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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1-11 15:12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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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홍승한기자]카운터즈가 안방극장 시청률과 OTT까지,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
OCN 토일 오리지널 ‘경이로운 소문’이 시청률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12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닐슨코리어)에서 전국 기준 평균 10.6% 최고 11.4%를 기록했다. 이는 OCN 개국 이래 첫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는 물론 자체 최고 시청률과 OCN 최고 시청률을 동시에 갈아치운 성과다.

동명의 다음 웹툰을 원작으로 한 ‘경이로운 소문’은 악귀 사냥꾼 ‘카운터’들이 국숫집 직원으로 위장해 지상의 악귀들을 물리치는 히어로물로 현재 기존 OCN 장르물과는 달리 다양한 세대에게 호응을 얻으며 보다 더 확장된 시청자 층을 자랑하고 있다.

퇴마 히어로물인 ‘경이로운 소문’은 수사물과 스릴러와 달리 무겁지 않고 경쾌한 호흡으로 빠른 전개를 자랑하고 있다. 제작진은 매회 반전을 통해 긴장감을 유지하면서 화려한 액션신으로 다양한 볼거리를 책임지고 있다. 또 카운터를 연기하는 배우들은 물론 개성있는 조연들도 입체감 있는 연기로 캐릭터와 극을 한층 더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 게다가 가족과 연인과 같은 보편적인 정서를 바탕으로 진행되는 서사를 통해 물론 10대부터 중장년층, 남·녀를 가리지 않는 다양한 시청층에게 선택 받고 있다.

무엇보다 ‘경이로운 소문’의 인기는 시청률 뿐만 아니라 OTT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OCN에서 본방송 후 넷플릭스에서 공개되고 있는데 지난 4일부터 현재까지 ‘오늘 한국의 TOP 10 콘텐츠’ 1위에 올라 있다. 이미 지난달부터 드라마 부분에서 순위 1위에 오른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스위트홈’의 공개 후에는 잠시 그 자리를 내줬지만 이달 초부터 다시 정상에 올랐다. 또 홍콩, 말레이시아, 대만, 싱가포르. 베트남 등 동남에서도 1위나 높은 순위를 자랑하는 가운데 넷플릭스 월드와이드 랭킹 TOP 10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구사 중이다.

OCN 관계자는 “연출, 연기, 스토리 3박자가 완벽한 작품이고 시청자분들의 적극적인 입소문이 10.6%란 경이로운 시청률을 만들어낸 것 같다”면서 “최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고 계신 모든 스태프,제작진,배우 분들과 시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리며, OCN은 올해 더 업그레이드된 장르물들로 시청자 여러분을 찾아뵙겠다”고 전했다.홀짝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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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최승혜 기자]

신애라가 한달 수입을 밝혔다.

1월 11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배우 신애라가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명수가 이 코너 시그니처 질문인 한달 수입을 질문했다. "명품을 산다는 얘기를 못 들어봤다"고 하자 신애라는 “(명품을) 좋아하는 편은 아니다. 예전에는 백화점을 안 다녔는데 나이가 드니까 주위에서 좀 번다면 버는 만큼 써야 한다고 하더라. 그래서 가끔은 산다"며 "먹고 싶은 걸 먹을 수 있고 사줄 수 있다. 그런 형편인 게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 부부는 각자 카드를 쓴다. 특별하게 나눈 적은 없다”며 “재산 관리는 제가 하는 편이다. 차인표 씨가 아무 것도 모르다가 제가 공부하러 외국에 다녀오는 동안 은행을 조금씩 다니고 있다”고 밝혔다.

