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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1-01-09 19:5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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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세종=최우영 기자, 김하늬 기자]

(왼쪽부터)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사진=김창현 기자, 홍봉진 기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의 서울시장 출마가 임박하면서 후임 인사검증 작업이 한창이다.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이사와 강성천 중기부 차관이 가장 근접한 인물로 평가 받고 있다.엔트리파워볼

9일 관가에 따르면 박영선 장관의 후임으로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와 강성천 중기부 차관에 대한 청와대 차원의 인사 검증이 진행 중이다.

이번 인사검증은 박 장관의 서울시장 후보 차출 가능성에 대비한 것이다. 박 장관은 지난 6일 MBC라디오 '시선집중' 인터뷰에서 "굉장히 여기에 벌여놓은 일들이 많아서 '이 일을 더 하고 싶다'고 당에 의사표명을 했었지만, 지금 상황이 안 좋아졌다"며 "출마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고, 1월 안으로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는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서울시장 선거판이 여당에게 불리하게 돌아가는 데 따른 당 차원의 요청 때문이다. 여러 여론조사에서 박 장관이 여권 후보군 중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다. 안철수, 나경원 등 야권의 잠재 후보군과 붙을 경우에도 경쟁력을 갖춘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후임 장관 인사검증은 박 장관의 출마 선언과 함께 사의를 표할 경우 중소기업·소상공인 정책의 연속성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코로나19 경제위기의 직격탄을 맞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담당부처 수장이 공석일 경우 생길 수 있는 정책 공백을 최소화하는 게 목표다.

물망에 오르는 인사 중 김상헌 전 네이버 대표는 법조인 출신이다. 서울 출신으로 배재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26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서울지방법원 판사를 거쳐 LG그룹 구조조정본부와 법무팀에 몸 담았다. 2009~2017년 네이버 대표이사 사장을 지냈으며 현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 파트너를 맡고 있다.

2013~2017년 중소기업중앙회 창조경제확산위원회 위원을 맡으면서 중소기업 현황에도 눈을 떴다는 평을 받는다. 2018년부터는 대통령 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도 겸임중이다. 현재 보유중인 네이버 등 일부 주식의 업무관련성이 걸림돌이다. 이를 매각하거나 백지신탁해야 장관 직무를 수행할 수 있다.

또 다른 유력 후보인 강성천 차관은 정통 관료 출신이다. 광주광역시 출신으로 서울 대광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온 뒤 행정고시 3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산업자원부 산업기술개발과 과장, 지식경제부 무역투자실 투자정책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 실장·통상차관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2018년 10월 대통령비서실 산업정책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으며 지난해 1월부터는 대통령비서실 산업통상비서관으로 활동하다 같은 해 3월 중기부 차관에 올랐다. 강 차관은 일본의 수출규제로 인한 국가위기 상황에서 통상정책을 총괄하며 적기 대응한 점, 최근 코로나19 경제 위기 속에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위기극복을 위한 정책을 맡아본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는다.

지난해 진행된 인사검증에서는 정태호 전 청와대 일자리수석이 유력한 차기 중기부 장관 후보로 꼽혔으나 다주택 이슈에 발목을 붙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 전 수석은 다주택 상황을 해소하겠다는 의지를 보였으나 현실적으로 단기간 내에 처리가 불가능해 인사검증 대상에서 제외된 것으로 전해진다.

중기부 관계자는 "후임 장관 인선에 대해 들은 바는 없다"면서도 "박영선 장관처럼 추진력을 갖고 정책을 밀어붙일 수 있는 '힘 있는 장관'이 오길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전했다. 이어 "장관 인사와 상관 없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 추진에 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 밖에도 구윤철 국무조정실장 등의 잠재 후보군이 거론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종=최우영 기자 young@, 김하늬 기자 hone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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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스포츠 정철우 전문기자

김하성(26.샌디에이고)은 KBO리그서 뛰던 시절 '평화왕'이라 불렸다. 유격수로서 '원탑'의 실력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굳이 "누가 제일이냐"를 따질 필요가 없었다.

