해야 하는 지급명세서를 현행 제출 기한까지 제출하면 오는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한시적으로 가산세를 면제키로 했다.

소득자의 인적사항, 지급액 등을 잘못 적어 지급 사실을 확인할 수 없는 경우 등 지급 명세서상 불분명 금액이 일정 비율 이하인 경우도 가산세를 면제해 준다.

다만 용역제공과 관련된 사업장 제공자 등의 과세자료 제출 주기를 매년에서 매 분기로 단축하는 문제는 추후 임시국회에서 재논의하기로 했다.

한국투자공사(KIC)의 전범기업·비윤리기업 투자를 제한할 수 있도록 '사회적 책임투자' 원칙을 법률로 규정하는 한국투자공사법 개정안도 기재위를 통과했다.

이날 처리된 법안들은 법사위를 거쳐 오는 26일 본회의에 상정될 전망이다.

d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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