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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뚜뚜비 작성일20-07-17 12:13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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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보좌, 기쁨조 역할 강요받아"

故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경위 설명하는 피해자 변호인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인 측이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박 시장 외에도 서울시 직원들에 의한 피해사례를 추가 공개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성희롱, 성차별적 업무가 강요됐다"며 "이는 사실상 성차별이며 성폭력 발생과 성역할 수행에 대한 조장, 방조, 묵인, 요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한 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했고, 결재 받을 때 시장님의 기분 상황을 확인. 비서에게 '시장님 기분 어때요? 기분 좋게 보고 하게...' 라며 심기보좌, 혹은 '기쁨조'와 같은 역할을 사전에 요청했다"고 주장했다.파워볼게임

서울시 측이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 비서실장들은 몰랐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 알아야 할 사안이고 무엇을 몰랐던 것인가. 시장실과 비서실은 일상적인 성차별로, 성희롱 및 성추행 등 성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업무 환경이었다"고 비판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시장실에서 그대로 들어가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줘야 했고,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시장실 내 침대가 딸린 내실에서 낮잠을 잤다. 그런데 시장의 낮잠을 깨우는 것은 여성 비서가 해야 했다.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고소인 측은 "시장에게 결재를 받으러 오는 이들이 비서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시장실을 방문한 국회의원 등이 '여기 비서는 얼굴로 뽑나봐'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며 "시장은 건강 체크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쟀다. 피해자는 가족이나 의료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냈으나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됐다 박원순 시장은 '자기(피해자를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기록에 안 좋아'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지만 업무가 지속됐다"고 했다.

고소인 측은 "이 사건 피해자는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했다. 번번이 좌절된 끝에 2019년 7월 근무지 이동 후, 2020년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인사담당자는 문제 상황을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파워볼

고소인 측은 "서울시에서 일상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경험했다는 피해 제보는 비단 이번 사안만이 아니다"라며 "회식 때마다 노래방 가서 허리감기, 술 취한 척 '뽀뽀'하기, 집에 데려다 준다며 택시 안에서 일방적으로 뽀뽀하고 추행하기, 바닥 짚는 척 하며 다리 만지기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에 등장하는 사례가 서울시의 여성 직원들에게 일상적으로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정규직 직원은 앞으로 공무원 생활에서의 유·무형의 불이익을 우려하여, 비정규직 직원은 재계약, 재고용 등 일신상의 신분 유지 불안을 이유로 신고하기 어렵다. 서울시는 성폭력 사안 발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했으나, 지난 2020년 4월에 있던 행정직 비서관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했다.

이 같은 추가 폭로가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너무 더러워서 기사를 끝까지 못 읽겠다" "알고 보니 시장 비서가 극한직업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극성 박원순 시장 지지자들은 "박원순에게 성추행 당한 것을 영광으로 알라" "이 정도가 성희롱, 성추행이냐"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소속사, 김우빈 32번째 생일 축하
“김우빈 하고 싶은 거 다 해”
♥신민아와 애정전선 이상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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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이 32번째 생일을 맞은 가운데 소속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Woobin. 우리 (김)우빈이 하고픈 거 다 해”라고 적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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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생일을 맞은 김우빈 모습이 담겼다. 소속사 스태프들이 김우빈 생일을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김우빈은 소속사 스태프들이 준비한 이벤트 인증사진을 찍으며 생일 축하를 받고 있다. ‘태평양 어깨’로 불리는 김우빈 풍채가 그가 건강해졌음을 우회적으로 드러내 시선을 끌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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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투병 생활했던 김우빈은 완치 판정 이후인 지난 2월 연인 신민아가 소속된 에이엠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작품 복귀를 준비 중이다. (동아닷컴 단독보도 2020.02.03) 최근에는 최동훈 감독 신작 ‘외계인’ 출연을 결정하고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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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인 신민아와 만남도 여전하다. 2015년 7월 열애 사실을 인정한 두 사람은 현재까지도 변함없는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신민아는 김우빈이 투병 생활을 할 때도 옆에서 큰 힘이 됐던 연인. 그런 두 사람 모습에 팬들은 응원을 아낌없이 보낸다.



[STN스포츠=반진혁 기자]

티아고 알칸타라(29, 바이에른 뮌헨)의 리버풀 이적에 분위기가 실리고 있다.

영국 매체 <미러>는 17일(한국시간) "티아고가 바이에른과의 재계약을 거절했다"며 "뮌헨에 있는 집까지 팔았다"고 전했다.

이어 "티아고는 리버풀로의 이적을 확신하고 있는 상황이다"고 덧붙였다.

티아고는 바이에른과의 계약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재계약 협상에 돌입했다. 하지만, 의견 차이가 있었다. 선수는 4년, 팀은 3년에 1년 연장이 포함된 조건을 제안했다.