차인표의 관심을 묻자 신애라는 “글에 재주가 있다. 글을 잘 쓴다. 요즘에도 계속 창작을 한다. 시나리오, 대본을 쓴다”고 밝혔다. “아직도 건강 관리를 잘 하냐”고 묻자 “지금은 안쓰럽다. 추위 같은 걸 잘 안 탔었는데 밤에 이불을 꼭 덮고 잔다”고 전했다. (사진=뉴스엔 DB) 나눔로또파워볼

-LG 트윈스 외국인 타자 잔혹사 끝낸 로베르토 라모스

-2020시즌 38홈런 86타점 대활약…2017년 히메네스 이후 첫 재계약 외인타자

-“작년 좋은 성적, 팀 동료와 프런트 도움 덕분에 가능…팬들 열광적 응원 그리워”

-“목표는 한국시리즈 우승…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홈런 치고 싶다”

크게 포효하는 라모스(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엠스플뉴스]

“LG 팬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응원이 항상 그립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홈런을 치고 싶다.”

로베르토 라모스는 LG의 외국인 타자 잔혹사를 끝낸 종결자다. 라모스 영입 전까지 LG는 외국인 타자 영입에서 실패를 거듭했다.

시작은 2017년 루이스 히메네즈가 부상으로 퇴출당하면서부터. 대체 외국인 선수로 데려온 제임스 로니는 성적 부진에 선수단 무단이탈까지 저지르며 큰 실망을 안겼다. 2018년 아도니스 가르시아와 2019년 토미 조셉은 잦은 부상으로 실력 발휘를 못 했고, 조셉 대신 데려온 카를로스 페게로는 수비와 좌투수 공략에서 문제를 노출했다.

3년 연속 이어진 흑역사는 지난해 라모스에 의해 깨졌다. 2020시즌 LG에 합류한 라모스는 117경기에서 타율 0.278 38홈런 86타점을 기록하며 LG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의 주인공이 됐다. 홈런 부문에서 멜 로하스(47홈런)에 이은 리그 2위, 장타율 0.592로 리그 4위에 오르는 좋은 활약을 보였다.

시즌 중반 부상과 상대의 집중 견제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시즌 막판과 포스트시즌 활약으로 강렬한 인상 남긴 뒤 재계약에 성공했다. 이로써 라모스는 LG 외국인 타자로는 2015~2017시즌 히메네스에 이어 4년 만의 재계약 성공 사례가 됐다.

한국시리즈 우승 염원하는 라모스 “팬들의 열정, 야구 인생에서도 특별한 순간”

라모스의 호쾌한 스윙(사진=엠스플뉴스 김도형 기자)
현재 멕시코에서 개인 훈련 중인 라모스는 구단을 통해 2021시즌 재계약 소감과 근황을 밝혔다. 우선 라모스는 “올해도 LG에서 좋은 동료들과 함께 야구 할 수 있어서 기쁘다. 올해는 매우 기대되는 시즌이다.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해서 많은 팬이 응원을 해주시는 잠실야구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세운 프랜차이즈 한 시즌 최다홈런 기록에 대해선 “개인 기록보다는 우리 팀이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였는데 아쉬움이 많다. 그래도 좋은 기록으로 KBO리그 명문구단인 LG트윈스 역사의 일부분이 된 것은 무척 영광”이라 밝혔다. 지난해 가장 가장 아쉬웠던 점도 “우리 모두가 간절하게 원했던 한국시리즈 우승을 하지 못한 것”이라고.

라모스는 “지난해 모든 경기가 기억에 남지만 그중에서도 두산과의 준플레이오프 마지막 경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비록 경기는 패배했지만 우리 선수 모두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올해도 항상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모습으로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 라모스의 말이다.

라모스의 성공적인 KBO리그 데뷔 시즌은 팀원들의 도움 덕분에 가능했다. 라모스는 “한국은 물론 아시아에 온 것 자체가 나에게는 첫 경험이었다”며 “우리 동료들과 프런트 모두가 경기장에서는 물론 클럽하우스 및 숙소에서의 생활도 불편함 없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많이 도와주었다. 항상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모든 선수들이 따뜻하게 잘 대해 줬다”며 “모두가 좋은 동료이지만 그중에서도 굳이 꼽으라면 케이시 켈리, 김현수, 채은성이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줬다”고 감사를 전했다.

