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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22 13:11 조회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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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
서울지방병무청→중앙신체검사소 장소 정정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병무청이 김호중 소속사가 밝힌 신체등급 4급 판정 관련 내용 중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았다.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김호중(사진=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병무청 관계자는 22일 이데일리에 “김호중의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라고 밝혔다. 신경증적 장애·비폐색은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파워볼게임
신체검사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다. 병무청 측은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니다”라고 바로잡으며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김호중은 21일 서울 지방병무청 신체검사에서 불안정성 대관절,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 등 여러 사유로 4급을 판정받았다”고 공식입장을 냈다.

소속사 측은 “일반적인 병역신체검사의 경우 1차에서 등급이 결정되지만, 김호중은 관심대상으로 분류돼 2차 심의까지 받았고, 병무청은 김호중의 검사 결과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더 촘촘한 심사과정을 거쳤다”며 “김호중은 병무청이 내린 결과에 따라 성실하게 정해진 국방의 의무를 이행할 것”이라고 전했다.

병무청 공식입장

금번 가수 김호중의 병역판정검사결과에 대한 일부 언론보도가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어 바로잡고자 알려드립니다.

신체등급 4급 판정 사유는 ‘불안정성대관절’이며, 신경증적 장애, 비폐색은 금번 4급 판정과는 전혀 상관이 없고,

신체검사를 받은 장소는 중앙신체검사소로 서울지방병무청이 아닙니다.

아울러 병무청에서는 김호중의 4급(사회복무요원) 처분과 관련하여 향후 사회복무요원 소집과 연기 신청 시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처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현대·기아자동차가 국내 고객과 약속한 세타Ⅱ GDi 엔진 평생 보증을 9개월 만에 본격 시행한다.

앞서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0월 미국에서 세타Ⅱ GDi 엔진 관련 집단소송에 합의하면서 국내에서도 동일한 보상 기준을 적용하겠다고 밝혔으나 그동안 세부 내용을 고객에게 전달하지 않았다.


세타Ⅱ GDi 엔진을 탑재한 현대차 쏘나타(YF).

22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가 세타Ⅱ GDi 엔진 평생 보증과 관련해 국내 고객에게 전달할 안내문을 마련했다. 기아차, 현대차 홈페이지에 공지 사항을 게시한 데 이어 국내 평생 보증 대상 고객에게 별도 우편 안내문을 순차 발송해 자세한 보증 및 보상 내용을 알릴 예정이다.

평생 보증에 해당하는 국내 세타Ⅱ GDi 엔진 탑재 차량은 현대차 37만대, 기아차 12만대 등 모두 52만대에 달한다. 현대차는 2010년~2019년형 쏘나타(YF·LF), 2011년~2019년형 그랜저(HG·IG), 2017년~2019년형 싼타페(DM·TM), 2019년형 벨로스터(JS N) 7개 차종이다. 기아차는 2011년~2018년형 K5(TF·JF), 2011년~2019년형 K7(VG·YG), 2011년~2016년형 스포티지(SL), 2017년~2019년형 쏘렌토(UM)등 5개 차종이다.


현대차 세타Ⅱ GDi 엔진.

세부안을 보면 세타Ⅱ GDi 엔진 차량은 엔진(숏 블록 어셈블리) 평생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평생 보증을 받기 위해서는 서비스센터에 방문해 엔진 진동 모니터링 시스템(KSDS:Knock Sensor Detection System)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받아야 한다. 업데이트는 20분가량 소요된다.

현대·기아차가 2018년 개발한 KSDS는 엔진 진동을 감지해 이상이 있으면 운전자에게 미리 알려주는 시스템이다. 차량에 장착한 노크센서(진동 감지 센서)를 활용, 운전 중 엔진에서 발생하는 진동 신호를 계속 모니터링하고 이상 진동 신호를 감지하면 엔진 경고등 점등이나 안전모드 진입 등으로 운전자에게 알리는 예방 안전 기술이다. KSDS 업데이트 후 엔진 커넥팅로드 베어링 손상이 발견될 경우 엔진 평생 보증을 받을 수 있다.