이로 인해 협상은 중단됐고, 티아고는 최종적으로 바이에른에 재계약 거절 의사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때맞춰, 리버풀이 관심을 보였다. 중원에 경쟁력을 불어넣어 줄 선수를 찾고 있었고,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티아고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바이에른의 칼 하인츠 루메니게 회장 역시 "새로운 도전을 원한다"고 언급하면서 티아고의 이적설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재계약 거절과 함께 티아고는 뮌헨의 집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으면서 리버풀 이적을 확신하고 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OSEN=서산, 이상학 기자]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었다니, 몰랐다.”

한화 새 외국인 타자 브랜든 반즈(34)는 3년 전부터 한국 야구에 관심을 보였다. 30대가 된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입지가 줄었고, 새로운 무대에 도전을 하고 싶었다. 평소 흥이 넘치는 반즈는 배트 플립을 비롯해 한국 야구의 즐기는 문화에도 매료됐다.

지난달 한화가 제라드 호잉의 대체 선수로 반즈를 접촉했고, 총액 20만 달러에 일사천리로 계약이 완료됐다. 메이저리그 6시즌, 484경기 커리어에 비해 헐값에 가까운 몸값이지만 3년 전부터 한국행을 원한 반즈에겐 협상 줄다리기를 할 겨를도 없었다.

지난 2일 입국 후 충북 옥천군에서 2주 자가격리를 마치고 16일 서산 퓨처스 팀에 전격 합류한 반즈는 “굉장히 오랜만에 밖에 나왔다. 14일이 길게 느껴졌다. 드디어 야구를 할 수 있게 돼 흥분된다”며 “3년 전부터 새로운 곳에서 다른 스타일의 야구를 경험해보고 싶었다. 한국에 관심이 있었고, 잘할 수 있을 것이란 자신감도 있다”고 말했다.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2014년 4월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다저스전에서 2회초 2사 주자 만루 콜로라도 반스가 다저스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OSEN=다저스타디움(LA 미국 캘리포니아주), 지형준 기자] 2014년 4월28일(한국시간) 콜로라도-다저스전에서 2회초 2사 주자 만루 콜로라도 반스가 다저스 선발 류현진을 상대로 중전 2타점 적시타를 날린 후 1루에서 류현진을 바라보고 있다. /jpnews@osen.co.kr
반즈는 콜로라도 로키스 시절인 지난 2014년 4월28일(한국시간) LA 다저스전에서 ‘한화 출신 빅리거’ 류현진(토론토)에게 결승타 포함 2안타를 치며 패전을 안긴 선수이기도 하다. 반즈는 “류현진은 좋은 투수다. 특히 체인지업이 뛰어났던 것으로 기억한다”며 “류현진이 한화에서 뛰었던 것은 몰랐다”는 말로 색다른 인연에 웃어보였다.

메이저리그 시절 반즈는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지만 타격보다 외야 수비가 출중한 선수로 평가받았다. 그는 “수비가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며 자부심을 드러낸 뒤 “지난해부터 파워를 살리기 위해 스윙에 약간 변화를 줬다. 땅볼 대신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센터 쪽으로 보내는 연습을 꾸준히 하다 보니 좋아졌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트리플A에서 첫 30홈런 시즌을 보내며 장타에 눈을 떴다.

야구뿐만 아니라 강렬한 외모로도 눈길을 끈다. 단단한 근육질 몸매로 팔과 다리에 화려한 문신이 새겨져 있다. 그림 그리기가 취미인 반즈는 “어릴 때부터 아트에 관심이 많았다”고 했다. 야구할 때도 다이내믹하게 움직이며 흥을 불어넣는 스타일이다. 반즈는 “활기찬 플레이로 팀에 에너지를 주고 싶다.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한국에서 뛰는 외국인 선수들에게 배트 플립 이야기도 많이 들었다. 나도 기회가 생긴다면 멋진 배트 플립을 시도해보겠다”고 의욕을 드러냈다.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지난 2월 신시내티 레즈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은 뒤 시범경기에서 9경기를 뛴 반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발목을 잡혔다. 4개월가량 야구를 쉬었고, 16일 SK 2군과 퓨처스리그 경기에 1번 지명타자로 모처럼 그라운드를 누볐다. 팀 합류 첫 날이라 4타석을 소화하고 빠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경기 끝까지 뛰길 원했다.

5타석에 나선 반즈는 안타를 치지 못했지만 볼넷 1개를 골라내며 희생플라이로 타점도 올렸다. 5타석에서 총 31구의 공을 바라보며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이날 서산구장을 직접 찾아 반즈를 격려한 정민철 한화 단장은 “채소, 단백질 위주로 식단 관리도 철저하게 한다고 한다. 몸 상태가 좋아 보인다”며 “첫 실전인데도 공을 보는 자세가 좋다. 붙임성도 좋아 선수들과도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적극적인 자세를 칭찬했다.