켈리는 라모스가 생각하는 리그 최고 투수이기도 하다. 라모스는 “켈리는 내가 야구 커리어에서 본 선수 중에 가장 좋은 볼을 던진다. 켈리와 같은 팀이라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라모스가 꼽은 또 하나의 비결은 LG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팬들이 경기장에 많이 오지는 못했지만 TV를 시청하면서 멋진 응원과 사랑을 보내주셨다. 관중석에서 보내주신 팬들의 열정적인 에너지와 응원이 항상 그립다. 특히 포스트시즌에서 보여주신 우리 팬들의 열정은 저의 야구 인생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순간이었다”라고 찬사를 보냈다.

2021시즌 라모스의 목표는 지난해 이루지 못한 한국시리즈 우승이다. 그는 “목표는 오직 우리 팀이 한국 시리즈에서 우승할 수 있도록 나의 모든 힘을 쏟는 것”이라 강조했다. 라모스는 “더 건강하고 좋은 몸을 만들기 위해 많은 운동을 하고 있다”며 “타격, 수비 등을 시즌에 맞춰 잘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라모스는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만원 관중 앞에서 멋진 홈런을 치고 싶다”는 바람과 함께 “LG 팬 여러분. LG 트윈스에서 다시 뛸 수 있어 매우 기쁩니다. 곧 뵙겠습니다. LG트윈스 파이팅. 라모스 파이팅”이란 메시지를 전했다.

배지헌 기자 jhpae117@mbcpl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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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1/뉴스1

(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종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이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1.1.11/뉴스1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일각에서 제기하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와 당대 당 통합 논의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강하게 반대했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 이름표를 단 후보를 내세워 4월 서울시장 선거를 승리로 이끌어야 한다는 입장을 재차 분명히 했다. 야권 단일화를 이루지 못하고 3자 대결로 선거를 치르더라도 이길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종인 "정당 통합, 상상 못할 상황" 일축…정진석도 "한다고 해도 먼 훗날 얘기"

김 위원장은 11일 당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당과 통합설에 "나는 정당 통합이란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본다"고 일축했다.
김 위원장은 "누가 그런 이야기를 했는지 모르지만 상상 못할 상황이어서 더 이상 이에 대해 거론할 필요가 없다"고도 말했다. 그동안 안 대표의 정치적 역량과 가능성 등을 부정적으로 평가해온 김 위원장이 또 한번 명확히 선을 그은 것이다.

일부 언론 보도에서 당대 당 통합론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진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도 이를 부인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더300(the300)과 통화에서 "기본적으로 (안 대표가) 입당을 한다면 통합 정신으로 입당하는 것 아니냐는 말"이라며 "당대 당 통합은 나도 말한 적이 없다. 만일 한다고 해도 선거 후에 먼 훗날 얘기"라고 설명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후보 본경선에서 시민 여론조사 비중을 100%로 하기로 결정했다.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20%, 시민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하기로 했다. 2021.1.8/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정진석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공천관리위원회 회의 내용을 브리핑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4·7 재보궐선거 후보 본경선에서 시민 여론조사 비중을 100%로 하기로 결정했다. 예비경선에서는 당원투표 20%, 시민 여론조사 80% 비율로 진행하기로 했다. 2021.1.8/뉴스1


'당밖 경선' 일부 목소리있지만…'기호2번' 후보 세우겠다는 국민의힘

단일화 방식을 놓고 야권 내 기류가 엇갈리는 가운데 김 위원장은 국민의힘 내에서 후보를 결정짓자는 입장이 확고하다. 안 대표 역시 국민의힘으로 들어와 경선하라는 얘기다. 제1야당으로서 반드시 후보를 내야 하고 야권 단일후보가 선출되더라도 '기호 2번' 국민의힘 소속으로 나가야 한다는 의미다.
이는 4월 보궐선거가 아닌 내년 대선을 염두에 둔 포석이다. 4월 선거가 끝나면 곧바로 대선정국으로 이어지는데 안 대표 등이 국민의힘 밖에 있는 상태에서 단일후보로 추대되고 승리한다면 대선 국면에서 강력한 야권의 구심점이 형성되기 어렵다는 판단에서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고)에서 선두를 달리는 안 대표로서는 서두를 필요가 없다. 국민의당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단일화 방식을 논의하자는 입장이지만 국민의힘 외부에서 경선을 진행하는 것을 선호한다.