보상안도 마련했다. 세타Ⅱ GDi 엔진과 관련된 결함 내용을 이번 조치 전 고객이 직접 유상 수리를 했다면 보상받을 수 있다. 수리나 견인 비용 등 세부 보상 요건은 안내문에 포함할 예정이다. 현대·기아차 고객센터와 서비스센터에서도 관련 내용을 안내한다.


서울 양재동 현대·기아차 사옥 전경.

세타Ⅱ GDi 엔진 결함 논란은 미국에서 처음 제기됐다. 엔진 화재 사고 조사 과정에서 세타Ⅱ GDi 엔진에 문제가 드러나자 현대·기아차는 2015년 9월 미국에서 47만대를 리콜했고 2017년 3월 119만대를 추가 리콜했다. 현대·기아차는 국내 차량은 문제가 없다며 조치를 하지 않다가, 미국 2차 리콜 이후인 2017년 4월에서야 국내에서 17만대를 리콜했다.

미국 소비자들은 현지 법원에 집단소송을 냈고 지난해 합의에 이르렀다. 국내에서도 늑장 리콜 논란이 거세지자 현대·기아차는 지난해 10월 미국과 동일한 수준의 평생 보증을 약속했다.

이번 국내외 평생 보증 대상은 국내 52만대, 미국 417만대 등 모두 469만대에 이른다. 보증 비용은 지난해 3분기 실적에 이미 반영했다. 현대차 6000억원, 기아차 3000억원 등 총 9000억원 수준이다. 지난해 3분기 현대·기아차 영업이익은 1조원 가까이 감소했다.파워볼사이트
조선일보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1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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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요미수 의혹 혐의로 구속된 채널A 이동재 전 기자 측이 검찰과 MBC가 공모의 핵심 증거라고 주장하는 2월 13일 부산 고검에서의 한동훈 검사장과 대화 녹취 파일 원본을 22일 오후 공개하겠다고 밝혔다.

KBS가 해당 녹취록에 있지도 않은 대화를 두 사람이 나눴다며 공모의 ‘스모킹 건’이라고 오보를 하고, MBC가 검찰 구속영장 범죄사실을 그대로 베껴쓴 듯한 보도를 한 데 대해 이 전 기자 측이 해당 녹취록을 제시했지만 검찰과 MBC제보자 지모씨의 변호인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등이 “녹취록 누락” 의문을 제기하자 아예 원본 파일을 공개하겠다고 한 것이다.

이 전 기자 측 주진우 변호사는 “검찰 고위직과 공모했다는 증거로 제시된 부산 녹취록을 보면 그 대화 내용만으로는 공모 관계가 도저히 성립되지 않는다고 보는 것이 법조계 일반적 견해”라며 “서울중앙지검은 녹취록 공개에도 불구하고 ‘일부 대화가 축약되었거나 언급이 누락되었다’고 공보하고 일부 정치인과 언론은 마치 이동재 측에서 의도적으로 불리한 부분을 편집한 것이 아닌지 근거 없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고 했다.

주 변호사는 “오늘 오후 녹음파일 자체를 공개하겠다”며 “(내가) 직접 푼 내용이다 보니 한 두 단어 내지 문장이 잘못 들린게 있을 수 있으나 전체 녹음파일을 들으면 의도성도 없고 중요한 내용이 아니라는 점을 바로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주 변호사는 그러면서 “직접 듣는다면 본건 대화는 너무나 일상적인 기자와 검사간의 비공개 환담인 사실이 드러날 것”이라며 “오히려 검탈 수사팀의 영장 범죄 사실이 녹취록의 전체 취지를 반영한 것이 맞는지 의문”이라고 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은 이 전 기자 측이 MBC, KBS의 보도에 대응해 녹취록을 공개하자 “일부 대화가 축약되거나 언급이 일부 누락되는 등 그 표현과 맥락이 정확하게 녹취되지 않은 부분이 있다”고 했다. 어떤 부분인지에 대해서는 수사상 기밀이라는 이유로 밝히지 않았다.