반즈는 “야구를 하고 싶었다. 야구를 안 한 지 오래 됐고, 뛸 수 있는 기회를 빨리 잡고 싶었다”고 간절함을 드러냈다. 2주 자가격리 기간 훈련 파트너가 되어주며 요리까지 책임진 김희준 한화 운영팀 대리는 “야구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선수”라고 반즈를 표현했다. 야구가 너무 고픈 반즈는 “하루빨리 팬들을 만나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다”며 1군 데뷔를 학수고대했다. /waw@osen.co.kr

[사진] 한화 이글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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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기 보좌, 기쁨조 역할 강요받아"

故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사건 경위 설명하는 피해자 변호인 /사진=연합뉴스

박원순 서울시장 고소인 측이 지난 16일 입장문을 통해 박 시장 외에도 서울시 직원들에 의한 피해사례를 추가 공개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의 '기분'이 중요한 사람들에 의해 성희롱, 성차별적 업무가 강요됐다"며 "이는 사실상 성차별이며 성폭력 발생과 성역할 수행에 대한 조장, 방조, 묵인, 요구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이 마라톤을 하는데 여성 비서가 오면 기록이 더 잘 나온다. 평소 한 시간 넘게 뛰는데 여성비서가 함께 뛰면 50분 안에 들어온다며 주말 새벽에 나오도록 요구했고, 결재 받을 때 시장님의 기분 상황을 확인. 비서에게 '시장님 기분 어때요? 기분 좋게 보고 하게...' 라며 심기보좌, 혹은 '기쁨조'와 같은 역할을 사전에 요청했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측이 박원순 시장 성추행 의혹과 관련 비서실장들은 몰랐다고 해명한 것에 대해서는 "무엇이 알아야 할 사안이고 무엇을 몰랐던 것인가. 시장실과 비서실은 일상적인 성차별로, 성희롱 및 성추행 등 성폭력이 발생하기 쉬운 업무 환경이었다"고 비판했다.

고소인 측은 "시장이 운동 등을 마치고 온 후 시장실에서 그대로 들어가 샤워할 때 옷장에 있는 속옷을 비서가 근처에 가져다줘야 했고, 샤워를 마친 시장이 그대로 벗어두면 운동복과 속옷을 비서가 집어 봉투에 담아 시장의 집에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시장은 시장실 내 침대가 딸린 내실에서 낮잠을 잤다. 그런데 시장의 낮잠을 깨우는 것은 여성 비서가 해야 했다. 일정을 수행하는 수행비서가 깨워 다음 일정으로 가면 효율적이나 여성 비서가 깨워야 기분 나빠하지 않으신다며 해당 일이 요구됐다"고 주장했다.


지난 13일 서울 은평구 한국여성의전화 교육관에서 '서울시장에 의한 위력 성추행 사건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사진=뉴스1

고소인 측은 "시장에게 결재를 받으러 오는 이들이 비서를 위아래로 훑어보고, 시장실을 방문한 국회의원 등이 '여기 비서는 얼굴로 뽑나봐'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다"며 "시장은 건강 체크를 위해 아침, 저녁으로 혈압을 쟀다. 피해자는 가족이나 의료진이 하는 것이 맞다고 의견을 냈으나 여성 비서의 업무로 부여됐다 박원순 시장은 '자기(피해자를 지칭)가 재면 내가 혈압이 높게 나와서 기록에 안 좋아' 등의 성희롱적 발언을 했지만 업무가 지속됐다"고 했다.

고소인 측은 "이 사건 피해자는 2016년 1월부터 매 반기별 인사이동을 요청했다. 번번이 좌절된 끝에 2019년 7월 근무지 이동 후, 2020년 2월 다시 비서 업무 요청이 왔을 때 피해자가 인사담당자에게 '성적 스캔들' 등의 시선이 있을 수 있으므로 고사하겠다고도 이야기했으나 인사담당자는 문제 상황을 파악조차 하지 않았다"고 했다.

고소인 측은 "서울시에서 일상적으로 성희롱, 성추행을 경험했다는 피해 제보는 비단 이번 사안만이 아니다"라며 "회식 때마다 노래방 가서 허리감기, 술 취한 척 '뽀뽀'하기, 집에 데려다 준다며 택시 안에서 일방적으로 뽀뽀하고 추행하기, 바닥 짚는 척 하며 다리 만지기 등 성희롱, 성폭력 예방 교육에 등장하는 사례가 서울시의 여성 직원들에게 일상적으로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서울시 정규직 직원은 앞으로 공무원 생활에서의 유·무형의 불이익을 우려하여, 비정규직 직원은 재계약, 재고용 등 일신상의 신분 유지 불안을 이유로 신고하기 어렵다. 서울시는 성폭력 사안 발생시 원스트라이크 아웃 제도를 도입했으나, 지난 2020년 4월에 있던 행정직 비서관에 의한 성폭력 사건에 대해 이를 적용하지 않았다"고 했다.동행복권파워볼

이 같은 추가 폭로가 공개되자 온라인상에서 누리꾼들은 "너무 더러워서 기사를 끝까지 못 읽겠다" "알고 보니 시장 비서가 극한직업이었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 극성 박원순 시장 지지자들은 "박원순에게 성추행 당한 것을 영광으로 알라" "이 정도가 성희롱, 성추행이냐" 등의 상반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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