그런 그가 KBO리그를 떠났다.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레스로 이적했다. 이제 관심은 누가 그 뒤를 이을 것인지로 모아진다.

그렇다면 우리는 오지환(LG)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오지환이 탑 클래스로 올라갈지는 알 수 없지만 최소한 그가 도쿄 올림픽의 주전 유격수가 될 것이란 전망은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로 강력하게 떠오르고 있다. 사진=MK스포츠 DB


국가대표팀 한 코치는 "오지환이 도쿄 올림픽 주전 유격수가 될 가능성이 가장 높다. 김경문 감독님 스타일상 한 살이라도 젊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려고 할 것이다. 그 나이 또래에선 오지환이 가장 좋은 실력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수비 능력은 인정을 받을 수 있고 타격 능력까지 향상되며 가장 유력한 후보가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오지환에게는 매우 중요한 기회다. 국가대표로서 받았던 것을 돌려줄 수 있는 찬스이기 때문이다.

오지환은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당시 비난의 중심에 있었다. 그의 실력으로 대표팀에 선발 되는 것 부터 도마에 올랐다. 된다와 안된다로 나뉘어 격론이 펼쳐졌다.

대회 자체에서도 이렇다 할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결국 선수 선발 논란은 선동열 감독의 사퇴로까지 이어졌다.

이번에야말로 오지환이 뭔가를 보여줘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아시안게임 당시 논란의 중심에 서 있었지만 이제는 대표팀에 꼭 필요한 선수로 팀 승리에 힘을 보태는 역할을 해줘야 한다.

우선은 경쟁에서 이겨야 한다. 포스트 김하성을 노리는 유격수들은 KBO리그에 적지 않다. 일단 그들 중 가장 빼어난 선수라는 것을 증명해 보여야 한다.

그리고 당당하게 태극마크를 단 뒤 팀 승리에 힘을 보태야 한다.

오지환이 실력에 비해 저평가 받고 있다는 의견도 분명히 존재한다. 올림픽은 그 가정을 현실로 만들 수 있는 최적의 기회다. LG를 넘어 나라를 대표할 수 있는 유격수라는 것은 입증한다면 오지환은 물론 한국 프로야구에도 큰 힘이 될 수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여파로 도쿄 올림픽의 정상적인 개최는 아직 확실치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준비는 반드시 해둬야 한다.

오지환은 일단 국가대표팀에 승선하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한다. 이후 자신의 실력을 당당하게 입증 받으면 된다. 오지환이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보는 전문가들이 적지 않다. 올림픽은 그런 기대를 현실로 만드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다.

과연 오지환은 LG를 넘어 KBO리그를 대표하는 유격수로 업그레이드 될 수 있을까. 도쿄 올림픽이 그 첫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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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축산 부류서 4명 확진..1200여명 코로나19 검사
가락몰 1층 폐쇄 후 영업 정지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둔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추석 연휴를 보름여 앞둔 16일 서울 송파구 가락시장 내 가락몰에서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2020.9.16/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이주현 기자 = 국내 최대 시장인 서울 송파구 '가락농수산물종합도매시장'(가락시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가락몰 1층이 폐쇄됐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는 9일 가락몰 1층 건어물 부류와 축산 부류 종업원 4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공사는 이날 오후 3시부로 가락몰 1층을 폐쇄·방역하는 한편, 상인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중이다. 폐쇄 구역은 보건당국의 역학조사 결과가 마무리될 때까지 영업이 정지된다.

공사에 따르면 이날 가락몰 1층 건어물 부류와 축산 부류에서 각각 3명, 1명이 동시에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공사는 확진자 4명을 자가격리 조처하고, 1층 상인 1200여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 안내를 공지 중이다.

가락시장은 국내 최대 규모 식자재 시장으로 전국 농축수산물을 중계하는 '허브'(Hub)를 담당하고 있다. 축구장 76개(면적 51만3160㎡) 규모 부지에서 일평균 8233톤(t)의 물자가 거래되고, 하루 유동인구는 8만~9만명에 달한다.