MBC 제보자 지모씨의 변호를 맡고 있는 황희석 전 법무부 인권국장 역시 페이스북에 “이동재-한동훈 측이 대화 녹취록을 내놓았다. 그런데 대화가 매끄럽지 않은데 이것도 일부이고 편집본 같다. 숨길 게 많나? 용쓴다” “이동재-한동훈 녹취록 전문이라고 공개했지만 아무리 봐도 중간 중간 잘라먹은 느낌, 딱!!”이라고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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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정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조재현의 딸 조혜정의 근황이 한보름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려졌다.

21일 한보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커져라 허벅지!”라는 글과 사진, 영상을 올렸다.

사진에는 몸매가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운동에 열중하고 있는 한보름의 모습이 담겼다. 군살 없는 라인은 물론, 크게 꾸미지 않았음에도 빛나는 미모가 인상적이다.

이 가운데 한보름을 응원하는 동료 연예인들의 댓글이 눈길을 끈다. 엄현경은 “워후”라며 한보름의 몸매에 감탄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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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보름과 ‘고백부부’에서 호흡을 맞춘 배우 조혜정의 댓글도 눈에 띈다. 조혜정은 “멋져요”라고 댓글을 달았다. 아버지 조재현의 ‘미투’ 논란 이후 이렇다 할 활동을 하지 않고 있던 조혜정이 댓글을 통해 근황을 공개한 것. 자신의 SNS에 마지막에 올린 게시물이 2018년인 만큼, 2년 만이다. 오랜만에 전한 근황에 팬들도 반가워 하고 있다.

한편, 한보름은 현재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3’에 출연 중이다.
최숙현 청문회 증언…"김규봉, 아버지같은 사람"
김규봉 폭행, 안주현 폭행교사 "맞다…난 피해자"
임오경 "바퀴벌레 같은 체육계 폭력, 박멸해야"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증인으로 출석한 김도환 트라이애슬론 선수가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7.22.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문광호 기자 = 고(故)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를 인정한 김도환 선수는 22일 김규봉 전 경주시청 트라이애슬론팀 감독이 최 선수에 대한 폭행과 관련해 "때리지 않았다고 해야 한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밝혔다.

김 선수는 이날 오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철인 3종경기 선수 가혹행위 및 체육분야 인권침해에 대한 청문회'에서 임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김 전 감독이 증거 인멸을 위해 '때린 적 없다고 말해야 한다. 나한테 맞은 적 없다고 얘기하라'고 강요한 적이 있느냐"고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본인에게 김 전 감독은 어떤 사람이냐'는 질문에 대해선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했다.

가혹행위 당사자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장윤정 주장과 관련한 증언도 나왔다. 임 의원이 "여러 선수들은 장 선수가 폭력·폭언·왕따·갑질을 다른 선배들이 동조해 주도했다고 한다"고 지적하자, 김 선수는 "왕따 말고 다 있었다"고 말했다.

김규봉 전 감독이 상습적으로 폭행을 했고, '팀닥터' 안주현 운동처방사가 다른 선수들을 폭행하도록 기회를 줬다는 사실도 밝혔다.


[서울=뉴시스] 최동준 기자 = 이기흥 대한체육회 회장이 22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열린 고 최숙현 선수 사망 사건에 대한 국회 청문회에 출석해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2020.07.22. photocdj@newsis.com
임 의원이 "김 선수가 중학교 2학년 때부터 김 전 감독이 뺨을 때리고, 로우킥 형태로 발을 차고, 술취해 때리거나 '선배니까 대신 맞으라'고 상습적으로 폭행해왔나"라고 묻자, 김 선수는 "네 맞다"고 답했다.

이어 "안씨에게 폭행을 교사해 안씨가 1시간 이상 선수들에 폭행을 가했고, 김 전 감독은 옆에서 지켜보고 있었다. 맞는가"라고 묻자, 김 선수는 "네, 맞다"고 답했다. 임 의원이 재차 "김 선수는 당시 피해자였는가"라고 묻자, 김 선수는 "네, 맞다"고 했다.파워볼게임

이에 임 의원은 김 전 감독과 안씨를 지목해 "이 둘의 관계는 체육계에서 어느 팀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기생 관계, 미스테리한 관계"라며 "이 사건을 (통해) 들추려고 하면 다 숨어버리는 체육계 폭력이라고 하는 바퀴벌레를 박멸시켜줄 것을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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