국민의힘 내에서도 당밖 경선 목소리가 나온다. 김무성 전 대표는 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합당, 입당 논의가 아니라 양당(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의 사무총장이 만나 범야권후보단일화를 위한 룰 협상에 들어가야 한다"며 "입당, 합당 공방으로 밀당하는 모습에 국민들께서 짜증을 내지 않으실까 걱정이 된다"고 했다.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뉴스1

(서울=뉴스1) 신웅수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1.1.11/뉴스1


'3자 대결'도 각오…김종인 "승리할 수 있다"

하지만 김 위원장의 이날 발언은 당대 당 통합이나 당밖 경선 등의 주장에 반대하면서 자체 역량을 키우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3자 대결 구도도 각오한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경우에 따라서는 단일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누구 하나 출마하면 방법이 없는 것 아니냐"고 말했다.

이어 3자 대결에서도 국민의힘 후보가 당선될 수 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는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정치권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지난 연말 사석 등에서도 "3자 대결을 해도 승산이 있다"는 전망을 내놓은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후보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안 대표의 지지율에 거품이 존재한다는 분석이다.▲ 맷 윌리엄스 KIA 감독(왼쪽)-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 ⓒ곽혜미 기자, 한화 이글스
▲ 맷 윌리엄스 KIA 감독(왼쪽)-카를로스 수베로 한화 감독 ⓒ곽혜미 기자, 한화 이글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이 가족과 함께 입국한다.

한화는 10일 "수베로 감독이 11일 입국한다. 당초 10일 입국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바이러스 상황으로 추가 서류가 필요해 11일 도착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수베로 감독은 2주 자가격리 후 다음달 1일부터 거제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수베로 감독은 가족들과 함께 입국한다는 것이 구단의 설명. 한화는 이미 감독의 새 숙소를 구해놨고 수베로 감독은 아내, 두 자녀와 함께 숙소에 머무르며 자가격리에 들어간다. 같은 날 입국하는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도 각자 숙소에서 2주간 자가격리를 진행할 예정이다.

올해 KBO리그는 코로나19 바이러스라는 특이 상황과 엮여 외국인 감독, 선수들이 일찍 움직여야 한다. 수베로 감독과 함께 KBO리그의 양대 외국인 감독인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도 지난 7일 입국해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

해외 스프링캠프가 사라지면서 모든 구단이 훈련 일정을 국내에서 치르는 가운데 외국인 감독들도 다른 때에 비해 일찍 입국했다. 수베로 감독은 자가격리를 하고 있지만 모바일 메신저를 통해 선수들과 개인적인 대화를 하며 선수단 파악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년차를 맡는 윌리엄스 감독은 휴식을 거의 취하지 못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다른 외국인 감독들과 달리 지난해 11월 마무리 훈련을 이끌었고 12월 중순까지 다음 시즌을 구상하다 지난달 15일에야 미국으로 떠났다. 윌리엄스 감독은 미국에서 채 한 달도 머물지 못하고 다시 한국으로 들어와 2년차 시즌을 구상한다.

외국인 감독이 있는 두 구단 뿐 아니라 다른 구단들도 스프링캠프 일정에 맞춰 외국인 선수들을 빨리 입국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평소라면 다음달 팀 캠프 시작과 함께 도착하겠지만 자가격리 기간을 염두에 두고 입국해야 하기 때문. 코로나19로 인해 시작부터 남다른 과정이 필요한 올 시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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