공사 관계자는 "가락시장 유동인구가 많은 점을 고려해 방역과 확산 예방에 적극 나서고 있다"며 "보건당국의 별도 통지가 있을 때까지 가락몰 1층 폐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dongchoi8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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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9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비대면 사전녹화로 진행된 '35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큐라프록스' 음원 부문 시상식에 참석한 몬스타엑스가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 제공=골든디스크어워즈 사무국>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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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희재 기자] '연기돌' 4인방이 무대와 연기,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고 활약 중이다.

아스트로의 차은우, 위아이의 김요한, SF9의 로운, NCT의 재현까지, 본업이 뭔지 헷갈리는 아이돌들이 있다. 가수 활동은 물론, 브라운관에 진출하며 안방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이에 엑스포츠뉴스는 2021년이 더 기대되는 '연기돌' 4인방에게 포커스를 맞춰봤다.

먼저 얼굴 천재로 불리는 차은우는 연예계 데뷔를 가수가 아닌 배우로 먼저 했다. 그는 2014년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으로 얼굴을 알린 후 2016년 아스트로로 데뷔했다.

이후 차은우는 웹드라마 '마이 로맨틱 썸 레시피'부터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 선보였다. 현재는 tvN 드라마 '여신강림'의 남자 주인공으로 출연해 인기 몰이 중이다.

SF9의 센터와 피지컬을 맡고 있는 로운 또한 연기로 먼저 데뷔했다. 로운은 지난 2013년 방영한 tvN '청담동111', 웹드라마 '클릭 유어 하트' 등으로 연기 커리어를 차근차근 쌓아왔다.

로운은 SF9 활동과 연기를 병행하며 만능돌 면모를 뽐냈다. 그는 KBS 2TV '학교 2017'부터 SBS '여우각시별' 등에 출연했다. 또 2019년의 화제작 MBC '어쩌다 발견한 하루'를 통해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로운은 방영을 앞두고 있는 JTBC 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에서 원진아와 호흡을 맞춘다.






태권도 선수 출신, 소속사 입사 일주일 만에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 최종 1위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위아이의 김요한은 그야말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위아이로 데뷔하기 전부터 KBS 2TV '악인전', '신상출시 편스토랑' 등 각종 예능을 통해 남다른 센스를 선보였던 김요한은 이제 연기에도 욕심을 내고 있다.

'첫 연기'라는 말이 무색하게 김요한은 중국의 인기 드라마 '치아문단순적소미호(致我们单纯的小美好)' 리메이크작인 카카오TV '아름다웠던 우리에게'에서 남자 주인공 역으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또 오는 상반기 방영 예정인 KBS 2TV 드라마 '학교 2021' 출연도 확정 지은 상태다.

김요한에 이어 연기가 처음인 아이돌이 또 있다. NCT의 재현이 그 주인공이다. 재현은 지난 2016년 NCT U로 데뷔했다. 이어 활발한 가수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그간 다양한 무대와 예능,MC 등을 통해 대중에게 얼굴을 비춰온 재현은 올해 방영될 드라마 '디어엠(Dear. M)'을 통해 연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본격적인 방송 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공개된 가운데, 재현이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주목을 받고 있다.

차은우, 김요한, 로운, 재현 네 사람은 그룹 내 비주얼로 불리며 '배우상(相)'이라는 수식어가 자주 붙었다. 이들에게 '올해가 더 기대되는 연기+(아이)돌'이라는 말을 덧붙인 이유는, 이들이 연기도 무대도 소홀히 하지 않는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배우상이 아닌 진짜 배우로서 이들이 펼칠 행보에 많은 이들의 응원과 기대가 모이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jupiter@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tvN, 카카오M, JTBC스튜디오, 몬스터유니온, 플레이리스트


로운가수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원진아-로운-이현욱-이주빈, 심상치 않은 인물관계도
'선배, 그 립스틱' 원진아→로운, 직접 밝힌 캐릭터 해시태그 #사랑 #용기 #사연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로운, 갖고 싶다 이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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